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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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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죽은者도 산者의 運에 작용하는가? 19세때 부친과 女경관을 총으로 살해하고 자살함
털보농부 추천 2 조회 502 22.06.02 23: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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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3 03:33

    첫댓글 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03 06:46

    神의 밥코드가 아니고 바코드

    눈에 좀 보인다고 터득한 거 함부로 공개적으로 답글 올리시면 안되요
    神의 미움을 받거든요.

    글이란 한 사람만 알아봐도 제 의무는
    다 했다고 봐요.

    옛말에 낫놓고 ㄱ자 모른다는 말. .

    제가 쓴 글 놓고 명상을 하세요

    그리고 한반도 역사는
    태호님 문왕 복희 그 분의 업적을
    잊으시면 안 되요

    미래 아니 곧 한국이 전세계 종주국이
    된다고 예언서에 나온다는 것은
    그 긴긴세월 이어져 온 그 분들의
    魂이 있기에 가능해요

    절대 그 분들을 잊으시면 안 되요.

    오행이 한낱 占치는 걸로 알고 있다면
    큰 오산

    유일하게 한반도 태극기가 陰陽임을
    또 주역팔괘가 자리잡고..

    제발 우주의 섭리를 깨닫으라고.
    알려주고 있는데도...

    쓸때없이 같은 민족 끼리...아웅바둥

    특히 역학동같은 신성한 易을 論하는
    곳에서... ..서로 잘 났다고..

    난 그래서 雜人들과는 別로 親하고
    싶지 않아 멀리 외딴 섬에서 홀로
    易의 진수...正易의 核 미래 쓰일
    만세력도 이미 받아놓고 때를 기다리고
    있고....

    글이야 쓰고 싶어 근질근질하지만
    그 여파가 무서워 자중하는 중..예요

    항상 因이 있으면 果가 뒤따라 오기에

  • 작성자 22.06.03 06:55

    한글자 한글자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조심스레 쓰는 중....

    친절한 스승이 없기에 妻와 더불어 자연
    에 몸 맡기고 강태공이 낚시하듯...

    진짜로는 지렁이도 못 만져 이웃이 주는
    생선만 얻어 먹고 지내요

    가끔 절에서 보내주는 떡이랑 과일로
    외식?을 하구요

    말을 거의 안 해 입에 거미줄이 칠 정도지만 머리는 항상 맑음

    妻는 당신 잡생각 뇌수술로 다 없애 버렸다고 놀리곤 해요

    너무 단순 무료해서 며칠 도시사는 자녀들집에서 지냈는데...妻가 적응을 못해
    도망치듯이 섬으로 피난 오고 바로 몸이 회복. 저도 같은 기운을 느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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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6.03 16:30

    특이한 관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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