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엉덩이를 어쩌라고..? / 비온뒤 님 글 뒤에
석촌 추천 0 조회 200 24.05.10 07: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0 08:19

    첫댓글 여자는 둔부 남자는 궁둥이? 엉덩이? 모르겠어요 ㅎ

  • 24.05.10 08:22

    애플 힙이 핫하다는건
    알아요

    애기는 궁둥이
    이쁜건 애플힙
    펑퍼짐은 엉덩이~

    내 멋대로 ~ㅋ

  • 작성자 24.05.10 08:37

    궁뎅이 응뎅이 방뎅이로 나갈까 했지요?
    그거 다 여섬들을 두고 하는 말일 껄요.ㅎ

  • 24.05.10 08:27

    얼마전 카페 모임에
    아주 섹쉬하게 흔드는데
    저는
    사나워지는게 아니라
    같은 여자인데도 눈이 자꾸
    안보는듯 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잘 흔들면 예술이에요 ㅎ

  • 작성자 24.05.10 08:39

    안보는 듯 할꺼야 없지요.ㅎ
    예술이고말구요.

  • 24.05.10 09:10

    펑퍼짐한 궁디보다
    애플같은 힙이 좋더라~ㅎㅎ

  • 작성자 24.05.10 09:31

    그럼요.ㅎ

  • 24.05.10 09:40

    한 때는 천변에 운동 삼아 가보면, 여자분들 양팔은 접어 올리고 경보처럼 씰룩거리며 걷기 운동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 보행을 하는 사람 없어요.

  • 작성자 24.05.10 13:07

    그렇군요.ㅎ

  • 24.05.10 09:41

    송탄(현재는 평택시)에 가면 미쿤부대가 있어서
    궁디 큰 여인이나 코 큰 머시매 많이 귀경합니다. 모두 미쿡 양반들이지요.

    실룩실룩!

  • 작성자 24.05.10 13:08

    ㅎㅎ
    가슴이 빠졌군요.

  • 24.05.10 10:11

    "삶의 중심을 찾는 여정,
    앞과 뒤 모두에 답이 숨어있네.
    엉덩이와 배꼽, 두 축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선배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 작성자 24.05.10 13:10

    성문엔 어슬렁거리지 말고요.ㅎ

  • 24.05.10 15:59

    그냥 살아요

  • 작성자 24.05.10 17:19

    그래요. ㅎ

  • 24.05.10 20:57

    저는 엉덩이엔 별로 관심이 안갑니다.
    그렇다고 가슴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전체 몸매에 관심이 많습니다.

  • 작성자 24.05.10 21:00

    그건 아마도 어부인인 방 화백님께서 몸매 전체가 조화롭기에 그에 맞춘 사고일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