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메리츠화재 윤영철씨로부터 고소가 된 사람 이재탁씨 부인 이혜선입니다.
고소 내용은 우리가 2년전 (2008년 9월 20일)에 구입한 아파트를 상대로
사회행위취소(매매 계약 취소)라는 내용입니다.
저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우리는 정당하게 부동산중개인을 통하여서 부동산
시세에 맞게 대출(삼천만원)과 전세값(육천오백만원)과 퇴직금(천삼백만원)
적금해약(삼백만원) 그리고 언니(천이백만원)와 아주버님(천만원)한테 빌려서
아파트 (일억삼천삼백만원)를 구매 했는데....
전 주인(홍규표)이 돈을 상환하지 않고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 상관도 없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홍규표씨를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메리츠화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인데 왜 우리한테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메리츠화재 윤영철씨는 전 주인 홍규표씨와 연관이 있다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합니다.
저는 전세 만기일로 인하여 2008년 7월에 매몰을 찾던 중에 7월 22일에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그 집에 가보니 깨끗하여 계약하기로 한 것입니다.
제일 먼저 등기부등본을 부동산 중개인과 확인 한 후 안심하고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7월 23일 계약금을 홍규표씨 부인에게 주고 8월 6일에 중도금을 주고 9월 18일에 잔금을 주었습니다.
내 집 하나 마련해 보려고 쓰고 싶은 돈 아껴가며 아둥 바둥 살면서 드디어 물론 빚은
있지만 이젠 더 이상 이사가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아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우리에게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인가요
전 주인 때문에 고소라니요 그럼 이 세상에서 어느 누가 집을 맘 놓고 사겠습니까?
왜 메리츠화재 윤영철씨는 선량한 시민을 말도 안되는 의심을 하여 이렇게 괴롭히는지
정말 죽겠습니다. 제발 이 억울함을 해결해 주세요
날마다 잠도 못 자고 허구헌날 눈물로 지세웁니다.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정당한 금액으로 정상적으로 매입한 사람에게 말도 안되는
의심으로 이렇게 정신적 피해며 이 일로 인해 아무 일도 못하게 하는
메리츠화재 윤영철씨를 고발합니다.
저와 전 주인(홍규표)과 무관한 것과 아파트 구입비(일억삼천삼백만원)의 내역을 알면
고소를 취하할 수도 있다하여
저는 은행에 가서 거래 내역, 부동산 중개인의 진술서, 아파트 매매 계약서등 서류를
먼저 FAX로 보냈습니다. 정말 우리가 증빙할 자료를 최대한 준비했는데
메리츠화재 윤영철씨는 언니와 아주버님과 전 주인이 아는 사이일지 어떻게 아냐고
사람 맘을 알수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메리츠 화재 윤영철씨는 무슨 근거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언제부터 진실을 믿지 못한 사회가 되었는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친 제가 참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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