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RYSTAL님.
주 안에서 잘 지내시죠?
성찬(성만찬),
곧 주의 만찬이
개혁교회의 참된 표지의 하나이며,
주의 임재의 성질과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효과를
개혁교회는 분명히 말합니다.
이러한 성찬이기에,
개혁교회는
하나님 말씀의 순전한 전파가 있는 공예배에
성찬도 함께 시행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성찬이 이러한 것임에도,
이 성찬의 시행 여부로,
곧 성찬을 매주 실행하는 모임을 갖는 여부로
건강한 교회 여부가 판단되고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그리스도의 교회가 말해지는 것도 아니구요.
성찬을
공예배에서 자주,
또는 매주 시행하면 좋겠습니다만,
이렇게 하는 것에 있는 것이
교회개혁의 본질 문제도 아닙니다.
왜냐하면요.
성찬 시행을
가끔에서 좀 더 자주로,
그보다는 좀 더 많이로,
더나아가서는 매주일 시행하는 것에서
그래서,
성찬의 횟수에서
교회를 말하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합니다.
성찬은 단독으로 말해지지 않습니다.
성찬은 세례와 함께 말해지며,
이 둘을 교회는 성례로 다루어왔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이 성례에서
세례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가 되게 하시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표하고 있으며,
성찬은 이 그리스도의 몸이 제공되는 것에서
그리고 새언약의 피가 흘려지는 것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된 믿음에 있는 교회,
곧 믿음의 공동체를 드러냅니다.
그러니까 말이죠.
세례와 성찬,
이 둘을 가지고 말하고자 하는 결국은
생명이시요 믿음의 주이신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리고 이 그리스도와
이 그리스도에 의한 믿음의 의가 설교되어지고 있는 것이
그리스도의 교회가 갖는 공예배 입니다.
세례가 이끄는 곳에 가면 거기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성찬이 이끄는 곳에 가면 거기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님은 교회에서 건강한 교회와 그렇지 못한 교회를 보고 있는지요.
교회는 이러한 여부로 말해지지 않습니다.
교회는 참됨과 거짓됨으로 구별짓습니다.
이것은 말이죠.
성찬의 시행 횟수 여부에 의해서가 아니라,
세례와 함께 성찬이 표징하고 있는 바인,
그러니까 이것으로 말하고자 하고 있는 것인
그리스도가 순전함으로 전파되는 것에 있습니다.
공예배 모임을 가지면서
이것이 증거되는 설교인지요.
그러면 참 교회입니다.
공예배 모임을 가지는데
이것이 증거되고 있지 않는 설교에 있는지요.
그러면 거짓 교회 입니다.
참 교회와 거짓 교회는
이렇게 공예배에서 증거되는 설교에서 분별이 됩니다.
참 교회는 말이죠.
성례의 바른 시행에 있습니다.
거짓 교회는 말이죠.
성례를 그릇되게 가져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전파는 순전함으로 하는데,
성례를 그릇되게 잘못 가져갈 수 있습니다.
세례 받은 신자들이
매주일 공예배 모임을 갖고
성찬을 행하는데,
그리스도의 몸이 나뉜 - 갈라진 - 떡을 먹고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음료를 마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결코 자신의 몸을 그렇게 주신 일이 없는데
교회 모임을 갖는 신자들에게서 그러한 행동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떡을 먹고
그러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라면,
굳이, 교회 모임에 참여하면서까지 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차라리 집에서 마음껏 먹고 마음껏 마시면 됩니다.
그런데
교회 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으며
성찬에 참여하는 것은,
집에서 음식을 먹는 것과는 성격을 전혀 달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라고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이
고린도전서 11장에서의 주의 만찬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을 이루고 있는 교회가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알게 해주고 있는 것이죠.
님이여.
개혁교회가 시행해온
성찬의 필요성과
성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찬을 자주 시행하는 것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누리는 유익과
그리스도로부터 받는 위로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것의 시행 여부로,
그것도 횟수 여부로,
교회가 개혁에 있는지를,
교회가 개혁에 있지 않는지를,
말해나가려고 한다면,
이는 개혁교회의 바른 이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할 것입니다.
해서 말이죠.
님이 올려 소개하여서
말하고자 하는 글의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그 내용은 이곳 까페에 올려질 수 있는 것으로는
적절하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님께서
잘 이해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첫댓글 아멘^^~~
횟수의 문제가 아니라 참된 의미로 드려야 하는 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오해없기 바랍니다.고린도전서 11: 26~29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교회와성경 카페에 등록한 게시물과 댓글을 참고바랍니다. http://cafe.daum.net/C.N.B./RDjn/4
첫댓글 아멘^^~~
횟수의 문제가 아니라 참된 의미로 드려야 하는 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오해없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1: 26~29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교회와성경 카페에 등록한 게시물과 댓글을 참고바랍니다. http://cafe.daum.net/C.N.B./RDj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