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 파라오] The collapse 겜플 쇼케이스

[Red eye]

https://youtu.be/BEIyLLu6pfo?si=f6tFMEEmRVpgDxNN 

[Red eye]

바다민족... 과연 애굽민수 선생님은 만족할 것인가?

[사산]

전 무지 재밌게 했어요 저시대뽕도 있고

[Red eye]

에우로파의 고대이집트 더쿠들에게 흥미로운 게임이 될듯 하네요.

[아른하임]

잘 팔려야 다음 시리즈가 나올 텐데..

[Red eye]

요즘 시원찮네요… 아틸라 나 브리타니아 이후로 역탈워는 별로 달라진게 없어보입니다. 아이폰 15처럼.

[쓰르릅]

갑옷 입은 중세병 모습에 뽕이 차오르는 편이라서 손이 안가네요 나중에 할인할때 고민해봐야겠어요

[사산]

내정자체는 역대급인듯요

[havoc(夏服ㅋ)]

세간에 돌아다니는 프리뷰들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지 어려운 겜중 하나.

햄탈워의 유행이 신규 유저를 늘렸지만 역탈워를 별로 안좋아할 덕성이 결여된 토탈워리안들을 양성했으며, 하이에나스의 삽질로 개발사에 대한 괜한 비난 여론이 강해졌고, 최근 개발사가 취한 폭리로 유저들이 게임질보단 가성비 위주로 게임을 평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니, 제대로된 평가가 나올 수 있을까 싶더군요.
짜장면을 왜 그렇게 비싸게 사먹냐고? 짜장면 덕후니깐 그렇짘ㅋㅋ

하지만 불안감이 많이 앞서는 겜이긴 하다고 봅니다. 하이에나스 만들지 말고 삼탈워를 계속 유지시켰다면 개발사 자금 부족 의혹도 없었을 거고, 비록 매니악한 주제의 역탈워더라도 유저들이 그냥 신상인가보다 하고 기대해줬을 거라고 봐요. 그리고 가격이 비싸긴 합니다. 토탈워는 대체로 방대함을 기대하고 지르는데, 아무리 내정시스템이 훌륭할 것 같아도 트탈워처럼 캐쥬얼한 스타일의 게임이 전망되는 가운데 적어도 특별 페키지판으로 구매할 의지는 안생기네요. ;;;

[heidegger]

그래픽이 상당히 화려하네요 최소사양이 어느 정도 일지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