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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자랑 - 내가 짱! 차양모자
감밭댁 추천 0 조회 423 12.06.02 21: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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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2 21:28

    첫댓글 감밭댁딸래미가 첫 테입을 끊었네요.
    귀여운 얼굴에 예쁘게 잘 어울려요. 이렇게 살가운 딸이 있어서 감밭댁은 정말 좋겠어요.

  • 12.06.03 08:56

    선생님은 선생님 똑닮은 딸 있잖아욥 .

  • 12.06.03 23:16

    똑 닮아서 싫다.

  • 12.06.04 08:42

    세라쌤... 그럼 앙대요~ 어찌 닮아서 싫다니 공주님 서운해 합니다

  • 12.06.02 21:43

    아잉..귀여워..

  • 작성자 12.06.03 23:51

    비즈샘 댓글에서 더 귀여움이 묻어납니다

  • 12.06.02 22:31

    역시 젊음은 좋은 것이여~~~~

  • 작성자 12.06.03 23:51

    대리 만족 심하게 하고 있다오

  • 12.06.03 01:29

    저희집 딸도 감밭댁님 딸처럼 커야하는데....

  • 12.06.03 08:57

    걱정마삼. 엄마보다 더 이쁘게 자랄터이니.

  • 작성자 12.06.03 23:52

    로사님 말에 빙고~~~

  • 12.06.03 08:58

    반나절만에 뚝딱~~~무슨 도깨비방망이 손도 아니고. ㅡㅡ시원해보이고 예쁘고 잘어울림다~~~

  • 작성자 12.06.03 23:50

    내 편이어서좋아요~~
    때론 친한 친구도 되어주구요

  • 12.06.04 00:54

    시원한 여름맞이용이군요.
    만화속 주인공같은 소녀예요.

  • 12.06.04 08:43

    감밭댁님 늘 부러운 눈길로 제가 바라보구 있는거 아쉬나요? 예쁘게 짜서 딸과 아들램이에게 입히시는 감밭댁님 능력이 존경스럽습니다...ㅎ

  • 12.06.04 11:26

    감밭댁님은 딸자랑 맘껏 하셔도 될 듯~~~
    요즘 아가씨들 어디 엄마가 사진 찍자고 해도 사진 찍어주나요?감밭댁님 딸이니까 가능한거에요~~~
    이쁘게 떠주고 이쁘게 입어주는 감밭님 모녀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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