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꿍꿍이 페스티벌

1. 청년귀농한마당
지난 1월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대전의 한 수련원에 70여명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광고 하나 없이 아름아름 모인, 시골에서 살기를 궁리하는 청년들이 이렇게 많다니 모이고도 우리가 우리를 보고 놀랐습니다. 도시만이 청년들이 모이는 곳인 줄 알았던 요즘 세상에 시골로 가겠다는 청년들이 이렇게 많다니 우리는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시골에서 살아야 하나?, 그리고 어떻게 행복해 질까? 누구와 함께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함께 해야 하나? 정보와 의지와 고민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다 많은 이야기를 만들고 준비하기 위해 올 여름 다시 한 번 만나기를 약속했습니다.

2. 명랑한 청년들이 시골에서 대안을 꿈꾸다.(명랑시대)
지난 몇 달간 그날의 약속과 고민을 풀어내기 위해 우리는 모이고, 고민하며 우리의 정체성 찾기에 시간을 보냈습니다. 왜 우리는 시골로 가려하는가? 시골에 대체 무엇이 있기에 그곳으로 가겠다는 걸까? 이미 시골살이를 시작한 청년들, 그리고 시골살이를 꿈꾸는 청년들이 모여 시골에서 대안 찾기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그리고 명랑시대(명랑한 청년들이 시골에서 대안을 꿈꾸다)라는 이름을 내걸고 그 그린 걸음을 뚜벅뚜벅 시작합니다. 시골에서 대안적인 삶을 꿈꾸는 청년들의 네트워크인 명랑시대는 농촌에서의 삶이 명랑하고, 평화롭고, 욕심내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다양한 방식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서로를 돕고 응원하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청년들이 꿈꾸는 농촌에서의 삶은 가족중심의 귀농귀촌만이 정석이었던 귀농귀촌 모델의 새로운 전환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농촌에는 농사꾼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가수도, 사진사도, 화가도, 배우도, 요리사도, 교사도, 활동가도, 작가도, 한량도... 모두 모두 필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식 삶이 인정받고 지지받을 수 있는 시골살이를 꿈꿉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대안을 함께 실현할 시골살이의 동지들을 찾고 있습니다.

3. 시골에서 대안적 삶을 모색하는 청년들의 꿍꿍이페스티벌 [시골이 왔다!]
시골에서 대안적 삶을 모색하는 청년들의 첫 번째 한마당으로 [시골이 왔따!]를 준비 했습니다. 청년들이 끈끈한 네트워크를 만들 이번 페스티벌에서 청년귀농귀촌의 새로운 전환을 축제를 통해 열어 보려합니다.
● 주최: 명랑시대(명랑한 청년들이 시골에서 대안을 찾다)
● 공동주최: 장수군귀농귀촌협의회
● 후원: 귀농운동본부(추가 협의중)
1. 일시: 2012년 8월 25일(토)~26일(일)
2. 장소: 전북 장수 논실마을학교(http://cafe.daum.net/nshumanschool)
3. 대상: 만40세 이하 비혼 청년
5. 참가신청: 참가신청서를 제출하시고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http://cafe.daum.net/sigolo
6. 참가비: 20,000원
7. 참가비 입금 및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746-759802(유희정)
8. 참석인원: 참자가 70명 +기획단 및 초대손님 30여명 =총 100여명
9. 준비물: 개인컵, 개인 세면도구, 밭일에 적당한 복장, 물놀이 후 갈아입을 여벌의 옷
10. 문의: 010-9543-6825(소란)
11. 프로그램

12. 참가자여러분께 알립니다.
1) 24일(전날)에 도착하는 분들은 사전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24일 식사와 25일 아침은 제공하지 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엌을 이용해서 사전참가자들이 함께 해 먹을 예정이니 드실 음식을 준비해 오tu요.
2) 텐트를 가져오셔서 숙박을 하셔도 좋습니다.
-> 많은 분들이 모이는 관계로 숙소가 번잡할 수 있으니 텐트가 있으신 분은 지참하셔도 좋습니다. 넓은 잔디 운동장에 자리 펴시면 됩니다.
3) 당신의 꿍꿍이를 펼쳐주세요.
-> 페스티벌 내내, 운영되는 광고판에 시골에서 함께 하고 싶은 일이나 구인구직 등의 광고를 게재하여 참가자를 친구, 동지, 짝꿍으로 포섭하세요. 광고 포스터 도배 권장, 찌라시 무차별 살포 환영.
4) 사람책에 이야기꾼이 되어주세요.
-> 당신이 시골에서 했던 일, 하고 싶은 일 등의 정보를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그리고 여러 가지 제안을 남발해주세요. 함께 상상하고 함께 도전할 이야기의 장에 많은 신청 바랍니다. 30분의 시간동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방법 자유, 장르 불문.
5) 시골이 왔따! 가요제에 참가신청해주세요.
-> 악기 연주, 노래는 물론 춤, 만담, 블링블링, 쭈뼛쭈뼛, 수줍수줍한 능력을 가진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는 가요제에 참가자를 대모집합니다. 참가자와 우승자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큰 영예와 선물을 증정합니다.
<오시는 길>
- 주소 : 전북 장수군 번암면 대론리 221 (논실마을학교)
* 네비게이션 : 논실마을학교
* 대중교통 : 남원 시외버스터미널(공용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160-1, 160-2, 161, 161-2, 161-3, 161-4, 162, 163) 중 하나를 타고 [신원]정류소에서 하차 3분 거리
첫댓글 젊은이 들이여 꿈과 날개를 활짝 펴라.....
기대합니다 젊은 열정을~~~ 저도 함께 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