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피부자극요소 피하고 수분 유지에 신경 써야
겨울이 끝나가고 칼바람이 부는 봄철.
황사에도 피부는 늘 노출이 되어있다.
화창한 봄 날씨에 여성들은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외출도 잦아지고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봄 날씨는 피부에 악영향을 줄 요인들이 너무 많아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피부를 자극하는 봄철 자외선과 황사, 먼지, 꽃가루 등은 여드름, 기미, 검버섯,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은 물론
심할 경우 발진이나 발열, 부종 등 피부염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다.
게다가 일교차가 심할 때는 낮은 습도로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콜라겐이 손상돼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25년 전통의 명품 피부관리실 '에스떼스파'는 피부손상이 쉬운 봄철 피부관리법에 대해 몇 가지 조언한다.
우선, 겨울철에 비해 치명적일 정도로 강해진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라는 것.
자외선은 색소 질환이나 주름 등 피부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외출 30분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는 것도 좋다.
▲ 에스떼스파 내부 전경사진
ⓒ 강남 피부관리실 에스떼스파 김정은원장
그리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세안을 해야 한다. 봄이 되면 겨우내 닫혀 있던 피부 땀샘과 피지선이 열리면서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외부에서 피부에 침투한 이물질을 그대로 방치하면 혈액순환이 둔화돼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염증이나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외에도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등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보습제나 화장품을 적절히 사용하여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줘야 한다.
이 세 가지만 철저히 지켜도 어느 정도 피부 손상을 막을 수 있지만,
이미 피부트러블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거나 보다 피부를 보다 개선시키고 싶다면 전문적인 피부관리실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서울·경기권에 총 10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에스떼스파는 봄철에 특히 필요한 수분·보습, 탄력·리프팅, 화이트닝,
모공·피지조절 등의 단계별 피부 관리를 메이저 테라피스트들이 직접 진행하고 있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뮤직테라피와 아로마 향기가 가득한 편안한 공간에서 고감도 하이터치 마시지 등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웰빙 스파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최상급 시스템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에스떼스파는 단순한 피부관리 이상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어
줄 것이다. < 에스떼스파 강남점 (02-553-2138) >
첫댓글 봄철 피부상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자극적 요소 피하고 수분유지에 신경을 써야겠어요^^
요즘부쩍 건조함을 호소하는 고객이 늘었습니다.
계절 변화에 따라영양이 큰거 같습니다.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힘써야 할거같아요^^
저 또한 날씨가 풀리면서 잦은 외출로 인해 피부의 건조함은 느끼고 있는 실정입니다.
글처럼 수분공급과 보습이 필요한 시점에 글을 읽고 탄력을 받아 피부에 좀 더 힘써야 겠네요^^
건조한 피부땜에 각질이 생겨 스트레스 많이받아요.
유분과 수분의 필요성 꼭꼭 챙겨발라주어야겠어요^^감사
피부트러블 봄철피부관리로 고민 해결끝 !!!
봄철이 되면서 야외 활동이 많아지므로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 하기 위해선
외출하기 30분 전에 차단제를 바르는건 필수이겠죠~
우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현대인들의 온갖 스트레스가 쫙 풀릴것같아요~관리도받고 스트레스도 풀고 <꿩먹고 알먹고 둥지털어.....불때고....>
봄철 피부상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자극적 요소 피하고 수분유지에 신경을 써야겠어요^^
저는 요즘 열심히 피부에 유,수분유지를 하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사진을 보니 관리를 받아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