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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벌어진 일이나 이벤트 또는 학습된 것을 기억하는 것은 '서술 기억'이다. 우리는 이것으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눈다. 때론 과거의 추억을 끄집어낸다. 서술 기억은 아쉽게도 장기 보존이 안 된다. 더욱이 치매나 뇌졸중, 무(無)산소 손상 등 뇌질환에 취약한 부위에 보관된다. 서술 기억은 언제든지 사라질 위험에 놓여 있는 셈이다.
어렸을 때 한 번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운 사람은 20년 만에 자전거를 다시 타도 금세 잘 탄다. 그것은 '절차 기억' 덕이다. 처음에는 자전거 페달을 밟는 순서와 요령을 외우는 서술 기억에서 시작했지만 이내 습관화되어 기억이 뇌와 근육에 박힌 것이다. 그러니 절차 기억은 오래간다. 뇌의 기저핵과 운동을 담당하는 소뇌가 그 일을 맡는다. '중환자실 공주'는 나중에 완쾌되어 남편과 스키를 타러 갔다. 그 스키를 남편이 가르쳐 준 사실은 기억 못 해도 스키를 제법 잘 탔단다. 어르신들이 몸으로 배운 것은 잘 안 까먹으니, 뭘 하더라도 몸으로 익혀야 한다고 한 말은 다 맞는 말씀이다.
따스함과 포근함, 두려움과 분노 등 감성과 관련된 것은 '정서 기억'이다. 이런 원초적 감정과 관련된 정서 기억은 뇌의 한 중앙 깊숙한 곳에 박힌다. 뇌질환으로 잘 타격받지 않는 '편도체(amigdala)'라는 곳에 보관된다. 정서 기억은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대뇌 피질 곳곳에 흩어져 파묻히기도 한다. 이 때문에 가장 질긴 기억이 정서 기억이다. 어머니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용서할 수 없는 자에 대한 분노는 해가 가도 옅어지지 않는다. 앞서 두 여인이 남편으로 짐작되는 남자와 잘살 수 있게 된 것도 정서 기억 덕이다. 뇌 어딘가에 남아 있던 친밀감이 그들을 재결합시킨 것이다.
치매 환자들은 최신 기억부터 사라진다. 과거로 돌아가 죽음을 맞는다. 부부 사이가 안 좋았던 치매 부부 환자가 나중에는 신혼 시절로 돌아가 금슬 좋게 저세상으로 같이 가는 경우도 있다. 치매가 그들에게만큼은 행복이었으리라. 치매 증상이 심한 환자 중에는 얼굴 인식 기억이 사라지기도 한다. 아들이 찾아와도, 며느리가 방문해도 알아보질 못한다. 하지만 아들과 며느리를 대하는 태도는 사뭇 다르다고 한다. 아들을 좀 더 살갑게 맞는다. 이것도 정서 기억의 힘이다.
한 정신과 의사는 정서 기억을 인생의 통조림이라고 말한다. 몇 십년이 지나도 그대로 보존되는 생활의 잔존물이자 감정의 흔적이라는 뜻이다. 모든 게 지나가고 사라지는 게 우리의 삶이다. 결국 남는 것은 추억뿐이다. 당신은 어떤 기억을 차곡차곡 인생의 통조림에 담아 놓을 것인가. 이 화창한 봄날이 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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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색 중에서
세월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육체가 부지불식간에 노화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 또한 처음과는 다른 색으로 변합니다.
하루하루 그 변화의 차이는 느낄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 뒤 바라보았을 때
매우 큰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이 어떤 색인지
바라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생길 때가 되면
마음도 이미 어둡고 칙칙하게 변해버려
육체도 같은 색으로 물들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시커먼 색이 안에서 계속 배어나오고 있는데
겉만 닦아내거나 덧칠을 한다고 괜찮아질까요?
내 안의 나, ‘빛마음’을 원래의 색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빛명상을 통해 마음과 몸을 정화해보세요.
출처 :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122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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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하면은?
아무도 모르는 마음의 병이 치유됩니다.| ┖ 빛명상하면은?
박경륜 2012.02.24. 14:49 http://cafe.daum.net/webucs/8HiT/1756
빛명상하면은?...공지를 보고 오늘까지 계속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빛의 기이한 현상과 현실에 변화가 많아서 뭐라고 써야할지 ...
빛명상한 이후 내게 일어난 일들을 정리 해봅니다.
첫 번째는 마음의 상처, 오래된 마음의 엉어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가정과 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내안에 담지 않고 잘 다스리게 됩니다.
세 번째는 신경성으로 알 수없는 병이 몸으로 왔고 약으로도 해결이 안 되었던 고통, 이제 병이 나았습니다.
네 번째는 가정에 불화로 다투기를 반복, 이젠 정말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가정이 되었습니다.(첫 빛 만남 때 제소원이 행복해 지는 거였는데 학회장님께서 행복해져라 하시며 빛을 주셨어요.)
다섯 번째는 경제적 손실이 줄어듭니다. 계약을 길게 하여 잃을 뻔한 보증금도 찾았습니다.
여섯 번째는 빛패치로 치유 받은 일!! (얼마 전 남편이 늑막염으로 입원을 했을 때 병원에서 관을 넣어서 빼야 된다고 해서 그날 저녁에 빛패치 3개 붙이고 명상하고 잤는데 다음날 엑스레이를 찍고 의사 선생님말씀이 우~와 럭키네요. 럭키!!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하면서 놀라셨어요)
일곱 번째 꼬였던 주변관계, 환경이 제가 어떻게 애쓰지 않았음에도 원하던 대로 자연스럽게 변화되어있습니다. (잘 아는 분께 큰 맘 먹고 물건을 구입 했는데 바로 불량임을 알고 그날 바로 반품했고, 서로 속상하고 서먹해서 삐진 채로 1년을 지내다가 얼마 전 자연스럽게 다시 잘 지냅니다)
빛명상하면은 이렇게 나에게 변화가 생겼네요..
빛명상은 나에게 마음의 어머니, 선생님, 상담사 ,해결사가 되어줍니다.
나 자신과 마음이 소중해졌고 감사를 마음에 담고 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f I Needed You - Emmylou Harris
Feat.
(Both)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Emmylou)
Well the night's forlorn and the morning's born
And the morning's born with the lights of love.
And you'll miss sunrise if you close your eyes,
And that would break my heart in two.
(Both)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Don)
Baby's with me now since I showed her how,
To lay her lily hand in mine.
Who could ill agree, she's a sight to see:
A treasure for the poor to find.
(Both)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Mmmmmmm Mmmmmmmmm.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은 정서 기억으로 추억하며 살지만, 빛명상인들은 더 깊은 곳에 있는 빛마음을 깨워 '지금'을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우주마음으로 부터 큰 선물을 받은거네요^^
좋은 기사와 좋은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물질인 뇌와 구별되는 비물질인 빛마음을 알아가는 빛명상의 소중함을 다시 새깁니다.
박경륜님의 체험사례가 참 감동입니다,,,
뇌의 기억이 사라지는것이 이로울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양면성을 가지고 있네요...
치매환자들 보면 좋지 않은 기억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더이다,,,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뇌의 기억에 대한 정보를 잘 보았습니다. 박경륜님의 체험담이 감동적입니다. 빛viit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글입니다. 빛명상으로 마음의 색을 원래의 색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서유종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으로 심신을 정화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과함께 새로운 기억을 되집어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뇌정보라는게 참신기하지요 마치 메모리칩에 저장해놓았다가 꺼내쓰는 그런기능같기도 하네요
유종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한저녁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박경륜님의 진솔한 체험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