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밑에 글에 이어서 씁니다~</P>
<P>일단 제가 생각하는 빠징코에서 뒷박은 "없다" 입니다~</P>
<P>가령 제가 천바퀴를 돌렸는데 다른 사람이 앉아서 오백엔에 몇만발을 뽑았다 해도 그건 뒷박이 아니고</P>
<P>제운이 없던거고 그사람의 운이 좋은거죠...</P>
<P> </P>
<P>뒷박 맞을게 무서우면 계속 한다이 파면 되는거고 하마리가 무서우면 적당히 돌리다 아니다 싶으면 </P>
<P>다이를 옴기면 되는거거든요...</P>
<P> </P>
<P>하지만 전 뒷박이라 생각을 하지 않아도 제가 돌린 다이는 항상은 아니어도 대박다이를 몇번...아니 자주 놓치곤 했지요 ㅠㅠ</P>
<P>그래서 유독 패배도 많구요..</P>
<P> </P>
<P>전 요즘은 그래프도 보지만 무조건 회전수가 제가 생각하는 보더라인이 나오지 않으면 2천엔 정도 하고 미련없이 버리고</P>
<P>회전수가 그럭저럭 나오는 다이에 앉으면 최소 만엔 이상은 찔러 봅니다.</P>
<P>그래도 안나오면 더 돌리던가 아님 다른다이 찾던가 하지요..</P>
<P> </P>
<P>긍데 제가 유독 대박 다이를 놓쳤던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P>
<P>기계를 돌리다가 큰 찬스가 왔는데 빠졌다...그럼 다음 찬스까지는 한번 더 봅니다...이게 인터벌이 길어지면 그냥 중간에 버리고</P>
<P>그 다음찬스도 빠졌다...그럼 걍 버립니다....이게 패인의 원인이죠...</P>
<P> </P>
<P>진짜 빠지면 안대는 찬스가 아닌이상 큰 찬스가 빠지면 최소 50회전에서 100회전 정도는 더 돌려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P>
<P>제가 지금까지 놓친 대박다이들이 보통 100회전 안에 다시 붙곤 하더라구요...</P>
<P>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차피 빠징코하러 원정 간거고 돌리던 다이 버려봐야 다른다이에서 돈 집어 넣을꺼면</P>
<P>돌렸던 다이 100회전 정도는 더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빠지는게 나은거 같더라구요..</P>
<P> </P>
<P>이놈의 개같은 기계들이 사람 간을 살살 보면서 약올리는게 짜증 나지만....전 그걸 못참고 걍 버려서 대박 다이를 놓쳤던 경우가</P>
<P>많았습니다...</P>
<P> </P>
<P>물론 제가 돌리던 다이 누가 앉아서 오백엔 천엔에 맞아서 몇만발을 뽑으면 짜증 이빠이나고 멘붕오고 오락도 하기 싫고</P>
<P>그렇지만 그건 그냥 내운이 아니다 생각하고 다른 업장을 가시던지 아님 그쪽라인에서 아예 떨어진 곳에서 게임을 하시던지</P>
<P>그게 정답입니다...</P>
<P>혹시 압니까? 우리도 다름사람이 고생하고 포기한 다이 대박다이로 연결해서 잡을지....</P>
<P> </P>
<P>빠징코 하면서 회원님들의 뒷박맞았다...뒷박때렸다...생각을 말씀하시지만....</P>
<P>걍 저의 생각은 빠징코는 뒷박이란 "없다" 입니다..ㅋㅋ</P>
<P> </P>
<P>이것도 저처럼 뒷박이라고 생각하면 그 놈의 장원 뒷박도 많이 맞아봐야 이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ㅎㅎ</P>
<P>돈도 많이 잃어보구요..ㅎㅎ</P>
<P> </P>
<P>저도 언젠간 이런 잡스런 얘기들이 아닌 승전보의 후기를 올리는 그날까지</P>
<P>저의 원정은 계속 됩니다~~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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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정말이지 공감갑니다....하지만 저는 큰 찬스 하즈레 나면 거의 걍 버립니다...잘되는 다이는 별거 아닌거에도 아타리되고 안되는 다이는 큰 찬스에도 하즈레되고....거의 그렇더군요....저는 주위를 둘러봅니다...10~11대 존에서 대량출옥이 2~3대 있다면 그 라인은 게임끝이다라고 생각하고 일어납니다. 보통 한라인에서 2~3대 주고 나머지는 본전 아니면 빠는 다이니깐요....자기 다이만 보지마시고 주변 다이도 봐가면서 게임하는 방법도 한가지 방법이죠...
즉 저는 주변라인...보통 제라인11대..옆라인 11대..뒤에 또 22대..봐가면서 치고 제라인에 대량 출옥이 없다면 계속 치긴치는데 강한 찬스 자주 빠지면 빼고 걍 하염없이 찬스없이 돌아가도 빼고......계속 하는 것은 옆다이 하마리타거나 단타만 나오거나 내가 치는 라인에 대량 출옥이 없다면 계속 치는 편입니다.
항상 모닝에서 한다이만 파는 스탈이어서 뒷박은 거의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말이죠ㅜㅜ 굵고짧게하고 싶은데 보통휴일에 오게 되다보니 하루종일 놀고 싶은맘에 걍 계속하게된거같아여ㅋㅋ 그렇게 당하고 넷째날다시 그다이 앉아서 돌렸답니다ㅋㅋㅋ근데 안주더라구요ㅋㅋㅋ 운이 진짜 아닌거엿습니다.그나마 중간중간 터져줘서 어제는 많이 잃지는 않고 갔네여~
그래서 저는 하는다이 번호를 기억 안합니다. 그래서 뒷박도 안맞습니다. 모르니깐요 ㅋㅋㅋ 근데 화장실 갔다 오는길에 자리 못찾아서 헤메는 일도 많습니다. 자리를 옴기면 이전자리 안보이는 자리로 무조건 갑니다.생각하고 있으면 겜도 안되고 누가 빼먹기 시작하면 멘붕 감당이 안됩니다. ㅋ 고생 많으셨네요
@도시검객ll서울기온이랑 에끼 가로자리가 워낙 많아서 못찾은적 있습니다. 옆에 있던아저씨가 있길래 제자린줄 알고 턱 않았는데 이상하게 쳐다 봐서 같이 쳐다보니까 줵일 이양반이 자리를 옴건 거더군요. 다행히 회전수를 기억하고 있어서 바로 일어났습니다 ㅋㅋ 몇바퀴를 돌다가 제가 먹던 음료수 캔을 보고 찾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뒷빡의 아픔은 정면에서 맞은것보다 더 아프죠. ㅋㅋ 왜냐면 신경이 앞에 가있기 때문에 뒤에서 때리면 멘붕오니 더 아픈걸 겁니다.
웃자고 한 말이고요.. ^ ^ 뒷빡을 되도록 적게 맞을려면 제가 누누히 말하고 또한 저의 파친코 게임 방식의 기본에 들어갑니다만 ... 뭐 누가 루팡에서 10연타 쳤다고 하던말던 가로에서 20연타가 터졌다고 자랑하건 말건 저는 예기만 수긍합니다. 그 말에 혹해서 밤잠도 못자면서 모닝갈 생각 하지 않읍니다.
다시말해서 누가 뭐라해도 내가 그 기종의 파친코 패턴이나 리치를 알지 못하면 하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물론 현지인도 기종을 다모르는데 다 알려면 무리죠. 모든 기종을 다 알지 못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기종 정도는 어떤게 강한 리치고 하즈레 됐을때 몆바퀴까지 확인 사살후 버린다 라고 정하고 정해논 수치 이상 넘어가서 그 다이를 버럴때에는 과감히 잊어 버리세요. 그게 더 편하고 매장을 나올때 체크 정도만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 ^
@도시검객ll서울맞는 말씀이고 공감이 갑니다~~무엇보다 기종의 리치 스토리 정도는 알고 해야 하죠...긍데 이게 스토리를 알고 해서 진짜 쎈찬스가 와서 뺐는데 그 다이를 다른 사람이 들어가서 금방 잡았다~이럼 머리 아프죠..ㅋㅋ 그래도 모르고 하는것보다 알고 하는게 더 잼납니다~~ㅎㅎ
뒤빡 맞지 않는 저만의 방법입니다.(뒷빡을 많이 맞아봐서 이렇게 합니다) => 우선 삼세판의 원칙입니다. 돌리다가 기계는 그대로 두고 뺏다고 가정하고 밖에나가서 담배한대 피우고 5분전후의 시간을 허비하고 다시 제자리로 와서 100회전정도 돌림. 그래도 아다리가 안될 경우 또 포기했다고 가정하고 화장실에서 일보고 다시 제자리로 와서 돌림. 이렇게 삼세판해서도 안나오면 다이 포기하고 정리하면.... 끝!
안그래도 요거 저도 생각 했던 건데요...ㅎㅎ 어차피 큰찬스 빠져서 버리고 다른 다이 한다고 하면...그냥 화장실 댕겨오고 담배하나 피고 쓸데없이 매장 한바퀴 돌아보고 다시 시작한다는 맘으로 돌리면 어떨까~~하는 생각..ㅎㅎ 요 방법은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정말이지 공감갑니다....하지만 저는 큰 찬스 하즈레 나면 거의 걍 버립니다...잘되는 다이는 별거 아닌거에도 아타리되고 안되는 다이는 큰 찬스에도 하즈레되고....거의 그렇더군요....저는 주위를 둘러봅니다...10~11대 존에서 대량출옥이 2~3대 있다면 그 라인은 게임끝이다라고 생각하고 일어납니다. 보통 한라인에서 2~3대 주고 나머지는 본전 아니면 빠는 다이니깐요....자기 다이만 보지마시고 주변 다이도 봐가면서 게임하는 방법도 한가지 방법이죠...
즉 저는 주변라인...보통 제라인11대..옆라인 11대..뒤에 또 22대..봐가면서 치고 제라인에 대량 출옥이 없다면 계속 치긴치는데 강한 찬스 자주 빠지면 빼고 걍 하염없이 찬스없이 돌아가도 빼고......계속 하는 것은 옆다이 하마리타거나 단타만 나오거나 내가 치는 라인에 대량 출옥이 없다면 계속 치는 편입니다.
@민태수ll충북 그런방법도 좋은 방법이네요~저는 제 양쪽다이가 하마리 다이면 쫌 마니 돌리는편입니다 ㅋ
항상 모닝에서 한다이만 파는 스탈이어서 뒷박은 거의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말이죠ㅜㅜ
굵고짧게하고 싶은데 보통휴일에 오게 되다보니 하루종일 놀고 싶은맘에 걍 계속하게된거같아여ㅋㅋ
그렇게 당하고 넷째날다시 그다이 앉아서 돌렸답니다ㅋㅋㅋ근데 안주더라구요ㅋㅋㅋ
운이 진짜 아닌거엿습니다.그나마 중간중간 터져줘서 어제는 많이 잃지는 않고 갔네여~
에고 ㅠ 일본 원정가서 제일 피해야되는게 한다이 고정타는겁니다 ㅠ 그거 진짜 위험합니다 ㅠ
다음번엔 여러종류의 기종을 돌려보세요~^^
@승리승천ll수원 네~~이번에 경험도 했으니 고루 돌리면서 해보려구여☆^^
전적으로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8/6 후쿠오카 12박13일 출동예정이며.
지금은 부산 남포동에서 회사 어르신분과 모바일 야마토 겜장에서 40 패중입니다 ㅋㅋ
12박13일~긴 원정을 앞두고 계시네요~원정을 앞두고 굳이 한국에서 야마토를 돌리시다니 ㅋ
가셔서 손맛 많이 보세요~^^
그래서 저는 하는다이 번호를 기억 안합니다. 그래서 뒷박도 안맞습니다. 모르니깐요 ㅋㅋㅋ
근데 화장실 갔다 오는길에 자리 못찾아서 헤메는 일도 많습니다. 자리를 옴기면 이전자리 안보이는 자리로 무조건 갑니다.생각하고 있으면 겜도 안되고 누가 빼먹기 시작하면 멘붕 감당이 안됩니다. ㅋ 고생 많으셨네요
설마요 자기자리 못 찾을 라구요... ^ ^
그건 너무 심햇는데요..ㅋ
@도시검객ll서울 기온이랑 에끼 가로자리가 워낙 많아서 못찾은적 있습니다. 옆에 있던아저씨가 있길래 제자린줄 알고 턱 않았는데 이상하게 쳐다 봐서 같이 쳐다보니까 줵일 이양반이 자리를 옴건 거더군요. 다행히 회전수를 기억하고 있어서 바로 일어났습니다 ㅋㅋ 몇바퀴를 돌다가 제가 먹던 음료수 캔을 보고 찾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하양공II경기 ㅋㅋㅋ
맞습니다~누가 빼먹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오는 스트레스와 멘붕이란 이루 말할수 없죠 ㅎㅎ
뒷빡의 아픔은 정면에서 맞은것보다 더 아프죠. ㅋㅋ
왜냐면 신경이 앞에 가있기 때문에 뒤에서 때리면 멘붕오니 더 아픈걸 겁니다.
웃자고 한 말이고요.. ^ ^
뒷빡을 되도록 적게 맞을려면 제가 누누히 말하고 또한 저의 파친코 게임 방식의 기본에 들어갑니다만 ...
뭐 누가 루팡에서 10연타 쳤다고 하던말던 가로에서 20연타가 터졌다고 자랑하건 말건 저는 예기만 수긍합니다.
그 말에 혹해서 밤잠도 못자면서 모닝갈 생각 하지 않읍니다.
다시말해서 누가 뭐라해도 내가 그 기종의 파친코 패턴이나 리치를 알지 못하면 하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위에 글에 덧 붙이자면 왜 뒷빡을 맞는 경우가 많아지는 이유가 설명이 될겁니다.
기종도 모르고 앉았는데 대박이 났다 ...
그러면 십중팔구 다음에 가면 그 기종부터 훓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앉아서 돌리면서 이전에 아타리됐던 생각만 떠올리게 됩니다. 이게 함정이죠.
분명 전에는 이리치가 나오면 맞았는데 안나오면 대부분 그때부터 고민합니다. ㅋ
그리고 스스로가 판단하게 됩니다.
판단이 서고나면 지금까지 들어갔던 돈을 계산하게되고 더할까 말까를 고민 때리게 되죠.
결정이 내려지면 다른다이 훓어보면서 그 자리에서 잃어나게 되는 수순입니다.
그리고 뒷빡 ... 쾅 !!
물론 현지인도 기종을 다모르는데 다 알려면 무리죠.
모든 기종을 다 알지 못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기종 정도는 어떤게 강한 리치고 하즈레 됐을때 몆바퀴까지
확인 사살후 버린다 라고 정하고 정해논 수치 이상 넘어가서 그 다이를 버럴때에는 과감히 잊어 버리세요.
그게 더 편하고 매장을 나올때 체크 정도만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 ^
@도시검객ll서울 맞는 말씀이고 공감이 갑니다~~무엇보다 기종의 리치 스토리 정도는 알고 해야 하죠...긍데 이게 스토리를 알고 해서 진짜 쎈찬스가 와서 뺐는데 그 다이를 다른 사람이 들어가서 금방 잡았다~이럼 머리 아프죠..ㅋㅋ
그래도 모르고 하는것보다 알고 하는게 더 잼납니다~~ㅎㅎ
대하마리 다이 옆다이 추천합니다. 가끔 대박주는듯 합니다.
양옆다이가 하마리 다이라면 더 좋죠...ㅎㅎ
전 다이가 지루하게..이제 그만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지?할때쯤 꾸욱~참고 좀더 돌려 봅니다. 그때쯤 요놈봐라~~하며 아다리 된적이 많았어요.. 보통 지루하게 느낄때쯤 일어나면 바로 뒤빡!
제가 항상 그래요..ㅎㅎ 지루하거나 짜증날때 일어나서 매장 한바퀴 돌고 와보면 다른 사람이 그새 맞아서 구슬 뽑고 있어요..ㅋㅋ
뒤빡 맞지 않는 저만의 방법입니다.(뒷빡을 많이 맞아봐서 이렇게 합니다)
=> 우선 삼세판의 원칙입니다. 돌리다가 기계는 그대로 두고 뺏다고 가정하고 밖에나가서 담배한대 피우고 5분전후의 시간을 허비하고 다시 제자리로 와서 100회전정도 돌림. 그래도 아다리가 안될 경우 또 포기했다고 가정하고 화장실에서 일보고 다시 제자리로 와서 돌림. 이렇게 삼세판해서도 안나오면 다이 포기하고 정리하면.... 끝!
안그래도 요거 저도 생각 했던 건데요...ㅎㅎ 어차피 큰찬스 빠져서 버리고 다른 다이 한다고 하면...그냥 화장실 댕겨오고 담배하나 피고 쓸데없이 매장 한바퀴 돌아보고 다시 시작한다는 맘으로 돌리면 어떨까~~하는 생각..ㅎㅎ
요 방법은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뒷빡이란게 제가 맞을수도 제가 남들 뒷박 때릴수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전 그런 생각안하고 운이 안좋았다 생각하고 울며 그 업소를 뛰쳐 나갑니다(농답입니다^^;;)
승리승천님의 대박 후기를 볼 날을 기약하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