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며
지키고 있는데 과연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일까요?
크리스마스는 이방 종교로 태양신이 탄생한 날
이 크리스마스 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겉은 예수님의 탄생일로 포장하고 실제는 태양신을
경배하는 크리스마스처럼 하나님의 생명의 절기들을 다 없
애고 이방 신의 절기들을 교회에 들어온 상태를 성경에서는
"시온이 황폐해졌고 시온이 무너졌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이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시키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동번역에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이 "절기와
하나님의 법마저도 바꿀 것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절기를 바꾼다"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다 바꿔버리게 될 것이다"
이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생명의 새 언약 진리의 법도가
하나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의 법도 가운데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를
"주일을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이 변개되었고
유월절, 새언약의모든 절기들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이사야는 "시온이 황무해졌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온이 황무지가 되어버렸다고 하는 것은 절기가
없어져 버렸다는 의미 입니다.
이 일은 다니엘 7장의 예언을 통해서 살펴보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때와 법을 변개시킬 것을 이미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온이 황무지가 된 상태에서 영원히 지속 될까요?
아니면 시온이 재건이 될까요?
성경에는 "반드시 시온이 재건된다" 하는 예언이
있기 때문에 시온은 한 번 무너질 것을
성경과 선지자들은 예언하였습니다.
무너지지 아니하면 '재건'이라는 표현이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누가 이 무너졌던 절기나 시온을 다시금
복구시키고 회복시켜 주실까요?
바로 절기를 세워주신 하나님이 다시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시온이 복구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갈 곳이 없어집니다.
구원도 없어집니다.
영생도 없어집니다.
죄사함도 없어집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반드시 시온은 '재건'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따라 무너진 시온을 재건하시려 하나님이
다시 오실 것을 예언했고 오늘날 안상홍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모든 절기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https://youtu.be/fr8Z1TszreE?si=idWD5sNlwxZK-bf3
첫댓글 성경 예언 따라 오늘날 안상홍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모든 절기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새언약 절기를 모두 회복하여주시고 시온을 재건하여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리가 사라지고 불법이 난무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진리로서 시온을 재건하여 주시고 저희를 불러서 구원의 빛으로 나오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절기지키는 시온을 재건하여 주신 안상홍님,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주셔서 천국 축복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곳이고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거룩한 시온을 세워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새언약 절기를 모두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시온' 입니다.^^
시온을 재건하여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황폐해진 시온을 새언약 절기로 재건하여 주시고 영생과 죄사함의 축복을 주시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주신 안상홍님
감사드립니다
새언약 절기를 모두 회복하셔서 시온을 재건하시기까지 희생하여주신 안상홍님,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들이 영생과 죄사함의 축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새언약으로 시온을 재건해주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언약 절기를 모두 회복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시온을 재건해주시어 구원의 길 열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절기지키는시온을 회복하여주시고 지킬 수 있도록 축복주시어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있게 하여주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시온의 정의가 절기가 지켜지는 곳이기에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시온이 황폐해졌다는 뜻이죠.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교회에 하나님의 절기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오셨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