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주을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8월한달 쉬고
9월 첫공연
모두들 기분이 업된듯
신바람들 났습니다
틀별히 초대 되신 분들이
자리를 더욱 빛내 주셨습니다
주을 원장님의
열창
가수 같았습니다
어우동 현 미용실 원장님의
신바람 민요
새로운 예비 어우동
요양원 선생님의
멋진 율동과 노래
왜 일케들 신바람들 났을까요 ㅎㅎ
중후한 멋쟁이 초대손님
갑자기 신나는 음악으로
한바탕 춤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저는 쫌 정신 읍썼죠 ㅋㅋ
그렇게
가을처럼 풍성하게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18일날 백합에서
또 반갑게 만나요~^^
첫댓글 모처럼 풍성해 보이네요
카페사진 올려주심 감사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백합서 만나뵙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