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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명천제단입니다.
대한제국 애국가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성수무강하사
해옥주를 산같이 쌓으시고
위권이 환영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복록이 일신케 하소서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2020년 2월 9일,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산림면적, 60년간 지리산국립공원 9개 사라졌다'는 기사는, 소위 대한민국 공화국 내부에 보도가 된 이후, 6개월이 지난 지금 여전히 문맹 수준의 일반 공화국 국민이 보기에는 크게 대수로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2020년을 시작하면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의 심각한 전염병 공세가 2020년 현재, 전 국민을 상대로 약 1,500명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감염이 되고 있고, 사망자만 300명을 돌파하여 305명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책은 무엇일까? 솔직히 공화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국민의 피해에 대해 관심이나 대책은 생각하고 있을까?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양념 발언처럼, 각종 환경 오염과 재해가 심각한 국가적 재앙 수준으로 가고 있음에도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원인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잘 관리가 되고 있다고 자화자찬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한마디로 백치이거나 또는 문맹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공화국 국민 스스로 국가의 무식하고 무한한 무관심 덕택에 환경이나 산림에 대해 아는 바가 적은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만, 그만큼 아는 것도 적으니까 관심도 역시 작을 수 밖에 없는 필연성이 반드시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천주교(Catholic Church)와 개신교(Protestantism)의 합작품인 더러운 기독교(Christianity)식 대한민국 공화국을 지배하는 교육과 통치의 80년 결과는 결국, 공화국내 자연과 환경은 오직 파괴의 대상이고 착취와 군림의 대상일 뿐이라는 기억만 오직 공화국 국민에게 강하고 깊히 뇌리에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매년 발생하고 있는 뜨거운 여름의 크나큰 폭염과 가뭄, 그렇지 않으면 폭우라는 사상 최대의 기상 이변으로 공화국 정부의 은혜에 한국의 자연은 크게 보답하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가장 쓸모없는 부서 중 하나로 전락한 기상청(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KMA) 역시, 2020년의 날씨조차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여 국민에게 심각한 타격과 함께 희생, 고통, 죽음을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 사실 이러한 공화국의 작태가 어제 오늘 일도 아닙니다만 하루 빨리 폐기해야 할 심각한 좌파 언어, 즉 썩은 적폐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지난해 2019년 43개 공화국의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업무평가에서 기상청은 통계청(Statistics Korea, KOSTAT), 방위사업청(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DAPA), 원자력안전위원회(Nuclear Safety and Security Commission, NSSC)와 함께 가장 중요한 4개의 국가 기관이 오히려, 가장 낮은 C등급을 받은 것으로 언론을 통해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엉망의 공화국 정부입니까. 그럼에도 기상청은 오히려 지난해 2019년 동안 모두 성과급이라는 명목으로 52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으로 웃으면서 공무원들이 나눠 가졌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년간 수령한 금액만 모두 약 200억 원으로서 이것을 직원 1인당 한 해 수령한 금액으로 계산하면 평균 350만 원입니다.
이것도 나라입니까?
일본을 뺨치는 기가 막힌 환상의 대한민국 공화국 공무원들입니다. 아무리 일을 못해도 성과급은 찬란하게 그것도 어김없이 세금을 바치는 국민을 조롱하며 서로 나눠 갖기 바쁜 대한민국 공무원들을 보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공무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계에서 여러분은 비슷한 유례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 공화국의 공무원만큼 사실상 국가에서 혜택과 부를 함께 누리는 공무원도 솔직히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공무원이 아니라, 사실 세금만 축내는 인종들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죽하면, 이러한 지적에 대해서도 기상청 측 설명을 보면, "성과급은 정부업무평가와는 무관하게 받는 것"이라면서 "예보 정확성을 높여 국민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히고 있는데, 기상청이 대한민국 공화국에 설치된 이후, 언제 국민의 신뢰를 받았다는 것인지 한번 증거 자료라도 제시하면서 입으로 떠들면 좋겠습니다. 일하는 것은 정부 부처 중에서도 가장 못하면서 소위 성과급으로 자신들의 월급을 채우는 가증스럽고 국민에게 더럽게 기만하는 집단, 기상청은 당장 대한민국 공화국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공화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은데, 공화국에서 기상청이 과연 왜 필요합니까?
요즘 웬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대한민국 공화국이 아닌 타국의 기상청 날씨 정보나 공기 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공화국내에서 엄청난 재앙 수준의 기후 문제가 생겨도 책임지는 사람 한 명도 없는 무책임의 대표, 기상청 직원들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공화국의 일반 공무원들을 보면, 과연 이러한 형편없고 개념없는 사람들을 위해 세금을 낸다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독이고 하나의 비웃음거리에 불과하다고 할 것입니다.
심지어, 최근 춘천시에서 폭우로 떠내려가는 인공 수초섬를 지키려다가 사망한 공무원들의 경우, 춘천 시청에서는 지시하지 않았는데, 사망한 공무원들이 스스로 충성스러운 마음에 자의적으로 작업을 했다가 희생되었다는 식의 더러운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어쩌면 공화국 정부의 그토록 내세우는 자랑스러운 진면목이 아닐까?
솔직히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인식을 몰라서 그런 변명을 하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라고 하는 공무원들은 상부에서 시키는 것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또는 자신은 책임 안지려는 마음에, 아예 시작조차 안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공무원들인데, 역으로 전혀 시키지도 않은 일을 스스로 그것도 공화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의에 의해 작업을 했다는 것을 어떤 공화국의 국민이 믿겠습니까? 코미디(comedy)입니다. 이것은, 사건의 책임 소재보다 더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자존심을 심하게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극히, 수동적이고 타의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존재,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공화국 공무원들의 전형적인 근무 태도 아닙니까? 왜 그런 최대의 자존심을 자발적으로 했다는 식의 모독을 하는 것인지 의아스럽습니다.
기독교 자체가 이기주의의 화신 아니겠습니까. 80년간 대한민국 공화국을 지배하는 기독교, 자율보다는 타율, 봉사보다는 수익, 사랑보다는 배반이 기독교의 정신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종국적으로 대한민국 공화국의 80년 기독교 독재는 결국, 이러한 공무원들의 말장난과 사기 행각에 국민만 피해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지금, 현재 대한민국 공화국의 모든 국민은 과거의 발전, 번영, 근면은 사실 사라진 옛날 단어가 되어버렸고 오로지 모두 일확천금을 노린 투기 개념의 아파트(apartment)로 돈 벌 생각에 눈알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지배하 80년 대한민국 공화국의 말로 모습인 것입니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설사 범죄라고 해도 무작정 뛰어들 만큼, 기독교는 사이비 종교입니다. 여기에 덩달아 이미 처벌에 대가보다도 훨씬 큰 한탕으로 이득을 향유할 수 있는 대한민국 공화국은 일개 나라라고 하기에도 추잡한 국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까.
환경은 환경대로 온갖 전염병과 폭우 아니면, 폭염, 그리고 기후변화로 이제 지구에서 빙하는 모두 사라지고 물의 고체 상태가 액체 상태로, 그리고 다시 기체 상태로 변화되면서 마지막 몇 세기안에는 화성처럼 우주밖으로 물은 기체 상태에서 점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에서 시뮬레이션(simulation)으로 물이 사라진 지구를 그래픽(graphic)으로 제작하며 연구한 것이 있는데, 이러한 것이 그냥 미국에서 할 일 없어서 만든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상황으로 반드시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가정한 연구라고 보여집니다. 그것은 가능성 없는 일을 할 일 없이 할 미국인들은 아니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바로 옆의 나라에서 소행성을 탐사하는 로켓(rocket)을 발사하고 있거나, 아니면 또 바로 옆의 나라에서 달의 뒷면을 최초로 착륙하여 탐사를 하는 것과 전혀 관계없이 무조건, 대한민국 공화국은 오직 아파트 청약에만 목숨을 건 국민이 대다수인 것은, 추한 것을 넘어서 엽기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한민국 공화국의 소위 정부라는 곳은, 수십 가지 부동산 관련 각종 정책을 벌써 23번째 이상 발표하고 있습니다. 정책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오합지졸에 지리멸렬한 몰골로 오히려 국민보다 투기에 앞장서고 있는 친일파 같은 인물들이 청와대에서 버젓이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고 있는 더러운 모습을 우리는 언론을 통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촛불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정부라는 말입니까? 한마디로 가소롭습니다.
과연, 과거 우파 정부와 무엇이 다른지 스스로 자문하였으면 바랍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와 정부는 관심도 없겠습니다만, 그만큼 공화국의 한계가 낭떨어지 절벽과 같은 종말을 향해 폭포처럼 점점 떠내려가고 있는 모습 같습니다.
그렇게 언젠가, 공화국 정부는 더러운 문을 닫을 것입니다.
그것이 오천 년 역사를 이어온 한국의 역사이며, 정의라고 할 것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국가이며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자본주의하에서 돈이라면 모든 것이 통하는 만신창이 공화주의 국가에서 과연, 사람보다 돈이 먼저인 국가가 어떻게 스스로 인권을 말하고, 국민을 언급할 수 있겠습니까? 매일같이 각 언론사들을을 통해 나오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을 향한 소위, 일부 개혁이라는 명목하에 자행되고 있는 만행에 의해 일부 검사장들은 사퇴하면서 하는 퇴임 발언에서, 소위 애완견과 같은 검사들로 모두 물갈이를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치당(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의 독일보다 더 심각한 독재라고 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공화국판 게슈타포(Geheime Staatspolizei)를 만들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공화주의의 근간이라는 삼권 분립의 원칙까지 완전히 망가뜨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추구하는 정치는 과연 무엇입니까? 촛불 혁명은 처음부터 존재할 수 없는 말이었으며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그것 자체가 모순의 언어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루속히, 정상적인 인식과 상식을 가진 분들의 협력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판단되며, 새로운 국가의 탄생과 제국의 재건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역사의 흐름이라고 하겠습니다.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과거 1945년 8월 15일 일본 천황의 종전선언 이후 조선지역 중 38선 이남 지역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냐, 아니면 김구 전 주석이냐를 두고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1948년 7월 20일에 실시된 초대 대통령 선거에서 간접 선거로 총 투표수 196석 중, 180석이 일방적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당시 한국독립당의 김구 전 주석의 13석을 누르고 당선되었습니다. 만약, 1948년 7월 17일의 대한민국 공화국 헌법을 제정한 이후 1948년 7월 20일의 초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구 전 주석이 당선되어 대한민국 공화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면 물론 미국이 사활을 걸고 적극 반대했겠습니다만, 현재 대한민국 공화국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역사에 대한 가정은 많은 역사학자들의 몫이겠습니다만, 분명히 지금의 대한민국 공화국과는 상당히 많은 현격한 차이가 발생되었을 것입니다.
바로, 문화에 대한 상식과 견해의 차이 때문입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과연, 우리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문화라는 것이 진정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세계 각국의 도시와 수도, 그리고 각국의 문화적인 특성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특유의 문화와 문명이라는 것이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바탕에서 각국의 수도는 문화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찬란한 통일성이라는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공화국의 수도 서울특별시는 어떤 상태입니까? 중구난방, 쓰레기를 방불케 하는 난개발의 결정판 아닙니까? 여기에 소위 약 50조 가량의 예산을 들여 새로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가 제작한 세종특별자치시의 중앙부서 건물들 형태를 보면, 마치 하나로 연결한다고 한 것이 오히려 지렁이가 기어가는 형상일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국가 예산만 해도 이미 매년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 돈먹는 하마가 된 상태입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이라는 국가는 과연 중국과 일본에 비해 대한민국 공화국만의 정신과 문화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습니까? 사실상, 아프리카(Africa) 국가들만도 못한 저질 문화와 딴따라만 추종하는 기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의 예산과 국력을 오직 콘크리트 아파트(concrete apartment structure) 건설에 삽질만 하며 부동산 투기만 독려하는 공화국, 결국 연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시작하여 지금은 심각한 폭우로 인한 인명 피해만 양산시키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반성은 아예 대통령 스스로 하지도 않는 파렴치까지 보이는 양아치즘(Yangachiism)의 새로운 저질 문화만 창조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국가의 모습입니까?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으로 인해 대한민국 공화국의 국민은 덕분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국가를 맞이하게 되어 기독교 용어로 기쁨으로 충만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가소롭고 코미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역시 천주교답다는 느낌이며, 오히려 대한민국 공화국은 국가다운 국가가 아니라, 대동아 전쟁시 타국에 임시로 세운, 임시정부만도 못한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실소가 나올 정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6개월 전 2020년 2월 9일자 '산림면적, 60년간 지리산국립공원 9개 사라졌다'는 보다는 충분히 예견된 참사이면서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의 형편없는 수준을 나타내는 상징 기사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대한민국 공화국의 산림청(Korea Forest Service, KFS)에서 그래도 명색이 관공서라며 '2019 한국임업통계연보'를 발표한 자료를 참고하면 공화국 국토의 산림면적은 1961년 박정희 정부 당시 675만2,933ha로 최대치를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8년에는 630만5,962ha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라진 산림의 면적은 44만6,971ha로 산악형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지리산국립공원 약 4만8,300ha의 약 9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과연, 대한민국 공화국의 정부 기관인 산림청은 이러한 상황으로 심각하게 가고 있을 때, 소속 공무원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밥을 먹고 있었을까?
먹는 것만 챙기지 말고 부디 산림청이라면 산림 좀 챙기고 살면 좋겠습니다. 하는 일 없이 월급만 받으면 행복하십니까?
무엇보다, 산림청 발표 내용을 보면, 면적은 계속 감소하고 있고 또 면적 대비 산림비율 역시 꾸준히 감소하여 2018년에는 62.8%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약 30년 뒤의 전망은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산림비율이 60%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데, 임목축적이 많이 늘어났다고는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산림 비율과 산림 면적이 계속 감소한다면, 임목축적도 결국은 나무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된다면 실제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산림 조성을 통한 원목으로서의 자원보다는 잡목에 불과한 수준으로 점점 공화국의 원목 질은 낮아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으로 인해 불법적으로 훼손된 산림면적만 2016년부터 2018년까지 4,407ha에 달하고 있고, 2018년 12월 4일부터 2019년 9월 15일까지 추가로 집계된 산림 손실 면적은 1,037ha에 이르고 있습니다.
공화국 정부가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고 무자비하게 떠들고 있지만, 정작 국민은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면서 태양광 사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책임과 처벌은 누가 합니까?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사후 관리가 없습니다. 그냥 등록만 하면 자기 할 일은 끝난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능아적 사고 때문에 오늘도 대한민국 공화국의 국민은 공무원 때문에 매우 편안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행복합니까? 한심한 수준입니다.
더 문제는 2030년에 이르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지금 2020년의 수준을 훨씬 능가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심지어,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가 2020년 8월 12일과 13일에 보도한 내용을 보면, 인천공항과 국회의사당도 물에 잠길 정도로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대한민국 공화국은 서울특별시 면적의 약 10배 면적이 물이 잠기면서 약 330만 명 이상이 피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는데, 도대체 대한민국 공화국의 문재인 정부는 왜 스스로 미국에 있는 UN(United Nations)까지 방문하여 실컷 거짓말로 떠들어 놓고 나머지는 모르겠다는 태도인지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국민앞에 나와 대책을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한심한 국가입니다.
재건회의 목표는 문제의 2030년까지 대한제국을 재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이 재건되어도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가 심각하게 훼손하고 공해 물질만 배출한 공화국 정부에 의해 2030년까지 극심한 기후변화와 예상하지 못했던 국민의 희생까지도 예상이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제국 조정은 공화국 정부가 심하게 훼손한 자연을 자연 그대로 원상 회복이라는 큰 가치와 역사적인 명제를 실현하는데 제국의 모든 총력을 기울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가 1948년 8월 15일 건국된 이래 80년 가까이 한국의 남부 지방을 공화주의와 자본주의를 내세우며 통치하고 있습니다만, 한번도 순수한 의미의 공화주의나 자본주의를 추구한 경우는 전혀 없었다고 재건회는 평가합니다. 진정한 공화주의나 자본주의는 새로운 정통적 의미의 입헌 군주제(Constitutional monarchy)를 통해 영국과 일본과 같은 정상적인 국가 체제가 정비된 이후에 가능한 이론이라는 점을 우선 언급드립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수시로 대통령이 바뀌고 장관이 수천명 바뀐다고 해도 기본적인 정신과 문화, 그리고 영혼이 미국에 의해 의도적으로 삭제되고 실질적인 지배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는 백약이 무효라는 점, 일반적인 상식과 지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쉽게 이해되고 납득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부디, 현명하고 지혜로운 국민이 우매하고 문맹한 국민을 이기는 개혁과 혁명의 길에 함께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대한제국 만세! 존왕양이 만세!
감사합니다.
대한제국 재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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