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우 사커입니다.
F50의 가장 큰장점은 가벼움과 착용감이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죽도 상당히 부드럽고 생각보다 두껍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슈팅을 해서 발이 아픈건 아니구요...
써본 사람만 알수있는 ... 거의 맨발의 느낌이라고 할까...그런 착용감들이 있습니다.
또한 런닝화보다 더 가벼울 만큼 경량이니 활동량이 많은 포지션에게 좋은 축구화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제가 알고 있는 F50의 장점이구요~
아디다스제품설명에 나와 있는 걸 옮겨드릴테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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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릴 씨세, 다비드 트레제게, 에르난 크레스포, 하비에르 사비올라, 디에고 트리스탄..
위의 초호화 멤버는 아디다스의
F50 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위한 선수들이다.
최고의 테크놀러지를 자랑하는 아디다스의 새로운 주력모델인 F-50 에 대해 한번
살펴보자.
아디다스의 F-50을 비롯한 F 시리즈 축구화는 Fomular-1 자동차 경주처럼 날렵하고 빠른 느
낌이
나는 디자인 컨셉과 독특한 새시의 Fusion Frame으로서 일반 러닝화보다도 더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자동차 경주 중에서도 가장 속도감이 있는 Fomular로 이름으로 탄생되었다.
측면 부위에 내구성과 경량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조
섬유에 모노 필라멘트 소재를 합성하여 직
조된갑피를 사용했는데 이는 신발을 튼튼하고 가볍게 해줄뿐만 아니라 탁월한 착용감까지
제공
한다.
볼이 닿는 부위에는 최고급의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여 볼을 다룰때 요구되는 감각을
극대화시
켰다.
F-50은 특히 인솔을 바꿔가면서 스피드 향상을 위한 경량성 강조, 밸런스 유지를 위한
프로페
셔널 타입,쿠셔닝과 안전한 지지를 위한 편안함 추구등 간편하게 그 목적에 맞게끔 조정이 가능
하다.
한가지 신발에 하나의 목적이 아닌 멀티플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게 끔 한 퓨전 프레임이야 말
로 F-50의 가장
독특한 점이라 하겠다.
라이트웨이트(Light Weight): 가벼움이 강조된 새시
프로페셔널(Professional): 가벼움과 쿠셔닝을 적절히 조합해 최상의 퍼포먼스 새시
컴포트(Comfort):
쿠셔닝을 강화해 편안함을 강조된 새시
분리된 아웃솔을 사용하여 체중을 효율적으로 분산, 축구화의 유연성과 경량성을
강화하였으며
앞꿈치 부분의 아웃솔에는 파워 테크놀러지를 적용하여 볼을 찼을 시 파워를 증가시켰다.
알다시피 축구화는
끈의 처리가 무척이나 중요하다. F-50은 고리형 신발끈 구조와 얇은 신발끈
을 적용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축구화를 착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고 레이스 커버를 통한 깔끔
한 마무리가 돋보인다.
축구라는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아디다스. F-50은 후회없는 선택일 것이다.
- 상피재료 : 캉가루가죽
- 창재료 : 트랙션 기능의
TPU
- 권장 장소 : 맨땅 / 잔디
- 권장 사이즈 : 한 사이즈 작게
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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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F50 중에서는 튜닛제품이 있는데요~
아시다 시비 튜닛은 하나의 축구화로 용도에맞게 뽕을 갈수가 있는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즉 맨땅과 잔디용 축구화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이 바닥 뽕만 갈아주면 용도에 맞게 사용할수가 있죠...
더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다시 질문해주세요~
http://cafe.daum.net/HelloSoccer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