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커피는 말이쥬~
맑고 투명한 유리컵에 담아서 마시면 시각적으로 더 시원하고 맛있쥬.
요즘 사람들 말로 아아! 😁😁
유리는 말이쥬~
규사로 만들어유.
규사가 뭐냐?
냇가나 강가나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얀 모래인데 석영(石英)의 작은 알갱이쥬.
규사(硅沙)는 한자로 규소(硅)규자에 모래(沙)사자를 쓰쥬.
영어로는 실리카(silica)라고 해유.
규사로 실리콘도 만들고 유리도 만들쥬.
규사에 소다회(탄산나트륨), 석회석(탄산칼슘)을 혼합하여 고온에서 녹인 후 냉각해서 유리를 만들쥬.
붕소를 첨가하면 강화유리가 되는 거예유.
산화코발트를 첨가하면 푸른색유리가 되고, 산화구리를 첨가하면 붉은색 유리가 되고, 산화철을 첨가하면 녹색유리가 되지유.
이런 걸 화학이라고 하는데 인간들은 머리가 좋아유.
모래로 말랑말랑한 실리콘을 만들고 투명하고 영롱한 유리를 만들다니~ 😄😄
"아아!"
이 소리를 바보 도 통하는 소리라고 하쥬. 😁😁
생각해 보면 예나 지금이나 학교 교사들은 재주가 참 좋아유.
이렇게 재미있는 화학을 그렇게 재미없게 가르치는 것도 재주잖아유?
가르치는 재주가 없으니 원소 기호나 외우라고 하고 못 외우면 때리기나 하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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