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어린이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지난 주에 할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연기했는데오늘도 비가 내려 급히 실내체육관에서 행사를 치렀습니다.
어렸을 적 운동회나 소풍 갈 때면 비온다고친구들과 투덜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비는 왔지만 우리 아이들의 표정은 밝고 신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이자 소중한 동량들인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소원합니다.
첫댓글 출처 : 김두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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