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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너무너무 좋아서] 303비전성경암송학교 여운학장로
왕성하게 일하고 활동할 40대초반의 나이에
디스크로 몸져누우며 인생의 위기 가운데서
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과 사랑에 빠진 남자, 여운학 장로!
말씀을 읽고 암송하며 주님을 만나고,
사명을 발견한 뒤 그는 국내 최고의
기독 출판사 규장문화사를 설립한다.
친구를 전도하기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던 그는
‘이슬비전도법’ 창안하였고
‘이슬비전도학교’를 통해 10만이 넘는
전도사명자를 배출하여 민족복음화와
하나님나라 확장에 열정을 품은 사명자의 길을 걷고 있다.
말씀이 너무너무 좋았던 그는
1999년 ‘말씀암송태교’를 시작으로
2005년 30년을 1세대로 하여
3세대 이후를바라보는 ‘303비전’을 선포하였고,
‘303비전 성경암송학교’의 문을 열었다.
말씀암송으로 태교, 양육, 예배하는 사이
놀랍게도 자녀들이 변하고, 부모가 변하고,
가정이 변하는 기적들이 일어났다.
말씀암송이야말로 자녀와 가정은 물론,
민족과 열방을 살릴 유일한 방법임을
깨달은 그는 지금도 말씀 교육에 힘쓰며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준비해가고 있다.
말씀암송을 통해 가정과 민족과 열방을
회복시키는일에 힘쓰고 있는 여운학 장로의
뜨거운 말씀사랑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