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행 코 스 : 만대항→삼형제바위→큰매수동→입성끝전망대→가마봉잔망대→근옥골헤변→
가마봉전망대→여섬해변→용난굴→큰어리골→꾸지나무해수욕장(약 10km)
※ 산 행 시 간 : 약 4시간30분 하산시간 : 오후 3시
※ 차 량 코 스 : 고래등오거리(새천년약국앞) 07:00→삼성생명→상공회의소→고현교회앞
07:07→배산우림아파트앞 07:10→북부시장서거리농협앞→금호어울림앞 07:15
→홈플러스 맞은편07:17→다사랑앞 07:20→부송동화물터미널 07:25
※ 협 조 사 항 : 차량 탑승시 정해진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문 의 전 화 : 회 장(이덕순) 010-5656-3020 재 무(유현옥) 010-9636-3112
기사님(0 0 0 ) 000-0000-0000
※ 공 지 사 항 : 본 산악회는 순수 비영리 산악회로써 산행중 안전은 각자의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과 일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탑마루 산악회는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2회 산행하며 이번회비 35,000원입니다.
- 예약은 산악회 예약방에서 댓글이나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 입금은 (유현옥) 농협 : 356-1481-9118-13입니다
- 다음 산행 6월 17일은 여수 금오도 비렁길 섬 산행합니다.
♠카페명:http://cafe,daum.net/nfiksan (익산탑마루산악회)
충남 태안군 이원면의 ‘절경 천삼백리’ ‘솔향기길’은 솔향기를 맡으며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해안가를 중심으로 조성된 자드락길이다. 이 길은 울창한 해송의 숲에서 뿜어내는 솔 내음이 아주 짙고 길 위에는 솔잎이 수북이 쌓여 있어 촉감이 좋다. 무엇보다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고 특히 거친 파도소리의 장단에 발을 맞춰 걷기에도 좋다. 향기길은 제주 올레길보다 풍광이 뛰어나고 여름에도 햇빛이 들지 않아 가족과 함께 걸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이 길은 서해안이지만 서산의 왜목마을처럼 아침에 일출을 볼 수 있고 해가 지는 일몰은 정말 장관이다. 솔향기길은 한 사람의 열정이 만들어낸 창조물이다. 차윤천 회장(69)의 고향사랑이 아니었다면, 전국에서 연간 10만 명(연 인원 100만 명)이 솔향기 길을 찾아 ‘힐링’을 만끽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솔향기길은 꼭 가보고 싶은 길로 꼽힌다. 차 회장은 일찍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무역업을 하다 13년 전에 낙향한 뒤 맨손으로 솔향기 길을 개척했다. 길 개척의 무모함은 고향사람들 조차 “제 정신이 아니다”고 했을 만큼 그는 열정적으로 길을 내고 가꿨다.
입금완료
부송화물터미널앞 이순금님
예약합니다
입금완료
화물터미널 곽원영, 이유석, 오문숙 3명 예약합니다
입금 완료
최영임 홈플예약합니다
입금완료
김복순외1명 화터
입금완료
부송화물터미널앞 나창균님
예약합니다
입금완료
고현교회앞 김영찬님외1명
예약합니다
입금완료
다사랑 신진호님 예약합니다
입금완료
이마트앞 이연옥님
새천년약국앞 김명자님
부송화물터미널앞 설국진님
예약합니다
입금완료
고현교회앞
지인 1명 신청 합니다
입금완료
화터 예약..
입금완료
@푸른잔디 감사합니다!
예약마감하고 대기예약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