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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지키는 몇가지 지혜
잠언 6:1-35(구p.916) 찬송 235장 / 찬송 545장 20250330
오늘도 오늘도 우리가 함께 읽은 잠언서 6장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잠언서 6장 말씀에는 나 자신과 우리의 가정(기업)을 지키는 몇 가지 지혜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한 네가지 정도의 지혜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보증과 게으름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들과 음행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잠언서 6:1절 말씀에 보시면, 보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솔로몬은 제일 먼저 가까운 친구나 이웃에게 보증을 서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어려운 사람들이 힘 있는 사람들에게 보증을 서 달라고 하는 것은 흔하게 있어왔던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자녀들에게 네가 힘이 있다고 다른 사람의 보증을 서서는 안 된다고 말씀을 합니다.
네가 만일 다른 사람의 보증을 선다고 말한다는 것은“네 입의 말로 얽혔다, 스스로 올무에 걸리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솔로몬이 왜 가까운 친구나 이웃들에게 보증을 서지 말라고 하느냐?
두 가지 이유에서 보증을 서면 안 됩니다.
여러분 보증이라는 것은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보증인이 그 채무를 이행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보증을 서 달라는 것은, 내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그만한 능력이 없을 때, 다른 사람이 내 책임을 져주고, 법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에서 보증을 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내가 그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에 보증을 서 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조금 더 준비하고 때가 되었을 때 할 수 있는 것을, 욕심에 이끌려서 급하게 일을 하는 사람을 돕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조급한 마음에 불을 지르는 것입니다.
만일 사업을 하거나 무슨 거래를 할 때 그만큼 능력이 되지 않으면, 인내하면서 조금 더 준비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지고 싶은 욕심은 있고, 빨리 뭔가 하고는 싶은데, 내가 힘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는 것은 조급함 입니다.
이런 사람은 욕심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보증을 서주는 사람도 함께 망하게 할 사람입니다.
설사 그 사람이 성공을 했다고 해도, 여러분 그 마음 속에 욕심이 있는 한, 더 큰 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또 빛을 내고 보증설 사람을 찾게 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조급한 사람은 절대로 도와주며,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보증을 서 주는 그 사람도 사람을 책임질 수 있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날 때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시고, 이 땅에서 기업을 누리며 살게 하시다가 그 생명을 거두어 가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명은 제천이라! 모든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있는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서 책임을 져 주십니다. 생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필요를 채워주시고, 어려울 때 도와 주시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내가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잘 못된 것이라는 겁니다. 내가 저 사람의 보증이 되고,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것은 월권이고, 내가 하나님의 위치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보증을 서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그 사람을 책임져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도와 주는 게 낫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예 받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얼마를 도와 주는 것이 훨씬 더 지혜로운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내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하나님께 꾸어 주는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잠언 19:17절 말씀에 보시면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내가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의 형편을 살펴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도와 주는 것은, 하나님께 꾸어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아 주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그 사람을 책임져 주겠다고, 법적으로 보증을 서게 되는 것은, 하나님 앞에 교만함이 되는 것이고 또 그 사람에게 헛된 꿈을 꾸게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이런 상황들을 잘 살펴서 보증을 서 달라는 사람에게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잘 설득하라! 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게 지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3절 말씀을 보시면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고 /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을 보증서는 것은 스스로 올무에 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고, 또 겸손하게 그 사람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설득해서 스스로 빠져나오라, 스스로 구원하라는 말은, 스스로 벗어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신앙이고, 삶의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솔로몬은 왕이었고, 많은 부와 영광을 누리는 사람이었지만, 다른 사람의 생명을 책임 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같이 잘 살도록 도와 주는 사람이요, 섬기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솔로몬의 지혜와 신앙을 잘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여나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중에 이런 보증을 서 다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내가 능력이 있다고 다른 사람을 책임질 수 있는 것처럼, 교만하기 보다는, 도리어 손을 펴서 도와 줌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사람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솔로몬은 6절 말씀부터 “게으름에 대해서 경고를 합니다”
여러분 6절 말씀에 보시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니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아마 솔로몬의 자녀들 중에, 내가 왕의 아들이니까! 귀족이니까! 미래에 대한 준비도 하지 않고, 게으르거나 교만하고, 나태한 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지도자로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녀들이나 젊은 이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또 어떤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하는가? 또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하루 삶 속에서도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지금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많은 창조물 중에서 “개미에게 가서 인생을 배우라”라고 권면을 합니다.
여러분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었던 지혜를 주셨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의 삶의 원리들을 다 이해를 하고 꿰뚫고 있었을 겁니다.
여러분 열왕기상 4:32절-33절까지 말씀에 보면,
“그가 잠언 삼천 가지를 말하였고 그의 노래는 천다섯 편이며 / 그가 또 초목에 대하여 말하되 레바논의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그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다니는 것과 물고기에 대하여 말한지라(논했다)”라고 기록을 합니다.
모든 짐승과 새와 기어다니는 것과 물고기까지 다 논했다고 하니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개미의 삶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허준선생이 기록한 동의보감이나 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이 기록한 자산어보라는 책에는 흑산도 바닷가에 있는 200여종의 물고기와 바다 생명에 대해석 기록한 책이 있지만, 솔로몬은 이 땅에 있는 모든 초목과 모든 짐승과 날 짐승와 기어다니는 곤충과 물고기까지 다 논할 정도였으니 그 지혜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이 솔로몬이 개미의 습성을 가지고 성실함에 대해서 교훈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7절 말씀에 보면,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성실함이 있는 곤충이라고”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두령이나 감독이나 통치자, 왕이 뭘 지시하거나, 시키지 않아도, 자기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 삶을 준비한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과일들을 예배해 놓고, 가을 추수 때는 양식을 모아 둔다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고 성실하게 준비하고, 가을이 되면 양식을 모아들인다! 추수한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항상 학생이 아니고, 항상 젊은 이가 아니고, 조금 있으면 책임을 져야할 중년이 오고, 일할 수 없는 노년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일 할 수 있을 때, 젊을 때,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열심이 일하는 것이 지혜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9절-11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어릴 때, 젊을 때, 미래를 준비하고 훈련해야 할 시간에, “조금 만 더 자고, 조금만 더 졸고, 조금만 더 손을 모아 누워 자다 보면, 막상 일을 해야 될 시간에 일을 할 수도 없고, 준비된 사람을 찾는데 쓰임 받을 수도 없고, 순식간에 나이가 들어서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인생이 된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난이 강도같이(갑자기 닥치고), 곤핍(부족함이) 군사같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몰려와서 쩔쩔매는 인생이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사실 내가 게으르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내가 뭘 해야 될지 모르고, 꿈과 비전이 없기 때문에 나태해 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땅에 태어나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 내게 주신 사명을 분명히 깨닫고, 그 사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분명한 비전을 가지게 될 때, 게으를 시간이 없습니다. 열심을 내고 신나게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이 사명 감당할 때, 정말 신나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 번째 12절 말씀에는 “불량하고 악한 자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기록을 합니다.
여러분 12절 말씀에 보시면
“불량하고 악한 자는 구부러진 말을 하고 다니며 /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을 하며 /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불량하고, 악한 자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지 않고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런 사람이 “구부러진 말, 바른 말을 하지 않고 늘 불평, 불만을 쏟아 놓는다”는 것입니다.
왜 이 사람은 이렇게 쓸모 없는 사람이 되었는가? 하면, 사실 자기 마음을 지키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14절 말씀에 보시면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솔로몬이 잠언 4:23절 말씀에도 분명히 말씀을 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내 마음에 “악한 생각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늘 보고, 듣고, 행하는 것들을 분별하면서, 엉뚱한 것을 보고, 듣고 하는데 시간을 허비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묵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자라면서 부모의 훈계도 멸시하게 되면, 결국 세상에서 악한 것들을 듣고, 보고, 배워서 악한 것을 마음을 채우게 되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그 쌓은 악이, 그 입으로, 삶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 쓸모 없는 인생, 불량하고 악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15절 말씀에 보시면,
“그러므로 그의 재앙이 갑자기 내려 당장에 멸망하여 살릴 길이 없으리라”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하게 인생을 사는 자는 “재앙이 갑자기(순식간, 눈 깜짝 할 시간에) 임하게 될 것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늘 하루 동안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이 잘 못되었는가, 마음을 살피면서 회개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가 깨끗해 지면, 여러분 내일은 더 깨끗해 지는 것입니다”
이게 성실함이고, 이게 믿음이고, 이게 지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회개하는 자들은 “겉 사람은 낡아지고 늙어져도, 속 사람은 날 마다 강건하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내어 놓고 기도함으로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채우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믿음 있는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 번째로 16절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들을 말씀을 합니다”
16절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라고 말씀을 하면서
“교만한 눈, 거짓된 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라고 말씀을 합니다.
사실 이 내용은 앞에 나오는 불량한 자와 악한 자와 같은 것입니다.
솔로몬이 생각할 때, 결국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에 무장하지 않으면, 이런 것들이 언제든지 내 속에서 나 올 수 있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실은 이것도 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이 악하면 눈이 교만해지고, 또 거짓된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죄의 길을 달려가고, 사람들을 모함하고, 때로는 대적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15:18절 말씀에 보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보고 책망을 하십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직 한가지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채우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기 전에는 이런 것들이 바뀌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2:5절 말씀에 보시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이지만 종의 형체를 입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지셨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빌리보서 4:5절 말씀에 보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관용, 넓은 마음, 부드러운 마음이라는 뜻인데, 솔로몬이 말하는 듣는 마음, 지혜로운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게 될 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지키시게 됩니다.
빌리보서 4:6-7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결국 내 속에 있는 죄성 때문에 내 마음에 악한 생각이 나오고 근심이 될 때, 하나님께 이것을 맡기고, 기도와 간구로 아뢰면, 하나님께서 내 속에 평강을 주셔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게 된다! 라고 바울이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서 지키시게 되면, 내 말과 내 삶과 행동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경고하고, 바울이 설명하는 이 하나님의 지혜를 잘 배우셔서, 마음이 불편할 때,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의 복을 받아 누리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녀와 음란의 죄에 대해서”솔로몬은 또 강조를 합니다.
여러분 지난 주에 잠언 5장 말씀에 솔로몬이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했지만, 오늘 잠언서 6장 20절 말씀에 한번 더 강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절 말씀부터는 “이 문제는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을 따라서 순종하라”고 말씀을 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20절 말씀에 보시면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아버지의 명령이나 어머니의 법”은 “토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아버지가 삶 속에서 깨달았던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하고 명령할 때 그 말씀을 목에 매고 마음에 새기라, 생명처럼 순종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결국 “이 말씀이 나를 보호하고, 이 말씀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2절 말씀에 보시면
“그것이(말씀이)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 /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 말씀이 밤낮으로 나를 지키고, 때로는 등불이 되어 내가 실족하지 않도록 삶을 비추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내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솔로몬이 “음녀에게 넘어가지 말고, 음란의 죄에 빠지지 말라”고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24절 말씀에 보시면
“이것이 너를 지켜 악한 여인에게, 이방 여인의 혀로 호리는 말에(아첨하는 말) 빠지지 않게 하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악한 여자와 이방여자는 지난 주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매춘부”를 말합니다.
이런 매춘부를 보면서 눈에 아름다움 때문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고 말씀을 합니다.
26절 말씀에 보시면
“음녀 때문에 떡 한 덩이만 남는다고 하지만, 이 말은 떡 한 덩이로 음녀를 살 수 있지만, 너는 생명을 잃게 된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7절 말씀에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서야 어찌 그의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서야 어지 그의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라고 말씀을 합니다.
솔로몬은 너무나 당연한 것을 가지고 비유로 설명을 합니다.
불을 품으면 옷이 타고, 숯불을 발로 밟고 있으면 발이 성하겠느냐?
그처럼 여러분 음녀를 품으면, 반드시 네 몸과 영혼이 망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서, 여러분 29절 말씀에 “남의 아내를 통간하는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합니다.
창녀를 가까이 하는 것도 죄이지만, 남의 아내를 탐을 내는 것은 더 나쁜 것입니다.
여러분 30절 말씀에 보시면
“도둑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둑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하지는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 죄값으로 7배를 갚고 더 많은 물질의 손해를 보기 때문에 도둑질도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32절 말씀에 보시면,
“간음의 죄는 영혼을 망하게 하고,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된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34절 말씀에 보시면,
“그 여자의 남편의 질투와 분노가 용서하지 않고, 어떤 보상을 해도 받지 않을 것이고, 어떤 선물을 해도 그 남자를 죽이려고 하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즘에도 이런 사건들을 뉴스에서 보고 들으면서, 결국 이런 음란의 죄는 당사자는 물론이고 온 가족들과 자녀들까지 큰 상처를 받기 때문에 온 가정이 풍비박산이 난다! 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솔로몬은 우리 인생 중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기업, 우리의 가정을 무너뜨릴 수 있는 이런 죄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보증을 서다가 내 재산 다 날리는 사람도 있고,
우리집 잘 산다고 게으름 피우다가 인생을 망치는 사람도 있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악한 말을 하고 다니다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하나님께 미움을 받기도 하고,
음란의 죄에 빠져서 가산을 탕진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복하게 살아라고 주신, 가정과 기업의 풍성함을 주셨는데, 악한 영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시험하고, 우리의 복을 빼앗아가려고 유혹하고, 미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정신차려라! 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 속에는 이런 교만함과 죄와 또 악한 영들의 유혹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잠언서 6장에 기록된 이 말씀들을 깊이 묵상하는 중에,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깨달으시고, 또 이런 죄로부터, 나 자신의 마음과 내게 주신 가정을 잘 지켜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