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제사1970에 정기촬영을 갔다.
가페에서 차를 든다는 전제로 촬영을 했다.
먼저 창을 주제로, 담쟁이 덩쿨을 잡아보았다.
첫댓글 창과 벽에 붙어 있는 담쟁이, 창으로 들어오는 빛, 창밖으로 보이는 것들이 분위기가 좋습니다.
첫댓글 창과 벽에 붙어 있는 담쟁이, 창으로 들어오는 빛, 창밖으로 보이는 것들이 분위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