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사랑을 싣고, 희망풍차를 돌리자!
2026년 총 6회차 제빵봉사, 사랑과 희망으로 아름다운 마무리
“정성으로 구운 빵에 사랑을 담아, 이웃의 마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합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의 대표 특화봉사인 「빵에 사랑을 싣고 희망풍차를 돌리자」가 지난 9월 19일(토), 제6회차 활동을 끝으로 2026년의 따뜻한 나눔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제빵봉사는 의정부시의 시교부금 보조금 지원으로 운영되었으며,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이웃, 경로당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의정부시협의회의 뜻깊은 나눔사업이다.
마지막 회차인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 2층 빵나눔터에는
송산3동적십자봉사회(회장 정순희)와 신곡1동적십자봉사회(회장 최옥섭) 소속 봉사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나눔의 하루를 시작했다.
봉사원들은 맛있는 단팥빵과 고소한 옥수수 콘브레드빵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부터 성형,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
한쪽에서는 반죽을 나누고, 다른 한쪽에서는 빵의 모양을 다듬으며 서로 손발을 맞췄다. 오븐에서 노릇노릇 구워진 빵이 나오자 고소한 향기가 빵나눔터를 가득 채웠고, 봉사원들은 갓 구운 빵을 식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수고로움 속에서도 봉사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마지막 빵 한 개까지 살뜰히 챙기는 손길에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진심 어린 이웃사랑이 담겨 있었다.
이날 봉사원들이 함께 만든 것은 단순한 빵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이자 희망이었다.
양점숙 의정부시협의회장은 “지난 3월부터 마지막 6회차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정성껏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2027년에도 이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의정부시협의회의 대표 특화봉사로 자리매김한 「빵에 사랑을 싣고 희망풍차를 돌리자」는 봉사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사업이다.
2026년 여섯 번의 만남은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되었지만, 나눔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2027년에도 의정부시협의회는 봉사원들과 함께 사랑의 빵을 굽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제빵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올 한 해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원 여러분과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의정부시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2026년의 마지막 빵은 구워졌지만, 적십자의 사랑은 계속됩니다. 2027년에도 빵에 사랑을 싣고, 희망풍차를 힘차게 돌리겠습니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봉사원님들 「빵에 사랑을 싣고 희망풍차를 돌리자」
제6회차 2026년의 따뜻한 나눔 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