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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자 | 2015.10.24 | 활동자 성명 | 김미진 |
소속(학교명/ 단체명) | 영덕중학교/수원지기학교 (정풍단) | 직위(직급/학년) | 중학교2학년 |
활동장소 | 수원시 휴먼 서비스 센터 지하 1층 | 문화재명 (문화재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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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용 | 혼자 먼저 도착했던지라 친구들이 없어서 핸드폰을 하던 참에 윤창희 선생님과 김형오쌤이 오셨다. 그리고 배고 팠던 참에 바나나를 주셔서 맛있었다. 그렇게 간단하게 만남을 한 뒤에 윤창희 선생님의 짧은 듯 짧지않은 강의를 들었다. 다음주가 10주년 행사라고 실수 없이 해야한다고 하시길래. 더 긴장이 되었다. 떨리는 마음에 요번 년도 부터 준비했던 장미와 비타민을 연습했다. 노래를 하는 도중에도 떨려서 제대로 못했던것 같고 기타를 치면서 떨리기도 했다. 실전처럼 연습할때도 많은(?)사람 앞에서 불을 생각을 하니 두근심장하였다. 집에서도 간간히 연습해봤는데 역시...혼자서는 무리이다. 그리고 우리 멘트...오글거려서 말할때 웃을 꺼 같다.
무튼 큰 실수 없이 공연을 끝낼수 있었으면... 근데 맨날 보면 공연 후에는 너무 아쉬운 감이 컸\크다. | ||
활동소감 (후기) | 내일이 10주년 행사라니. 본 공연도 열심히 준비하고 부스활동도 열심히 해야겠다. | ||
기타 (건의사항 등) | "힘든사회 살고 계신 여러분께 비타민과 같이 상큼한 힘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나말고 주현이나, 나동이나...예인이나...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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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동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