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락산(385m), 바라산(428m) - 매토
ㅇ 산행일 ; 2020. 5.1(금), 흐림
ㅇ 소재지 : 경기도 의왕시
ㅇ 산행코스 ; 인덕원역 4번출구(0930)~계원예술대 입구(0955)~모락산(1050)~오전동 공설묘지~모락백운 5
~백운산 주능선(점심)~고분재(1350)~바라산(1405/1415)~붓골재(1435)
~바라산 자연휴양림 입구(1520)~인덕원역
ㅇ 참석자 : 5명(권영칠, 박창선, 윤재섭, 신형식, 최성범)
산행시간 5시간 25분(운동시간 4 : 55), 거리 8.3㎞, 24,000걸음
ㅇ 특이사항
① 긴바지와 긴소매 속의 열기로 거추장스럽다.
- 여름같이 무더운 봄날씨(20℃),, 내손1동에서 모락산 올라가는 급경사 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 내려
상의 소매로 3~4번은 눈가와 눈섭, 이마의 땀을 딱아야 했다.
② 백운산 정상(567m) 우회
- 백운산 정상,, 500m를 남겨 놓고 좌측능선으로 우회,,, 주능선을 만나는 지점에서 점심
③ 365개의 계단과 24절기 설명
- 정망 좋은 바라산 정상부의 데크,, 백운호수 전경과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 붓골재로 내려가는 356개의 계단은 1년 365일을 상징하며,, 4계절과 24절기 설명으로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