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렉의 정체
에스더 3:1-15
목회를 하면서 저의 마음에 계속 찾아오는 근심이 하나 있습니다.
'교회 나오는 아무개가 오늘 죽는다면 천국에 갈수가 있을까!
아무개는 성령받았을까!
아무개는 예수님이 주님이실까!
확실히 구원받았을까!'
아직은 아니것 같아 걱정되어 말씀을 전하지만, 못 듣는 이들이 많습니다. 평생 숙제입니다.
당신은 정말로 구원받으셨나요?
본문에는 아말렉 자손인 하만이 등장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인들에게 위기가 옵니다.
하만의 조상인 아말렉은 야곱의 쌍둥이 형인 에서의 후손입니다.
그런데도, 아말렉은 이스라엘의 출애굽 여정 길에서 피곤해서 형렬에서 떨어진 가장 약한자들을 뒤에서 치고 노략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 이었다는 것입니다. (신 25:18)
사랑하는이여, 이 방법은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즐겨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힘들고 피곤해도 절대로 교회 행렬에서 이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탈하는 그 순간 사탄의 공격은 강력하게 시작될 것이고 주님의 보호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 사역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선택한 것처럼 사탄도 그 사역을 저지시키기 위하여 아말렉을 선택했고 두 민족의 싸움은 어느 한 쪽이 멸망해야 끝이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말렉의 이름을 온 천하에서 도말하라고 명령하신 것 입니다.(신 25:19)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겠다고 하십니다.(출 17:16) 그 이유는 사탄이 아말렉 민족을 선택했고 인류의 구원사역을 방해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전에 사울 왕에게 아말렉을 멸망시킬 좋은 기회를 주시며 멸망시키라고 명하셨지만 사울왕은 재물에 눈 멀어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하고 노략하는 일에만 치중하여 진멸시키는 일에 실패합니다.
아말렉 진멸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지 못한 사울 왕때문에 살아 남은 아말렉 족속과 이스라엘의 크고 작은 싸움은 계속 되며 고통을 당합니다.
사랑하는이여, 물질 욕심때문에 하나님께 불 순종하면 그것이 빌미가 되어 사탄의 공격을 받고 인생이 약탈당하고 망해간다는 영적 진리를 꼭 기억하세요.
오늘 본문은 바벨론 왕때 포로로 붙잡혀 왔던 (사울왕의 아버지 였던 기스의 증손인) 모르드개와 (아말렉 왕 아각의 후손인) 하만이 등장합니다.
왕이 하만을 높여 모든 대신들이 하만에게 꿇어 절하게 하지만 모르드개는 그가 아말렉 후손인 것을 알기 때문에 하만을 향해 무릎 꿇고 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분노한 하만은 모르드개가 유다인임을 알고 모르드개와 그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모함을 통해 왕의 허락을 받아냅니다.그래서 유대인 모두가 죽게 될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하는 내용입니다.
사랑하는이여,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떻게든 약탈하고 멸망시키려 음모를 꾸밉니다. 당신이 그 사탄의 정체를 알고 음모에서 벗어나려면 말씀에 순종하며 깨어서 항상 근신하며 기도해야만합니다. (벧전5:8)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