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왔는지 모르지만 몇해전부터 밭에서 자라는 큰엉겅퀴 입니다.
큰 키가 마음에 들어 한두포기는 두고 꽃을 봅니다.
첫댓글 헐!왠 키가 국내산 맞아요?
ㅎㅎ 국내산 맞습니다.
귀한아이 같네요. 꼭 크리스마스 트리같아요.
흔하게 보이지는 않은데, 전 흔한 엉겅퀴네요.발아 잘 됩니다.
땅심이 좋은가 봅니다.
밭에서 자라고 있어요.
엉겅퀴꽃송이가 이렇게나 많이 피어난건 첨 보아요제집 뒷동산아래에도 해마다 자연발아되어 많아 두해 전 효소담그어 놓았지요
엉겅퀴 꽃이 마치 나무처럼 보여요
울뜰에서 여러곳어서 자라는걸 가시가 싫어서 보이면 뽑아 냅니다..오래전 영월 한반도지형에 갔는데 뻐꾹채가 보여서 환호를 했죠.뻐꾹채는 가시는 기억이 않나는데 꽃잎이 특이해서 더 기억하네요
첫댓글 헐!왠 키가 국내산 맞아요?
ㅎㅎ 국내산 맞습니다.
귀한아이 같네요.
꼭 크리스마스 트리같아요.
흔하게 보이지는 않은데, 전 흔한 엉겅퀴네요.
발아 잘 됩니다.
땅심이 좋은가 봅니다.
밭에서 자라고 있어요.
엉겅퀴꽃송이가 이렇게나 많이 피어난건 첨 보아요
제집 뒷동산아래에도 해마다 자연발아되어 많아 두해 전 효소담그어 놓았지요
엉겅퀴 꽃이 마치 나무처럼 보여요
울뜰에서 여러곳어서 자라는걸 가시가 싫어서 보이면 뽑아 냅니다..
오래전 영월 한반도지형에 갔는데 뻐꾹채가 보여서 환호를 했죠.
뻐꾹채는 가시는 기억이 않나는데 꽃잎이 특이해서 더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