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아가씨 오꼬노미야끼 |
02 |
전화 번호 |
모름 |
03 |
위치 |
본문참조 |
04 |
휴무일 |
모름 |
05 |
영업시간 |
오후1시정도에 안할까싶네요. |
06 |
크레디트 카드 |
NO |
07 |
주차장 |
없음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올만에 애들이랑 남포동에 나오네요.
나온김에 자갈치시장도 구경하고~
예전 핸펀이 없던 시절 남포동 약속장소에 대명사인 대영극장에도 가봅니다.
( 전자들은 부영극장이라고 하는 사람과 부산극장이라는 사람들도있음 )
요렇게 '도라에몽'을 보았답니다. --;;
대영시네마앞에서 아가씨가 구버주는 일본식 빈대떡집이 있어 애들이랑 가봅니다.
즉석구이집이다보니 대기시간이 좀있더군요.
달달한맛이 나쁘지는 않네요.
오징어도 들어있구요
큰녀석은 도라에몽에 맘상해서 돌아서서 먹지만 자기뜻대로 도라에몽을 본 하경이는 사진을 허락하네요.
한개 2,000원이구요.
간단한 요기꺼리로 괜찬을것같아요.
남포동에 간다면 접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집.
즐식~
첫댓글 낼부터 휴가인테 낼은 요거사들고 영화나 봐야 것네요
오꼬노미야끼 아주 맛있어 보여요 ^^
Good idea같습네당 근데 술도 같이 파나보네요
저도 도라에몽 좋아하는데..근데 코난이 더 잼있던데.. 너무 귀엽네요..
남포동에서는 많은 노점중에서 딱히 접할 수 있는 음식이 떡볶기에 오뎅 아님 순대였는데 남포동 나가본적도 오래된 것 같구 담주 휴가에 남포동에 저도 영화나 한편보러 가족과 함께 가야겠네요. 물론 소개해주신 음식도 한번 먹어보고요. 저는 한끼는 될 것 같은데 ^^;
맛있는 편이던가요? 저도 어제 먹어 보려다가, 너무 더워서 그냥 맥도날드에 가서 아스크림 먹었는데. ^^;;
한국식으로 맛을내셨는대 흠 뭐랄까요 딱히 맛없지는 안지만 자주 먹고싶지는 안을듯한맛? 그정도입니다
지나가다가 사람들이쫌있길래 저두 하나사먹었숩니다.. 하지만... 맛은그닥..이였습니다 제입맛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