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꽁꽁~
꽁아둥 산애님 마음과 그 상황에
하늘만큼 땅만큼
공감합니당~ㅠ♡ㅠ
꽁아둥
어쩌다
부산의
낙동강 오리알 처지가 되어..
사람 그리워~~
정에 굶주려~~
아름다운 5060님들
뵈오려..
자연과 함께 힐링 여행도 할겸
한달에 여러번 상경하는뎅...
당일치기 여행을 하려면
꼭두녘 02시~출발하는
야간 우등버스를 타기 위해
밤잠을 못자고
부산 외곽 터미널까지 운전하여
꽁 뿡뿡이는 터미널에 재워놓고
KTX보다 더 비쌴~우등 버스로 달려가
06시 잠원 터미널~도착하여
아름다운 5060 여행버스 타러
종로 3가 까지 지하철로 이동
날밤 새워~
당일 여행하고는
또 부산귀환하는 우등버스 타고
다음날 꼭두녘에 부산 터미널에~착!
꽁 뿡뿡이 끌고
비몽사몽 운전하여
꽁 집에 들어오면~
완전 떡실신!
그로키 상태로 뻗어 눕방 모드
풀 가동!!
당일 여행을 위해
2박을 날밤 새우게 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가고 또 가는...
" 외로우니까~꽁아다!!"
..............................
피에쑤~(p.s.)
그럼에도 불구하고
쥐띠방 산행에 참여해 주시는
산애님께~♡
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쥐띠 꽁아가
마땅히 참여하여
산애님도 맞이해 드리고
열혈 봉사하려 했음에..
꽁~심기 완전 꺾여 버려
불참하는 꽁아~♡
송구스럽게 죄송하옵니다
꾸우뻑~ㅠ♡ㅠ
°°°°°°°°°°°°°
부산 도서관에서 쉼 중에~
꽁 올림~♡
요즘 거의~매일
부산 도서관에서
행복하게 놉니당~.^♡
꽁~샌드위치 맹글어 가서
쉬면서 먹는 휴게 공간 ~
여러 곳 중 하나!
첫댓글 꽁아님 글은 늘 통통 튀어서
오디루.갈까???
ㅎㅎㅎㅎㅎ
우왕~
멋쟁이~통기타님~♡
방가부려용~.^♡
여행길에
또 만나기를~~~♡
저도 그 심정 이해하고
120% 그 이상 공감 합니다.
사람 얼굴 보고 누군가와 이야기 할 수 있는거
그 소소함 속에 사람 사는 냄새도 나고 그런게 행복 아닐까 합니다..
당근~당근~말밥!
소소한 수다 속에
싹 트는 우정~~♡
훗~.^♡
부경방 잘 노시드만 와그래예~잘 마챠보시이소~
그러게나 말입니당~
함박산님~♡
열성 당원 꽁아를~
럴수 럴수 그럴 수가~
ㅠ♡ㅠ
꽁아님 오랜만입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우와앙~~
곡즉전님~♡
무쟈게~
옴청시리~
반갑고 또 반갑습니당~.^♡
인사 한마당에서
술 잔 부딪혀 본 지가
수십만년 전 같은..
뵙고 싶네용~~
히잉~ㅠ~
아고오
사실 저는 꽁아님이 어캐 어캐 오시나 궁금 했어요 ㅎ
완전 소설 이네요
정때문에 그 먼곳에서 꼭두새벽에 출동을~~
그 마음이 뭔지 알지요
가까이 살아도 보고프니 참여하고
즐거워하고 다녀와도 뿌듯 하고
그렇지요^^~~~~~
♡♡♡
리즈향 운영자님~♡
말씀 접하고 보니
소설같은 꽁 상경기가 되는 듯 합니당~.^♡
얼굴도
맵시도
예쁘지만
마음 씀씀이도
너무나 예쁘신..
마음도 읽어 주시니
넘넘 땡큐~~♡
꽁아님이 산애님 위로해드리네요 ㅎㅎ
굳 모닝~
운선 작가님~♡
짱~반갑습니당~.^♡
오히려
꽁아가 동감 위로를
받습니당~~
이제 한번은 부산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