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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20년된 그레이스 봉고차
레종만피워 추천 0 조회 1,022 14.05.09 23: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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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0 00:42

    첫댓글 가끔은 좋은날도 있어야지요 ,,ㅎ
    마저 좋은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4.05.10 01:54

    호사다마 후 좋은일..
    전방 출발지 엉터리 자동콜.
    택시기사 길몰라서 헤매고
    손님께 양해구하고 패널티 물리고 택시기사랑 대판하고 나니 복귀콜이 짠 별난 하루네요 ㅎㅎ

    스티커
  • 14.05.10 01:56

    동감합니다. 수고하셨어여.

  • 14.05.10 03:19

    굿럭~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만사형통~

  • 14.05.10 03:41

    배게에서 나무냄새 솔솔~~~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다는게 그 편백나무 배게^&^

  • 14.05.10 04:04

    콜수행중 내가 요즘 너무 여자품이 그립다고 하니 여손이 하는말이 그럼 내 "허벅지베게" 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우린....

  • 14.05.10 04:10

    원래 탑차는 살살 몰고 다니는데 도착하고 차주가 차뒤에 계란 한가득 있었다며 팁을 빡!

  • 14.05.10 04:23

    님은 스틱이니 다행입니다 저는 전에 오토 운행했습니다 차뒤에 무슨 쇠덩이 달고가는줄알았어요
    최고속도 40-50km

  • 14.05.10 04:53

    그 베게 향이 좋습니다.
    저도 편백나무 베개 써요.

  • 14.05.10 05:18

    내차도 95년식인데,,,,,진짜 20년 됬네,,,,,,,,,그런데 껍데기는 삭아서 부스러 져도,,,소리는 조용 합니다,,,,삐거덕 거리지도 않고요,버리지도 못하고 계속 사용 하자니 좀 ,,,,,,,,,,,,,ㅠㅠ

  • 14.05.10 06:10

    마음좋은손에 선물까지~^^
    수고하셨구요~그배게벼고 편안한휴식을~~~~~^^

  • 14.05.10 06:46

    벼게는 엉덩이에 받치는게 젤 좋터라...ㅋㅋ
    불금 밤새고 피곤할텐데...웃자구요.

  • 14.05.10 13:14

    수고하셨어요 ^^*

  • 14.05.10 19:08

    요즘 보기힘든 수수한손님이군요.......역시 보통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리비도좋고 팁잘나오고...
    저도 프린스 모는 손님을 만난적있는데..홍대에서 고척동 가는데 5만원 주시면서.. 기사님 이런날도 있으셔야죠.
    하더군요.....팁이 안나오더래도 기사에대한 기본적인 매너, 예의를 갖춘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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