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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특공대 (월말모집) 7번/딸기사랑/불량일기
딸기사랑 추천 0 조회 77 16.11.28 13: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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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8 15:48

    첫댓글 딸기님 왜 안보이시나했더니...에공~~~딸기님 저도 월요일부터 빈혈로 병원입원했다가 목요일에 퇴원했어요~
    우리는 늘 같이 아프고 같이 찌고... 정말 뭐가 통하는걸까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에요? 얼른 건강회복하고 12월에는 건강하게 만나요~
    큰일날뻔하셨네요~ 담부터 굶지마셔요~~~

  • 작성자 16.11.28 15:50

    오늘 링거한병 맞구 왓구요..아직 위경련이랑 장염이 잇어요.. 뱃속이 난리네요..ㅋ
    저요님이랑 항상 같은거보면..ㅋㅋ 정말 통하나봐요.. 빈혈로 입원까지... 저요님도.. 건강부터 챙기셔야겟네요...
    우리 건강하게 다욧해요..^^^

  • 16.11.28 18:22

    오늘 들어왔더니 딸기님 완전 심신이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계셨네요
    몸이 아프면 맘까지 아파지는데 서방님께서 거드셨으니 더 힘드셨겠어요
    어머님께 잣죽이나 호두죽이나 전복죽같은거 끓여달라해서 어서 드시고 속부터 잘 다스리세요
    속 쓰리고 아프면 정말 힘들잖아요
    먼저 몸 챙겨 일어나셔야 서방님께 이리 섭섭했다고 말하죠
    다욧보다 몸 먼저 돌보세요
    그리고 소화 잘되는거로 조금씩 여러번 드세요
    딸기님의 힘찬 일기를 기대하고 들어왔던 저 쇼크먹었어요

  • 작성자 16.11.29 09:18

    병원에서도 쌀죽으로 먹으라는데.. 아파서 입맛도 잃엇는지.. 미음에..간장을 들이부어도 짠거 같지도 않고...
    죽은 신랑이 바로바로 사와서... ㅋ 종류별 죽을 먹고잇네요..ㅋㅋ위가 아픈것이 좀 오래가네요.. 지금쯤은 말짱히 나을줄 알앗는데...
    어찌님도 다리 게안으신지.....제가 일기는 안썻어도 다른분들쓰신건 다 보고 잇엇는데..또 뜸하셧던데요?ㅋ
    이제 쑈크 안드시게..ㅋㅋ 매일 출석해놓을께요..^^

  • 16.11.28 19:10

    으어으어으어 그리워해쏘요 ㅠㅠㅠㅠㅠㅠ 아프셔서 어떡하나요
    남편분이랑 싸우셔서 스트레스 받아서 더 아프신가 보네요
    원래 감기약먹으면 위에 부담되고 소화안되면 약 못먹고 약못먹으면
    아픈거 안낫고 ㅠㅠ 악순환이더라구요 천천히 낫는다 생각하시고
    조금씩 드시면서 체력보강하셔야 할거 같아요 얼른 나으셔서
    에어로빅도 하셔야 할텐데 ㅠㅠ 흑흑 얼른나으세요..

  • 작성자 16.11.29 09:25

    ㅎㅎㅎ일케 아프기도 첨이엇네요.. 전 몸땡이가 아프단 느낌밖에 없엇는데....열도 많이 올랏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스트레스가.. 일케 크게 될줄 몰랏네요...
    매일 죽만 먹고 잇으니..이젠 밥에 김치가 먹고싶어 죽겟네요...ㅋ
    빨리 털고 일어나고 싶은데.. 맘대로 되지도 않네요....
    암튼 걱정감사요..^^

  • 16.11.28 20:30

    오잉? 딸기님이닷! ㅜ.ㅜ ;; 며칠안보이신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졌네여 ㅜ
    딸기님 안오셔서 여행가셨는지.. 직장일이 바쁘신지.. 어디 다치셨는지.. 속으로 궁금해하고 월요일도 안오시면 쪽지보내야겠다 싶었어여^^
    요즘 다들 안보이시구.. 저도 12월달 신청했는데.. 그냥 혼자 할까 고민도 했네여 ㅜ
    자꾸 아프셔서 어떻해요.. 어서 낳으셔야할텐데..
    저는 싸우면 오히려 폭식하구 더 잘챙겨먹는데.. 절대 굶지마셔요..
    딸기님이 어서 빨리 낳으셨음 좋겠어요.. 그래서 딸기님이랑 다시 즐겁게 수다도 떨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싶네여^^

  • 작성자 16.11.29 09:30

    글게요..왤케 자꾸 아픈지... 저 스스로도 정말 짜증이네요....
    전 싸우면 굶죠..ㅋㅋ 신랑 보란듯이..너때매 안먹는다.. 이러고.. 그럼.. 그거 보기 싫어서..
    알앗다 미안하다고 함서.. 먹으라고 사정하거든요..글서 안먹는데..이번엔 너무 길게 갓나봐요....ㅜㅜ그랫더니
    이런사태가....ㅜㅜ아직까지 싸움의 해결은 안되엇는데 이놈의 영감..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길래..어제 한마디 햇더니..또..
    슬금슬금 도망갑니다... 이번엔 자기도.. 지기 싫은가봐요....ㅋ글타고 나도 지기는 싫고...ㅋㅋ머..언제나 승리는 내꺼니까..ㅎㅎ
    암튼.. 이젠 땡땡이 안치고 잘들어올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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