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는 사람을 보면 왜 그렇게 사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틈만나면 주식 차트를 들여다 보고 한숨짓고 그것도 근무중에 주식하고~^^
옆에서 보기에 혼이나간 것처럼 보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사람으로 태어 났으면 사람답게 살다 가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주식은
스스로를 희망고문 하면서 다 거덜나고 나서야 멈추게 되는데
더 이상 돈을 빌릴곳이 없을때 두손두발들고 나오는 것이 주식입니다.
주식의 본질은 돈놓고 돈먹기인데 노름처럼
주식하는 사람은
다 망했습니다.
잠시 돈을 벌었다 해도 언젠가는 망하고
망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혹시 노름판을 본적이 있으세요?"
나중에 결산할때 보면
돈을 땃다고 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고
다 마이너스 입니다.
물론
주식에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것과 같은 확률로
그만큼 성공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주식에 빠진 사람은
돈독이 올라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눈알이 항상 충혈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돈빌리고
저기서 돈빌리고 하다가 빚쟁이가 된사람은
대부분 주식하다 그렇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주식에 얼마나 물렸는지 주식 하는 사람한테는 딸을 시집보내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래가 없고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다가 언젠가는 온가족에게 지옥을 선물하기 때문입니다.
이 연사 외칩니다.
온 집안이 박살나기 전에
발을 빼세요.
한번 주식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 불쌍한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첫댓글
지극히 개인적 견해임을 알고 읽으시길 바랍니다~를 첨삭합니다 ㅎ(물론, 저는 갠적으로 주식의 1도 모릅니다만..글로만 읽고)
휴일잘보내세요
같은 글을 보면서도 생각이 여러가지라
생각합니다
병 한가지에 약은 백개가 있다는 말처럼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처한 처지나
자기만의 생각이 있으니까
하나의 참고자료를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
전세계적으로 증권 회사가 왜 있겠습니까
하나의 금융업이잖아요
나라경제에도 필요하구요
주식을 무분별하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죠
정상적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더많아요 개인보다는 회사나 외국투자자들요
뭐든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지 않겠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고
좋은면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하나의 제 사견입니다
좋은 쪽으로 보고 생각하면 더 좋겠지요
참고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