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내일의 끼니를 걱정하지만 부자는 재산을 어디에 쌓아둘것인지 걱정하며 산다.
부자는
돈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해서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오로지
자기
자기
자기밖에 없다
이웃을 배려하는 것이 없고
먹고 마시고 즐겨보자
그것이 잘사는 줄 안다
그런데 하나님이 부르면 아무때나 가야한다. 쌓아올린 재산은 누구것이 될까~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좋은 일을 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수도 있다.
선한 생각으로 베풀면서 살아야 끝이 좋지 않을까~^^
첫댓글 돈을 가치있게 쓰고있다면 다르지여
제가아는 유명한 부자들은
정말 가치있게 돈을 돌게하고 순환시키는 모습을 보며 돈의 효용성 알곤한답니다~^^
짱가님이 잘사는 분이셔서 주위분들도
좋은사람
의식이 깨인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참 행복하시겠어요
답글을 보면서 늘 좋은 기운을 느끼는데
잘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