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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진 편집하는 능력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인물 사진이 배경이 된 것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사자왕님 주최하신 '제4회 미국산 스테이크 번개 ~ 시멘스클럽에서 후기' 입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친숙한 'UNITED SEAMEN'S SERVICE'
약속시간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이미 순두부님, 작은앙마님, 은희짱님, sOma님, 핑크미야님이 와 계셨습니다.
우리가 식사했던 테이블.
천장 장식과 조명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입구에 놓여진 'TODAY'S SPECIAL'에 눈길이 끌렸습니다.
랍스터와 비프 두가지가 나온다는 점이 딱 마음에 들어서 스페샬로 결정.
가격은 택스 포함해서 35,000원입니다.
보미77님께서 준비해 주신 와인 1st.
부드럽고 맛과 향기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접 구운 신선한 빵과 비스켓.
오늘의 스프 - 크림업콘스프
부드럽고 고소한 옥수수맛.
사자왕님의 조언대로 비스켓을 넣고 먹었더니 더욱 고소했습니다.
얼짱각도로 줄지어 선 샐러드 드레싱.
오늘은 제일 왼쪽에 있는 드레싱을 뿌렸는데,
후추향이 느껴지는
먹는 것에 정신팔려 중요한 샐러드는 찍지 못했습니다 에구구 ㅠㅠ
1st. of Special menu - 1/2 baked stuffed lobster
랍스터 살로만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야채를 섞어 조리한 것을
껍데기 안에 넣어 만든 것입니다.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
보미77님께서 준비해 주신 와인 2nd.
처음 와인보다는 탄닌맛이 많이 느껴졌지만 역시 괜찮았습니다.
1st. of Special menu - beef strip loin steak
뉴욕컷스테이크라고 하는데 단품 뉴욕컷보다 양이 조금 적은 것 같았습니다.
rare로 주문했는데 hot plate에서는 역시 빨리 익어 적당히 굽히 상태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쩝.님이 우수회원 등업된 기념으로 쏘아주신 닭날개 튀김.
소문대로 고소하고 부드러웠는데, 서빙하시는 이모님 말씀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기름과 다른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름이름은 잘 모르셨고 미국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공동비용으로 별도로 주문했던 와인입니다.
처음 시멘스 왔을때 마셨던 와인이라 반가웠습니다.
보미77님께서 와인을 제공해 주셨지만, 와인잔만 사용할 경우 1인당 잔 사용료를 별로로 지불해야해서
시멘스에서는 1병 주문했습니다.
보미77님께서 준비해 주신 와인 3rd.
탄산이 섞여 있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와인이라기보다 샴페인같이 달콤했습니다.
옆자리에 앉으셨던 광활의 전설님이 쏘아주신 기네스맥주.
미국에서 직수입된 것인데 시중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마실 수 있어 기네스맥수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가격은 3,500원정도.
후식으로 제공된 커피.
오늘은 배가 불러 한잔만 마셨습니다^^
커피를 드시지 않는 분들께 제공된 레몬에이드.
양이 정말 많습니다.
회원소개 중이신 주최자 사자왕님.
어느분의 스테이크가 조금 남았을때 저에게 배고프냐고 물어봐 주셨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시멘스클럽 번개는 항상 인기가 많습니다.
저는 두번째이긴 하지만 몇번은 더 가보고 싶습니다.
가격에 비하여 맛이나 양이 절대적으로 착합니다.
많은분들이 참석하셔서 모두다 인사를 나누지 못했지만, 모두들 반가웠고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처음 참석인데 맛있는 와인을 3병이나 준비해주신 보미77님 감사하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우수회원 등업되었다고 닭날개튀김 쏘아주신 ......쩝.님! 앞으로도 자주자주 쏘아주셔요 ㅎㅎ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은희짱님 생일이었던데.. 생일 축하드려요~
회원들을 위하여 시멘스클럽 회원권도 사비로 구입하시고, 번개주최한다고 항상 수고많으신 사자왕님 감사합니다.
스페셜메뉴로 더욱 스페셜한 시간을 보냈던 baegopa였습니다^^
그래도 배고파님이 옆에 계셔서 칼질의식안하고 편안하게 먹었답니다...^^..아님 참 뻘쭘햇을것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