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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권익 네트워크(구칭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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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요즘 하오산동의 광고들을 보면..
따한 추천 0 조회 798 09.02.18 13: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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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8 18:54

    첫댓글 한국인으로써 기분이 나쁘지만, 잠시 호흡 조절하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저도 한국인이지만, 가끔씩 기본이 안된 한국인들이 보입니다..무조건적인 중국무시에 한국최고 민족주의로 무장한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이런사람들 때문에 당연히 외국에서 한국사람에 대한 인상이 좋아질수가 없는겁니다..이제 맹박이 정권 들어서서 대한민국의 참 모습을 알겠지요? 제발 겸손해지고, 남을 배려하는 자세로 살아봅시다..얼마나 한국사람에게 데였으면 저렇게 대놓고 사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까? 무조건적으로 욕하지 말고, 이기회에 한번 가슴에 손얹고 반성합시다..저도 마찬가지고요..

  • 09.02.19 01:55

    최소한 국민에 의해서 당선된 정권을 맹박이라고 칭하는 자세는 바람직한걸까요? 무조건적으로 욕하지말고 가슴에 손을 얹으라고 하는 것처럼 님의 의식에도 손을 얹으세요. 도대체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룰에의해서 만들어진 조직에게는 먼저 긍정적으로 바라봐주고 정해진 룰에 의해서는 차기 대선시에나 심판을 해줘야합니다. 그것이 우리 스스로를 배려하는 자세라고 봅니다. 이것말고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제발 발전적으로 우리의 상황을 직시합시다.

  • 09.02.19 04:07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룰에 의해서, 선거에 의해 뽑혔으니 맹박이정권이라고 하면 안됩니까? 긍정적?... 님은 다른나라에서 왔어요?...님은 맹박이 정권 계속 옹호하세요... 나는 그렇게 못하니까.. 왜 말 꼬리 잡아서 싸움을 거느냐고요..가득이나 맹박이일당때문에 몽둥이로 그 일당들 때려잡고 싶은 심정이 머리끝까지 올라와 있는심정인데,... 발전적으로 우리상황을 직시하자고요..? ... 님이 저 교포의 입장이 돼보세요..아마 더 심하게 욕할것 같은데요...맹박이정권이라고 하는것 가지고 비아냥 하는것 보면, 아마 더 심한욕하면 좌빨 빨갱이라고 하겠소? 그리고 님은 무조건적으로 긍정해줘야 나라가 발전할것 같소? 불만을 말

  • 09.02.19 04:04

    는것도 불만이오? 차기대선에 심판하자고요?.. 님의 의견은 그렇다는것 인정합니다..그러나 저는 내일 당장이라도 저 패거리들을 때려부수고 싶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차 있습니다..그래도 참고 있습니다.. 이땅의 많은 힘없는 백성들처럼...알겠습니까? 혼자 고고한척 하지 마세요..저도 님만큼 배울만큼 배웠고, 알만큼 아는 사람입니다..

  • 09.02.20 04:35

    고고한척하고픈 마음 일도 없으니 쓸데없는 비유하지 마시고 도대체 무슨 방법이 있는지만 생각해보세요. 놈현정권시 조중동이란 개새끼들이 그 정권에 해댄 경박한 짓과 맹박정권시 한나라나 오마이스가 행하는 짓거리들을 명철하게 비교해보시요 뭐가 틀린지를... 걍 심정대로 까부수는게 맞나요? 양쪽에서 잘난대로 해대는 행위 모두가 절대로 맞지않습니다. 진짜 해야되는게 뭔지 직시하세요. 본인의 화만 풀려고 하지마시구여.

  • 09.02.19 01:59

    글구 저 교포의 태도를 감싸줄게 뭐있습니까? 불쌍한 우리 민족의 자화상일뿐이죠. 타민족이 맘속으로 흐뭇해할만한... 이런 현상이 발생할 시간까지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우리 정부의 문제이죠. 한민족의 지향점을 이끄는데 현재 대한민국 정부만한 정통성과 능력을 가진 집단이 분명히 없잔아요? 그냥 안타깝고 괘심할 뿐입니다. 저 교포의 행태가...

  • 작성자 09.02.19 11:20

    ㅎㅎㅎ.. 우리 자신에게 좀더 냉정하게 생각하며 중국생활 하자... 뭐 이런 의도로 글을 올린것인데...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09.02.20 04:42

    저런 불쌍하게 지 화풀이해제끼는 교포녀석 충분히 감싸고 이해할 수 있지요.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행태를 보이는 넘들은 모든 한민족에게 상처를 가하는 나븐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있는 전화로 걸어서 타이르세요. 욕도하세요 갸가 한 것처럼 ... 깨닫게 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고 무섭게 만드는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회원 하나하나가 전화해도 이것 저것 다 빼도 만통입니다. 왜 저런 소릴 내가 들어야되는데요. 단한번도 교포를 무시한적도 하찮게 대한적 없습니다. 이 억울함과 기막힘은 어떻게 풀라구여... 납득할 만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 09.02.20 12:18

    훈련하다 가져가면 어떻하죠...그리고 여기 청도에서 자격증도 없이 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설쳐대요... 부동산이든..무슨..세무든.. 자격증 가지고 하는 사람 몇명이나 되나...참..무법천지..네.요..얕은 지식과 인터넷에 떠도는 기존 양식만 있으면 다할수있어요..ㅋ

  • 09.02.20 18:34

    과연......제가 어떤 글을 올리고 "신용없는 조선족분들은 보지마세요..."라고 하면 이글귀를 본 조선족 분들은 어떤 느낌일까요??? 누군가가 잘못을 했어도 저분 처럼 떼지어 비방하는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 09.02.21 01:24

    ..비방 으로 만 일관 할수없는 님의 글 한국의 한 사람 으로 부끄럽게 생각하며......님 글 그안에 보석이 반짝 이네요....

  • 09.02.21 14:06

    한국넘은 보지마라면서 왜 한글로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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