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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리 새조개축제가 있다고 해서 . . 수원에서 꼬박 두시간반을 달려서 찾아갔어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 . . 날씨가 흐려 지더니 흰눈이 펑펑 내리는 축제는 한산 했구요~~~~ 모처럼 새조개를 실컷 샤브샤브해서 먹고 왔지만 먹는걸 자랑하는것 같아서 죄송 ^^ 그러나 내 인생의 한페이지를 체워줄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어요~~~ 썰물이되어 갯벌이 앙상했지만 . . . 그 특유한 싱그러운 바닷냄새가 참 좋았어요~~~ㅎㅎㅎ
어여삐 봐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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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좋으셧겟다 군침돕니다
새조개 맛있는데 정말맛있는데
젊음이란
감사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남당리 새조개 축제 해마다 축제열린답니다...제 고향이 그곳이라서 쪼금 알지요~~맛있게 잘 드시고 오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참 보기 좋습니다...
아 그렇군요 워요 매년 축제에 가기로 했어요 참 아늑한 고향에 맛이 좋았어요 건강 하세요
고요한 밤 행복한 꿈꾸세요.
네 감사 감사 행복 하세요
군침이 도내요 저도 가보고십은 생각이두네요... 수고하셧 읍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ㅎㅎㅎ
그리 멀지도 않고 바닷가 정취가 아늑하고 경치 또한 참 좋았어요
식당 주인 인심도 좋고요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부럽습니다.
아이쿠 죄송 해요 거 아닌걸 부럽다 하시니 . . . 항상 건강 하세요 다음 또 뵈요 워요 ^^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