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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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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정든 곳을....떠날려고 준비중입니다.
보슬비 추천 2 조회 850 24.05.11 18:3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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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1 20:03

    첫댓글 옛말에 흥정은 붙이라고 했는데
    단칼에 거절하셨군요.

  • 작성자 24.05.12 09:42

    세상을 살아가면서
    융통성이 있어야 고생을 덜 한텐데

    항상
    최소한의 사고력에 머물다 보니
    타인에게 섭섭한 마음을 안겨주곤 한답니다.

  • 24.05.11 20:07

    대지가 몇평인가요? ㅎ
    건평도 알고 싶어요~

  • 작성자 24.05.12 09:43

    대지 145평
    건평 20평
    고사리밭 450평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12 09:48

    막상
    매물로 내 놓으니
    섭섭한 마음이 생겨
    꼭 팔아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마당에 가꾸어 놓은
    작은 화단에 심어진 나무들을 바라보면
    그닥 팔고 싶지 않은 마음이 공존합니다.

    힘이 들지만
    한달에 한두번 내려와
    나무들과 대화하는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 24.05.12 03:22

    좋은
    매물자가 나서길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4.05.12 09:49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24.05.12 03:26

    그 집과 인연이 맞지 않는 분이었나 봅니다.
    실오라기 같은 인연이 있었더라면 계약이 성사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작성자 24.05.12 09:51

    삶의 법칙에
    인연이라는 조항이 없으면
    무덤덤하게 사는 세상살이겠죠?

    님의
    고마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1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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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12 10:04

    네 좋은 결과 바래요

  • 작성자 24.05.12 10:13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 24.05.12 12:10

    일언지하에 거절한거 진짜 잘 했습니다
    등기매매가를 불렀는데도
    그기서 또 흥정을!
    입이 상어입이네요
    그런 알고리즘 개미꽈는 피하고
    현 시세를 잘 알아보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세요
    글을 읽다 화가나서
    숨고르기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언제나 반가운 보슬비님
    활짝핀 함박꽃만큼이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5.13 09:04

    오랫만에
    글로서
    뵙게 되는군요.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5.12 19:25

    언제 보니까
    유튜브에 시골집 매매를 중개하는 곳 있던데요
    신청하면 유튜브운영자가 와서 영상도 찍고
    매매정보를 올려서 성사시키더군요
    한번 검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24.05.13 09:06

    4~5년전
    시골집 관련
    유튜브를 많이 보았습니다.

    님께서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14 00:3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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