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옛 신도시의 중화최강 비룡을 오랜만에들러 짬뽕 한 사발하고 집으로 가는길.육천 짬뽕에 기댈 것 없다 지만, 마지막 인사하고나옵니다옛기억이 왜 하필 떠올랐는지..1. 인테리어 한 번 추천 드립니다. 가정집도 20년 쓰면 바꿀때 아는데..2. 위생은 천정에 매달려 있는 기름때로 판단 됩니다3. 그래도 배달 전화는 마구 울리더군요4. 실망감에 한 줄 적고 후회합니다. 내 첫쨋놈 돌 잔치도한집인데....
첫댓글 아내도 주방장이 바뀌었나 하더니 그 다음부터 안가더라구요. 그나저나 그 앞길로 중국인들이 꽤 다니는 걸로 아는데 바깥 간판의 '중국'의 영문철자가 오타라서 중국인들이 볼까 겁납니다-.-; ps) 중구청 정문에 당당히 세워져있던 이정표상의 차이나 타운의 오타(Chaina Town)은 지금은 고쳤을라나 모르겠네요. 어떻게 차이나타운 바로 옆에다가 중국나라명을 오타친 이정표를 몇년째 세워두는지 참...
비룡 예전에 이사와서 배달 시켜 먹었는데 여엉 부실해서 그 이후 로 안시킵니다 게다가 내부 도 그렇게 오랜동안 수리도 안하고 ...ㅠㅠ 음식점 업장 은 깔끔하고 내부 도 몇년에 한번 씩은 리모델링 해야 해요 가구 싶지 않네요
첫댓글 아내도 주방장이 바뀌었나 하더니 그 다음부터 안가더라구요. 그나저나 그 앞길로 중국인들이 꽤 다니는 걸로 아는데 바깥 간판의 '중국'의 영문철자가 오타라서 중국인들이 볼까 겁납니다-.-;
ps) 중구청 정문에 당당히 세워져있던 이정표상의 차이나 타운의 오타(Chaina Town)은 지금은 고쳤을라나 모르겠네요. 어떻게 차이나타운 바로 옆에다가 중국나라명을 오타친 이정표를 몇년째 세워두는지 참...
비룡 예전에 이사와서 배달 시켜 먹었는데 여엉 부실해서 그 이후 로 안시킵니다
게다가 내부 도 그렇게 오랜동안 수리도 안하고 ...ㅠㅠ 음식점 업장 은 깔끔하고 내부 도 몇년에 한번 씩은 리모델링 해야 해요
가구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