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AR 연구
Pharmacokinetics and Toxicity of Sodium Selenite in the Treatment of Patients with Carcinoma in a Phase I Clinical Trial: The SECAR Study
1. 연구 배경 및 목적
배경:
전임상 연구(세포 및 동물 실험)에서 고용량의 아셀렌산나트륨(Sodium Selenite)은 암세포 사멸(항암 효과)을 유도하고 기존 항암제의 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목적:
진행성 암(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고용량 아셀렌산나트륨을 정맥 투여했을 때의 최대 내약 용량(MTD), 용량 제한 독성(DLT), 약동학(PK) 특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최초로 시행된 1상 임상시험입니다.
2. 연구 대상 및 방법
대상: 기존 표준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병이 진행된 진행성 암 환자 총 34명.
투여 방식: 정맥 주사(IV)를 통해 셀레늄 환산 용량으로 단계적 용량 증량(Dose-escalation) 실시.
평가 항목:
1차 평가변수: 안전성, 독성 양상, 용량 제한 독성(DLT) 발생 여부 및 MTD 결정.
2차 평가변수: 셀레늄의 혈중 농도 및 반감기 등 약동학적 지표, 종양 반응 평가.
3. 주요 연구 결과
최대 내약 용량 (MTD)
아셀렌산나트륨의 최대 내약 용량(MTD)은 체표면적 용량으로 확정되었습니다.체표면적 기준 성인의 일일 투여량으로 환산 시 약 (17,500~18,600 ) 수준까지 안전하게 투여가 가능함이 관찰되었습니다.
부작용 및 독성 (Toxicity)
주요 부작용: 피로감(Fatigue), 구토/메스꺼움(Nausea), 손가락 및 다리 경련(Cramps in fingers and legs)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안전성:
용량 제한 독성(DLT)은 급성으로 짧게 나타났으며 가역적(회복 가능)이었습니다. 간·신장 등 주요 장기 기능 관련 바이오마커 측정 결과, 심각한 전신 장기 독성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약동학적 특성 (Pharmacokinetics)
반감기:
정맥 투여 후 셀레늄의 중앙 혈중 반감기(Median plasma half-life)는 약 18.25시간으로 비교적 짧게 유지되었습니다.
혈중 농도 패턴:
셀레늄의 최고 혈중 농도()는 용량 증가에 따라 비선형적(Non-linear) 패턴으로 증가했습니다.
4. 결론 및 의의
아셀렌산나트륨은 본 연구의 정맥 투여 프로토콜 하에서 최대 용량까지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용량 투여 시에도 셀레늄 중독증(Selenosis)이나 심각한 장기 손상 없이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음이 고무적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 항암제/방사선 치료와의 병용 요법 등 후속 임상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항암 치료 하루 전 12.000mcg 주사 병용 시 보다 나은 시너지 효과 확인
일반 표준용량보다 3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