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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아들의 데이트신청
다솜이1 추천 1 조회 189 14.07.14 20: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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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5 10:00

    첫댓글 와우 정말 행복한 데이트
    훌륭한 아들은 엄마의 자랑이자,애인겸 친구 ㅎㅎ
    운동 열심히하여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날 대비하여 열심히 운동해요~

  • 작성자 14.07.15 12:21

    담주부터 아들이 일하는 헬스장에가서 운동하기로 했어요 다리
    근력부터 키워야한다네요 저에게는 아들이기전 친구같은 아이랍니다

  • 14.07.15 14:44

    아드님이~넘 자랑스러 우시겠어요~^.^

  • 작성자 14.07.15 20:38

    가슴이 아픈넘있니다.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니
    마음을 놓라도 될듯싶네요

  • 14.07.15 20:07

    마음이 안정되야 재활치료도 도움이 클 듯 싶네요.
    꾸준히 열심히 하세요.

  • 작성자 14.07.15 20:44

    아들도 그런말을 해주더군요.엄마의 심신이 편해야
    건강도 회복될수있다구요.당분간 저만을 위해 생각하고
    검사로인하여 삼일간 입원하고 퇴원하면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 14.07.15 22:10

    이제야 털고 일어나는 느낌이 든다 ㅎㅎ.. 열심히 운동해서 몸 추스리고 모임에서 함께 더불어 신나게 걷는 모습 보자꾸나Q(^.^Q)

  • 작성자 14.07.16 19:51

    많지도 적지도 않은나이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 14.07.16 10:38

    부럽습니다.아드님 바르고 곧게 잘~~키우셨네요.아들 바램처럼 열심히운동하셔서 건강도 회복하시고 아들과 즐거운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7.16 11:49

    둘이 험한세상을 이겨내기 위하여 번번히
    엄마로써 해준것도 없는데
    잘커준 아들넘에게 고맙다는 생각을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합니다

  • 14.08.01 11:11

    요즘 아들 낳으면 골치덩어리라구 하더이다
    이집 아들은 그렇지가 않군요
    착하구 심지가 굳은 아드님 사랑합니다
    아들이 아무리 골치덩어리라하지만
    속깊은것으론 딸보다 못하지않죠
    빠른치료로 완쾌하시여 싱싱한걸로 다시태어 나시길 바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8.01 19:11

    정말 이곳까지 찾으셨네요

  • 14.08.01 19:29

    @다솜이1 울 집안이 엄청 넓어요
    그란디 어릴때부터 말 잘듣기로 소문이 났답니다 ㅎㅎ
    고거이 습관이 되어서 찿아왔지롱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8.01 19:31

    @정백 ㅎㅎㅎ 요즘은 띠방에
    안와요 커피방에 놀려오세요 내가 숨어도 어디까지 찾아오실까?

  • 14.08.01 19:33

    @다솜이1 ㅎㅎㅎㅎㅎㅎ
    말 잘듣는다구 했더만 .....
    그 방에가믄 뭐있남유?
    갈께요 쪼께만 기둘러 주쎵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를 가신들 못찿겠슈ㅎㅎ

  • 작성자 14.08.01 19:33

    @정백 맛있는 커피한잔 마실 기회가 있겠죠?~~-ㅎ

  • 14.08.01 19:40

    @다솜이1 네에!알았쪄용
    가는길이 멀어서 조금 늦어도 기다려주쎵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8.01 19:41

    @정백 어디신데요? 혹?이북....ㅎㅎ

  • 14.08.01 19:43

    @다솜이1 이북이면 금방 갈수있죠
    지구 반대편 저저저 하여튼 멀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8.01 19:44

    @정백 단순 복잡한 제성격으론
    으이구!~~~ 머리야 ㅋㅋ

  • 14.08.01 19:47

    @다솜이1 머리 아플땐 제손이 약손인디
    거기까지 손이 닿을지 연습해봐야겠네요
    커피 한잔에 목메여서 지구 반대편에서 간다구하니 말은 이정도면
    잘 듣는편이죠 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8.01 19:50

    @정백 어제 오후에 아들이 며늘감을 데리고 왔는데 넘이쁘고 제맘에 쏙들더군요
    우리아들 키는 186 저는 169 며늘감은 173 이래요~~~~ㅋㅋㅋ

  • 14.08.01 20:14

    @다솜이1 그라믄 정백이는 안갈래요
    다솜이님보단 쪼께 더크긴한디 예비 며느님이랑 같지만
    며느님이랑 다솜이님께서 힐 신으시면 내보다 크니까 안갈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8.01 20:15

    @정백 힐은 낮은것 신지만 겁나믄 오지마이소~~~ㅎㅎ
    저도 조만간 빠쁠것 같아요

  • 14.08.01 20:23

    @다솜이1 거래도 흥정도 요로콤 된다지요 ㅎㅎㅎㅎ
    청개구리는 아니지만 오지말라하믄 더가고픈것이 인간인지라
    가야해~가야해~
    나는~가야해~
    순이찿아 가야해~~~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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