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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요한 계시록 10장,11장에 대한 해석
charis71 추천 2 조회 400 13.12.28 19: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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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8 19:42

    첫댓글 제가 들어본 해석중에서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장에서도 깨달은 바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12.28 19:4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2.29 22:19

    이 해석들의 일부 역시도 저한텐, 처음으로 접해 보게 된, 해석들인데요, 이런 글들은, 관련 있는 성구들을, 다시 찾아 보게도 만들고, 또 이런 해석들이, 과연 타당하다고 볼만한 해석들인질, 곰곰히, 생각을 해 보게도 만드니, 사람을 좀, 귀찮게 만드는 글들인 것 같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거의 빤해 보이는 글들이나 정보들만, 날마다 보느니, 이런 새로운 해석글들을, 때때로 보게 되는 쪽이, 신선해서 좋으네요..^^;
    글고, 첫째 인부터 넷째 인까진,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서도 이미, 굉장히 많이 일어 났었었던 일들이고, 또 어딘가에선, 아직도 계속해서 일어 나고 있는 일들이라고 보는 쪽이 맞겠다, 싶네요..

  • 작성자 13.12.29 05:27

    @찾는이 맞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인을 뗀다는 표현은..
    바로.. 인이 하나씩 떼어 질때마다.. 책이..열린다는 뜻이죠!
    우리가 외투를 벗을때 어떻게 합니까?
    단추를 하나, 하나, 떼야.. 벗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을.. 떼었기 때문에..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계시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알아 가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종교 개혁후로.. 인쇄술의 발달로.. 각 사람이 쉽게 성경을 접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성경말씀)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옳은 행실:믿음 소망 사랑)을 사서 입고..
    안약(목자와 거짓교사들,이리들을 밝히보고 구별함)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십니다!


  • 작성자 13.12.29 05:33

    @찾는이 사서... 란 뜻은.. 사서 고생한다란 말처럼..
    님 말대로.. 귀찮더래도.. 성경을.. 날마다.. 꾸준히.. 읽으란 뜻이겠죠!^^*
    예수님도 자신의 핏값으로 우리를 사셧으니..
    우리도.. 그 은혜에 보답하려면.. 사는 수고로움은 감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13.12.29 22:20

    @charis71 양심 때문에라도, 약간의 보답이라도 해 보려는 노력은, 계속해서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으네요..^^;

  • 작성자 13.12.29 20:14

    @찾는이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느껴지는 것은.. 결국은 의리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친구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을..그런 의리..
    하나님께.. 그 의리를 인정 받음이.. 바로 의롭다! 인정 받는 것 아닐까요!^^*

    얼마 안남은.. 13년.. 잘 보내시길..^^*

  • 13.12.29 23:12

    @charis71 오~ 이렇게도, 해석이 되는 거였었었군요?!^^; 확실히 님은, 거의 대부분의 다른 분들보다, 훨 더 다각도에서, 말씀을 보시고 계시는 분이신 것 같단 생각이, 갈수록 점점, 많이 드네요..^^
    글고 전, 앞으로의 제 삶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이 순종해 나가는 삶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생각이구요, 님은, 예전부터 이미, 이렇게 실천해 나가시고 계시는 분인 것 같아 보이시니, 님의 내년은, 올해보다, 더 좋은 한 해가 되고, 내후년은, 내년보다, 더 좋은 한 해가 되실 줄로, 믿쓉니다~^^ (에구.. 요즘 들어, 조 누구 소식을, 하도 많이 접하게 돼선지, 이 표현이, 제 머릿속에서, 자꾸만 맴도네요..^^;;)

  • 작성자 13.12.30 06:58

    @찾는이 덕담 감사합니다!
    이 까페에서도 덕담을 다 받아보고..ㅎㅎ 괜찮네요..ㅎㅎ
    님도.. 다가오는 14년.. 한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 13.12.30 20:22

    @charis71 님께도, 감사요~^^

  • 13.12.29 10:21

    두증인을 성령과 천사로 해석하시는건가요? 두증인에 대한 이해를 제가 못한건지 모르겠으나 글을보니 그런느낌을 받아서요?

    그런데 두증인을 성령으로 보신다면
    마귀가 성령을 이기는 존재로 해석됩니다만

    두증인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12.29 10:39

    예, 앞으로 두 증인에 관해 쓸려고 합니다.^^*
    그리고.. 두증인이 성령과 천사가 아니라..
    천사는.. 성령의 대역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재연배우라고나 할까..
    계시록에 나오는 천사들은..
    그 때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하나님처럼 말도 하고.. 성령처럼 말도 하고..
    그때의 상황과 등장인물들을.. 재연해 보이는 것이죠!(일종의 상황극)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계1장:1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30 06:52

    예,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에 힘을 받아.. 열심히 성경 읽고.. 열심히.. 글 써야.. 될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님도 14년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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