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만난 꽃들입니다.
유홍초
저번주보다 많이 피었네요.
수세미오이
새팥(?)
들사마귀풀은 이제 꽃보다 열매가 많네요.
많이 번식해 내년에 또 만나기를 ...
하늘타리
매번 점심시간에만 오니 이렇게 쪼그라든 아이만 봅니다.
회사 내의 수까치깨도 이제 거의 꽃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기를 ...
마지막으로 제가 키우고 있는 흰색 누린내풀이 꽃을 피울 준비를 하네요.
2024년 9월 19일 경기
첫댓글 군락으로 잘 자라고 있군요흰색 누린내풀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잘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모습들의 정감어린 모습이 곱네요. <수세미오이>의 결실도 기대가 되네요.
멋지네요.....
첫댓글 군락으로 잘 자라고 있군요
흰색 누린내풀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잘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모습들의 정감어린 모습이 곱네요.
<수세미오이>의 결실도 기대가 되네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