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장관, 군대가 기습 남침을 부르고 있나요. 전쟁을 만들고 있나요.
정경두 장관은 핵 전쟁을 해보신적 있습니까???
이상 징후 시 선제파괴 외에 무슨 방법이 또 있을까요???
두손모아 빌면서, 김정은 위대한 수령님 제발 쏘지 말아 주세요...하나요.
아니면 조공으로 매년 수조원씩, 수백조, 수천조 받치고, 시키는되로 다 할테니, 목숨만은 살려달라 할 것인가요.
폭설.폭우 시 북한 기습남침 대비책을 일부라도 공개해 주시요.
다른 내용은 다 이미 사회에 공개된 내용이니, 거론을 제외하고,
1) 분명 문재인이 합의해줘서 북한이 핵 소형화 한것 맞지요. 이때 계속 휴가가서 등 뒤로 미소 지은것 맞지요. 간첩 맞지요.
탄도 미사일기지 증설 등 미사일 수량 늘린것 맞지요. 우리는 오히려 줄이고 생산 중단한것 맞지요
2)김정은에게 usb건낸건 분명 간첩 행위 맞지요. 지금 미국 국무부와 상원에서 입수하여 조사중 인것 아시지요. 간첩 맞지요.
3 북한이 남북군사합의서 마음되로 어겨가며, 성인 전 인민 실 사격 훈련 중인데, 이는 합의서를 어긴 도발 맞지요???
관련 총기류를 대폭 늘리고, 각종 탄약을 2~3일치에서 "한달" 가량 늘린게 맞지요.
그 비용만도 10조원은 될텐데, 우리나라 등이 뒤로 그 돈 대준것으로 합리적으로 의심 됩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2~3일치 탄약만 확보하고 있지요. 금액은 고작 애들 껌값 2조원 가량 밖에 안되지요.
전쟁나서 2~3일 집중 퍼붓고 나면, 탄약도 미군에게 손 벌려야 하겠네요.
그게 갑자기 전군에 잘 배분 될까요.
지금 국민들 고귀한 목숨을 인질삼아서 문 재앙 쿠테타 정권 보호 해주기 맞지요.
국군은, 기습남침으로 국민들이 죽든말든 아무 상관 없지요.
여보세요. 정경두 장관. 육해공 참모총장 정치 군인들. 잘 기억해 두시요.
지구가 반쪽이 나는 그 순간까지 매국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요.
집단 항명 이라도 하시던가, 당장 군복을 벗고 퇴역해 주시요.
그래서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이 비행금지 않된다는 것인데,
또 다시 군대를 실추시키는 조사를 한다고요.
얼마든지 하고 싶은 되로 하십시요. 자유 이니까.
그러나, 책임이 따른다는 것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요.
이런돼도 남침을 대비하지 말고, 오히려 점점 더 해체하라는 문재앙이 어떻게 국군 통수권자 입니까???
즉시 체포해서 군법회의 진행 하십시요.
2018.12.18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