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에게서 듣느냐? 내가 파괴자를 보내 참해로 파멸되도록 설정해 놓았다. 심판이 너희 위에 있다. 전쟁이 폭발하고, 식량부족, 기근, 굶주림의 소리를 듣느냐? 이 세상은 알아 볼 수 없게 되리라. 너희는 내게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나를 거부하기로 선택하였다. "입술로는 나를 예배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의 말씀이 너희에게 해당된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떨어졌는지를 상기해 보아라. 회개하고, 기존에 하던 행위들을 중단하여라. 세상에서 분리되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리게 되기 까지 무슨 일들이 일어나야 하겠는지요? 라고 묻느냐? 나의 대답을 듣기 원하느냐? 도시들이 황폐되어 거주민들이 없게 되고, 길거리들은 죽은 시체들로 가득 차며, 해산의 진통을 겪는 여인 처럼 고통의 찌르는 것이 그들을 사로잡을 때 까지이리라. 그런 다음에야 그들은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며 비통하게 울리라"
미국독립기념일에 홀연한 멸망이 터지지는 않았으나, 시카고 하이랜드파크에서 파레이드 도중 또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하는 등 피로 얼룩졌다고 아래의 동영상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터질 홀연한 멸망의 전조일까요?
어제 Steve Fletcher 형제가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 의하면, 미독립기념일인 7/4일이 유대종교력으로는 4번째 달인 Tammuz월의 5일인데, 에스겔 1장 1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에스겔이 기원전 429년 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 환상을 본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7/5일에 CERN 이 강입자가속기인 LHC 를 가동하는 것이 연관이 있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CERN 이 빅뱅을 재창조하는 시도를 하는 것인데, 실은 영계의 관문을 뚫어 흑암의 영들을 불러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타락한 천사들이 그 모든 지식들을 제공한다고 Steve 는 보고 있습니다. CERN 의 로고가 666 을 암시하고 있고, 힌두의 시바여신 형상을 본부 정문에 세워 놓고 있는 것만 보아도 그 영적 배후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시무시한 사태가 곧 터질 수 있는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