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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자유 ♡ 게시판 카페와 블로그의 차이
정순준 추천 2 조회 297 24.01.31 15: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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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18:42

    첫댓글 정순준 운영자님
    넵 ~
    잘 숙지하고
    ,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1.31 20:25


    댓글엔 이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게시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

    어울리지 않은
    이미지로 댓글 수
    조작 내지는 조회수
    조작까지
    한다는 것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글은
    글로써
    음악은 노래로써
    휠링을 주고 받는 것
    그것이면 되었지
    왜 ?
    엉뚱한 이미지로
    주거니 받거니 에혀~

    좋은 시간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 24.01.31 21:43

    늘 수고가 많습니다
    신임들이 많았서
    애기를해도 무슨말인지
    못 알아든는 실정입니다

    답답도하고 제지하는
    사람도없고
    어찌될지 감시자가 없어요
    고생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31 22:19

    꽃과나비언니!
    반갑고!고맙읍니다
    좋은글향기카페!
    많은시간흐름에도
    이렇듯반듯하며건전한카페가지속됨은!
    배우에서지속적인관심속운영진님들!숨어있는노고가!녹아있어요
    뭐든!거져얻어지는것은없기에!
    늘!감사드림니다
    꽃과나비언니!
    함께!아름다운카페
    향기있는좋은글카페
    지켜나가요!!
    언제나!고맙읍니다
    잠시운영자님!
    뜰에서!안부전해요!

    건강하시지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2.01 07:44

    그러네요
    여러번 비유해서
    경고성 글을 올렸고
    지기님도
    개인적으로
    경고를 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마치
    개인 블로그인양
    착각하는 행태
    더는 두고 볼 수 없기
    완곡하게 글로
    적은 경고입니다

    시정이 안되면
    직접적인 공개경고와
    그것도 처방이 안되면
    읍참마속이라도
    해야겠습니다

    선임들의
    애쓰신 노고가 있었기
    여기까지 온 것
    그 수고는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꽂과나비님

  • 24.02.01 11:23

    @정순준
    운영자가 카페에
    본이 안되어도 폐를
    끼치는 사람을 왜
    제명 안시키는지
    이해가 안되어요
    질서가 무너지네요
    다른사람이 또 톡장난
    계속했어 비댓글 다니
    공지에도 없다는데요.
    카페가 들어오기 싫어집니다 혼자
    너므 애 쓰지 마세요
    지치고 회의가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순준운영자님




  • 24.02.01 11:49

    @먼동틀때
    방가운 먼동아우님
    무탈한가요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카페가 어지려워
    보다가 보다가 나서봅니다
    정순준운영자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힘빠지게 만드네요
    인기가요방을 개판을 만들고
    부끄러운걸 몰라요
    같이노는 사람도
    제명 시켜야하는
    실정입니다
    미희아우가 없는
    표가납니다
    아우님도 건강
    잘챙기시고 늘 행복만
    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2.01 14:28

    @꽃과나비 먼저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제 불찰입니다

    이 문제는 이미 거론되었었고
    지난 1월21일 지기님께서
    공지로 경고를 하였고
    그 후로 지켜보았으나
    역시 숫자는 줄었으나
    행태는 여젼하기
    경고성 글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개인 블러그마냥
    저도
    그 방에 제 험담을 하는것
    알아 당사자에게
    말씀을 드렸고
    부탁도 드렸습니다

    허나
    갈수록 고쳐짐은 없고
    숫자만 덜할 뿐
    그 행태는 여전하였고
    해당 회원 1명 중지시켰으며
    그때부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카페에 끼친 공로가
    크다하나
    도를 넘어선 작태는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음에
    또다시 이런 행태가
    계속된다면
    이번 경고성 글로 마지막
    제가 물러나든가
    어떤 조치가
    있을 것입니다

    심려끼쳐 드린 점
    다시한번 사과 드리며
    아무쪼록
    카페사랑 멈추지 말것을
    부탁 드립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꽃과나비님

  • 24.01.31 22:28

    안녕하셔요!
    정순준운영자님!

    향기있는좋은글
    카페위해서
    늘!애쓰시는모습!
    고맙읍니다!
    운영진님들의
    숨은노고가있으시기에
    향기로운카페가
    되어가고있겠지요!!

    로마에가면!로마법을따르라고
    이곳에들어오면
    마음을쉴수있는
    아름다운공간이되었으면바람입니다
    어느개인이아니라
    우리향기카페를사랑하는모두가!
    아끼며사랑해야되겠지요!!
    시인님!!애쓰심
    다시한번
    거듭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4.02.01 07:57

    속담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처럼

    마치
    개인의 블로그인양
    착각인지

    거기에 더하여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가
    뛰는..
    부나비처럼 몰려드는
    행태 등

    나머진
    공개경고가 남았고
    이것 역시 처방이
    안되면
    그때는 아무리 공이
    많다하나
    팔하나 도려내는 아픔이
    있다해도 걸러내야겠지요

    선임들의 노고와
    초창기 선배님들의
    수고로 이루어 낸 카페입니다
    떠날때 언제인진 알 수
    없으나
    있을 때 까지
    할 수 있을 때 까지
    최선을 다함으로요


    잊지않고 새기고
    있읍니다
    응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먼동틀때님

  • 24.01.31 22:39

    카페와 블로그의 차이를 알고 있습니다.

    그 차이를 잘알아 그 목적에 따라 움직인다면 별 문제가 없지 싶습니다.

    행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2.01 07:59

    그러게요
    성의 있는 댓글 한마디가
    중요하지
    마치 개인 블로그처럼
    하는 행태
    더는 두고 볼 수 없음이지요


    카페를 위해 애쓰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종해 스테파노님

  • 24.02.01 08:20

    @정순준 고맙습니다.

    항상 향기카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수고 많습니다.

  • 24.01.31 23:28

    정순준 운영자님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올려주신 계시글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
    고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 작성자 24.02.01 08:10

    카페에
    벗님같은 분만 계신다면
    걱정을 안해도 될터

    수차례
    경고에도 고쳐지지않는
    행태

    이대로 지나치기에는
    성격이 ...
    아무리 공이 많다해도
    도가 지나치면
    읍참마속 심정으로
    결행해야 하겠습디다

    카페를
    위해
    여러모로 빛내주시는
    울 벗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심으로
    만복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벗님 보디스님


  • 24.02.01 10:46

    올바른 에티켓으로 건전하고
    인향이 넘치는카페, 누구나
    편히 힐링하며 쉬어갈 수 있는,

    향기있는 좋은 글 카페 로
    만들어 가는일에...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지요

    바쁘심 중에도 귀한 시간
    할애하시어 향기있는 카페의
    발전을위해 애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평강 평화하세요 운영자님🙏

  • 작성자 24.02.01 11:17

    숲을 보다
    나무를 못보는 우愚도
    있어선 안되고

    알곡이
    떠난 자리 가라지만
    남아서도 안되는

    언제부터인가
    개인의 블로그인양
    행하여 지는 행태

    거기에 더하여
    익명성 뒤에 숨어
    행해지는 작태는
    도가 넘어선 지경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이탈과
    차마
    떠날 수 없어
    숨죽이고 보고 계시는
    카페의 어른들
    그분들의
    땀과 수고는
    눈물과 애통을 넘어선...
    체념 상태로 여겨짐
    아니겠습니까

    권리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할 수 있는 한
    있을 때가지는
    최선을 다함이
    선임들과
    카페에 헌신하신
    선배님들에 대한
    도리라 여겨집니다

    인향있는
    "향기있는 좋은 글" 카페
    함께
    우리란 이름으로 입니다

    책임과 의무
    늘 새김으로 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월 첫날
    2월에도
    평강,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미나로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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