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거울앞에선자신의모습에서세월의흐름에따라변해져있는모습을보게되지요내면은어떨까요?부딪치고어울리고때론부서지면서새로운맘의지평이만들어지지요이시공간에서자기와의이별헤어짐이움트지요그뒤의이야기는친님들의몴이지요....이공간에서만난모든분들께강건선하시길갈망합니다....
첫댓글 카페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카페를 열어본다고 합니다소속감 같은 무엇이 필요한 꿈은 아닐까 싶어요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글을보면기실그사람의마음이느껴지지요보지않아도볼수있는것처럼말입니다...늘강건선하십시요그래야볼수도나눌수도 만날수도있는 까닭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살다보니사람에겐자헤기란시기가있다는생각을해보지요자기를스스로돌보고헤아리는시간들...늘강건선하십시요
네 늦게 읽어요
밤하늘에떠있는무수별중내가바라보는별하나...오롯그것만이자신만의별이란생각을해봅니다..늘강건선하십시요
첫댓글 카페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카페를 열어
본다고 합니다
소속감 같은 무엇이 필요한 꿈은 아닐까 싶어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글을보면
기실
그사람의마음이
느껴지지요
보지않아도
볼수있는것처럼
말입니다...
늘강건선하십시요
그래야
볼수도나눌수도 만날수도있는
까닭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살다보니
사람에겐
자헤기란시기가
있다는
생각을해보지요
자기를스스로
돌보고
헤아리는시간들...
늘강건선하십시요
네 늦게 읽어요
밤하늘에
떠있는무수별중
내가바라보는
별하나...
오롯
그것만이
자신만의별이란
생각을해봅니다..
늘강건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