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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번/엠보마미/1201목Start
엠보마미 추천 0 조회 145 16.12.01 23: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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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2 00:41

    첫댓글 방가워요^^
    워킹맘분들도 많으시니 같이 공감하며 즐겁게 다욧트 함께해여^^
    맞아요.. 밤에 소음때문에 운동하기 조심조심되는것같아여^^ 그래도 접시돌리기두 아자아자 화이팅^^ 응원해여 ㅎ

  • 작성자 16.12.04 00:28

    접시돌리기도 은근히 힘드네요~
    천천히 해야 한다는데 빨리하고 앉아버릴라고 하다 맘 다시 고쳐먹었네요

  • 16.12.02 07:40

    저도 방갑슴다
    저도 워킹맘입니다만..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오셔서 일을 봐주셔서
    말만 워킹맘이에요
    예전에 엄마가 오시기전엔 저도 님 처럼 빠듯한 생활을 했네요ㅋㅋ
    힘내셔요 ~~
    저녁에 운동하는게 쉽지 않으시죠..
    다여트 하다보면 차츰 요령생기실거에요
    아침에 바쁘셔서 식사 못하시나봐요
    뭐라도 드시면서 하시길 바래요
    고구마든 삼각김밥이든 빵이든..
    어제도 수고 하셨구요
    오늘도 힘차게 달려봅시당~~^^

  • 작성자 16.12.04 00:29

    아침에 진짜 밥이든 뭐든 좀 먹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놈의 게으름이 정말 살 찌우는데 한몫하네요 ~

  • 16.12.02 09:24

    저도 70찍은거 보고 정말 자괴감 들어가지고 무작정 신청해서 동참하였습니다~
    회사다니면서 정말 아침 챙겨 먹기 힘들죠 ㅜ 눈뜨기도 힘든데 ㅠ
    그래서 저는 전날 고구마를 구워 놓고 아침에 챙겨 먹어요~!

  • 작성자 16.12.04 00:30

    아 진짜 7만은..보지 않기를 바랬는데 .....ㅠㅠ흑..
    아침에간단히 먹을만한 것을 좀... 생각해봐야겠어요~
    60대로 꼭 진입해요! 화이팅!

  • 16.12.02 10:36

    바쁘죠.. 직장갓다와서.. 아이들챙기고 저녁준비하고 또 치우고...그런데다 선생님까지 오시는날이면
    더더 바쁘고..ㅋ 그럼서 다욧까지...ㅋㅋ
    저는 그나마 아이들이 크니까..좀 낫네요..ㅋㅋ 집안일 아이들도 시키가며.. 분산도 시키고..ㅋ
    빨리키우세요..ㅋㅋㅋㅋㅋ그방법밖엔 없는듯 싶습니다..ㅋㅋ
    오늘도 홧팅요..^^

  • 작성자 16.12.04 00:31

    아 진짜 얼른 키우는 방법밖에 없는거겠죠?..
    같이 운동하러 나가자고 하기엔 너무 추운 날씨이고 ~~
    얼른 재우고 좀 할래도 일찍 자주질 않네요 ㅋㅋㅋ
    화이팅합시다~^^

  • 16.12.02 11:06

    환영해요~ 일하면서 아이키우면서 다이어트 하시면서 ㅠㅠ
    바뿌고 힘드시겠지만 꾸준히하시면 성공하실거에요
    가벼운 2017년 되시길~

  • 작성자 16.12.04 00:32

    네네 꾸준히가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매번 계획만 무슨 진짜 거창하게 세워놓고 지키지도 못하고..
    야식 안먹기. 1리터 이상 물 마시기라도 꾸준히 좀 지켜야 할텐데 말이죠..

  • 16.12.02 12:14

    반가워요
    같은 70대 40대 예요
    함께해봐요

  • 작성자 16.12.04 00:33

    하.. 우리 꼭!! 60대로 진입하도록 해요. ㅠㅠ
    몸땡이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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