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님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울지말기요

[michelle lee]

안녕하세요 개국본 가족 여러분!

저는 시사타파 TV를 시작으로 여기까지 와 있는것 같아요.

이 글을 여러분이 읽으실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몇마디 써볼께요 저도 여러분도 당사자는 아니지만 마음이 힘든시간을 보내고 더 단단해지고 더 사랑하고 더 열정이 생기게 되는것같아요. 저는 타파님을 처음부터 믿고 옳고 바른사람이라 생각했기에 항상 따르고 함께 했어요. 지금은 개국본 유툽들도 많이 생기고 우린 그들을 또 믿고 따르고 함께 하고 있어요. 저는 앞장서서 목소리내는 일이 결코 쉬운일도 그리고 아무나 할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천명 만명의 생각을 100% 충족시킬 수도 없고 간혹 생각이 다르다고 그들을 비난 또한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천명중에 만명중에 몇십%는 그들생각에 공감할 수 있으니까요. 어떤 사안은 나랑 생각이 다르고 어떤 사안은 마치 내맘이랑 똑 같을때도 있겠지요 그치만 다를때마다 비난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나와 달라도 생각이 같은 또다른 나의 동지는 있으니까요 잠깐 기다려주기도 하고 이야기 하고 싶은 내 생각 잠깐 참아주기도 했으면 좋겠어요. 

단톡방에서는 서로의 안녕과 긍정정인 이야기, 좋은 정보, 재밌는 이야기, 칭찬, 행복한 이야기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그곳이 누구를 놓고 평가하고 그런 공간이 되어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그 누구가 당신이될수도 내가 될 수도 있는곳인데 우리 스스로 완벽한 사람도 아닌데요 단톡방이 행복한 수다방이 되면 좋을것같아요.우린 민주당을 위한 단체이고 민주당을 위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그 끝만 보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로 그동안 얼마나 아파하고 힘들어했는데 우리끼리는 정말 상처주지도 아픔을 주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우리 모두 민주당을 지지하고 개국본과 시사타파TV를 사랑하는 즐거운 길에 행복으로 함께해요

[흥산]

개국본 동지들 위로합니다..
서로 끌어주고 손잡아 주고 성숙하게 주고받는 삶이란 그런 거 아닐까?

[달여울(청주)]

그럼요 우리는 개국본 가족이고 시타의 지지자로 한 길을보고 가고 있습니다
간혹 내 생각과 다른 누가 있다고 할지라도 비난 보다는 왜 나랑 다른지 이해하려고 하고 그의 생각을 들어줄 수 있는 마음에 여유 가져보자구요

[개구려]

흔들려도 부러지지 않는 개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