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가짜.일찐.늑대들♡유혹하다..!!-제3편

허...허헉스!!@ㅁ@ "민주야 여긴...." "응...헌팅잘된다는..나이트!!" "내말은 그게 아니고 걸리지 않을까..? 검사를 온몸을 한 대는데..-ㅇ-" "괘차너..나하고 너하고 이런 옷입고...고등학생으로 보이겠냐?" "그래두...." 그렇다...민주는 나에게 아주 야시꾸리한 옷을 입히게 한후 머리는 아주 고데기로 말았다...그리고 민주는 웨이브하고 아주짧은 청지마에다 나시티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지 사촌언니 민증도 같고왔고... "이런거 한번쯤은 겪어봐야돼..^-^" "-_-;;" "들어가자 레츠고우~!" "ㅠ0ㅠ 이뇬아 나 오빠한테 걸리면 죽는다구..." "내가 보상해준다구....따라와..-_-^" "ㅠ0ㅠ" 와우~~이 나이트 아주 좋은데에..으헤헤..신나게 놀아보자구..+ㅁ+ "민주야 마셔~=ㅇ=" "민혜야 취했구낭..헤헤 너두 마셔~" "나가자!!" "오케이~" 빰빠빰빠..♬..예~~~~~~~~~ 난 이성을 잃은 뒤엿다...ㅡ3ㅡ 퍽!! "에잇! 누구야!!-ㅇ-^" 어떤 남자쌔뀌하구 부딪쳤다!! "너야말로.....어?" "-ㅇ-" 정신은 잃었지만..누군지는 확실했다..그 남자는 바로 임정훈!! 깍!! 아 맞다 나 일찐이라고 뽕쳤지...헤헤..^-^ "일찐이네..^-^" "-_-;;" 그렇게 일찐이라고 표현하면 어쩌자는거야..그럼 내 거짓말이 들통나!!-_-^^ "일찐이니까 놀러왔겠지...?" "당..당연하지..." "그래 잘놀아라..." 그러구 저쪽 여자한명한테 간다...얼굴 생긴건 반반하게 생겼네..그래 꼬실만하다 하지만......... "야 니가 왜 일찐이야..?" 허거덩~! 민주가 알아버렸다...ㅠ0ㅠ "그냥 뻥..헤헤..^-^" "야 근데 저 남자애 누군지 아냐..?" "모르지..재 나한테 쫄앗어..^-^" "웃기네..." 하~애가 나 모르네... "야 재 순진빵이야..나 지금 일찐으로 보고 있거든..^-^ 너두 거짓말 쳐라" "야 난 죽어도 못하겠다..너 진짜..아우..이 호떡.." "머..? 호떡!! 너 주글..." "야 재가 바로 청주남고 일찐 임정훈이야..." "일찐..? 그래 일찐하게 생겼어...근데 뭐 호떡..?" "야 그게 아니고 재 지금 전국을 다 쓸고 있다고...!!" "호.....머라고..? 전...전국.." 허거덩~~~~~~~~~~! 난 죽었다..애애앵..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