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순복한 사람만이 거센 풍랑을 굴종시킨다.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그들이 마구 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자만하나이다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의 소유를 곤고하게 하며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들을 살해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하나이다"(시편 94:1~7) 하심 같이, 악인들이 세상을 다스리게 되면 반드시 바른말이 무시당하게 되고 또 아울러 참혹한 재앙들이 홍수처럼 불어나게 됩니다.
지금 세상의 선진국들이나 강대국들을 다스리고 있는 정치인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붉은 악마 공산주의 독재자들이 저질러 놓은 흉측한 일들을 제대로 수습할 길을 찾지 못해 안전부절해 합니다. 즉 국내법으로도 국제법으로도 응징할 수 없는 흉악한 살인범 김일성 일가들과 그들을 부추겨 자유 대한민국을 침략한 구 소련 러시아와 중국도 붉은 악마의 주된 사상, 곧 부모급에 속한 분들을 거역하는 반역의 심보로 온 세상을 집어 삼키려고 성난 풍랑처럼 일어나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이들의 요동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절부절해 하며 풍랑을 잠재울 방법을 찾는데만 신경쓰다 보니, 자신들도 모르게 저들 풍랑보다 더 큰 풍랑으로 저들을 이기고자 합니다.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마가복음 4:36~41) 하심 같이, 바람과 풍랑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아들의 명령만 따를 뿐, 하나님께 불효불충한 죄인들의 말은 듣지 않습니다.
물에 빠진 자들은 물이라는 커다란 덩치와 깊이에서 벗어나려고 마구 발버둥치기 때문에 더욱더 물속으로 깊이 빠져들어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물에 빠진 사람들은 물이라는 흉악범(물귀신)들의 흉용하는 파도와 거센 바람과 싸워 이기려(벗어나려) 하지 말고, 이 풍랑과 바람을 능히 굴종시킬 수 있는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충효를 다해 순종하는 아들이신 예수님을 일깨워야 합니다. "바람과 풍랑을 직접 싸워 이기려고 하는 그 생각 자체가 이미 바람과 풍랑의 약육강식 사상에 장악당하여 허우적대는 짐승들의 생각입니다." 이런 때에는 자신들 주변에 바람과 풍랑마저 굴종시킬 수 있는 권세자를 찾아가 그에게 바람과 풍랑들을 물리쳐 달라고 부탁하여야 합니다.
그러질 않고 나라와 민족을 김일성 일가들에게 넘겨주려는 뺄갱이 정치인들이나 또 하나님을 원망하는 안티 기독인들의 이성 없는 망발에 대해 때려 죽일 놈! 찢어 죽일 놈! 으깨 죽일 놈! 하며 저주하면 저주할수록 그게 바로 저들과 동일한 수법으로 저들과 싸워이기려는 물귀신(흉악범)들의 행패가 됩니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을 죽음의 물귀신 습성에 빠지도록 유혹하는 것이 바로 좌경화 정치인들과 하나님을 원망하는 안티 기독인들의 수법으로서 바람과 풍랑 속으로 더욱더 사람들을 몰아갑니다. 마귀는 자신처럼 하나님께 범죄한 죄인들을 모아다가 점점 더 하나님의 말씀과 국법을 등지게 하고 마귀의 습성만 가르쳐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좇게 합니다.
마귀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과 국법에 순응하는 일보다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국법을 김정은의 뜻으로 해석해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즐기는 일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갖게 합니다. 그리고는 세상의 무슨 일이든 이기고 성공하는 비법이 바로 이같은 수법, 곧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을 거짓되게 남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바람과 풍랑이 되도록 가르칩니다. 저들의 이런 수법에 대해 웬만한 사람이면 미칠 것 같은 분노로 이성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는 거짓된 마귀의 수법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보다 더욱 뛰어나다고 우깁니다. 이것이 죽음의 거센 바람과 흉용한 풍랑에 빠진 자들의 절규입니다.
마귀가 거센 바람과 흉용한 풍랑을 일으켜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것들보다 더욱 강력한 죽음의 거센 바람과 흉용한 풍랑이 되도록 유혹합니다. 이런 때에 참된 의인은 무조건 하나님 앞에 부복해 회개부터 합니다. 즉 자신들이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불순종하었던 죄악의 죗값이 이 같은 거센 바람과 흉용한 풍랑이 되었다는 것을 민족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사죄합니다. 마귀가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을 죽이는 최고의 수법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지키지 못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늪에 빠진 자가 자력으로 발버둥치면 칠수록 음흉한 늪은 더욱더, "나를 물리쳐 이겨야만 네가 살 수 있을 뿐, 다른 구명 줄이 있다는 것은 생각지도 말라!"고 선동질 합니다.
인간사의 모든 재앙은 사단의 늪과 같아서 어떠한 경우에든 생명줄 되신 예수님을 붙잡아야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줄 되신 예수님을 바라볼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도록 하고, 오직 죽음의 수법인 온갖 거짓된 수법으로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 곧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불순종하였던 온갖 만행을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은 바람과 풍랑에 짓밟히도록 합니다. 그러면서 "종북 반역 세력들과 같은 거센 바람과 흉용한 풍랑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일 뿐,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불순종하였던 문제는 살아 난 후에 조용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하면서 오직 풍랑과 싸워 이기는 일에만 목숨을 걸도록 선동질합니다.
김일성 일가들과 그 추종 세력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수많은 죄악을 선량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모두다 뒤집어 씌우는 반역질은 생각만 하여도 참된 국민들은 벌써 혈압이 높아집니다. 그런데다 한 술 더 떠 이런 흉악무도한 반역자들을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은 오로지 저들과 같은 수법, 곧 자신들이 만든 거짓된 바람과 풍랑으로 싸워 이기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불순종하였던 자신들의 죗값을, 저들 종북 반역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바람과 풍랑으로 이기려 하니 참으로 가소롭습니다. 이럴 때 의인들은 풍랑에 대해 격분하는 마음부터 진정시키고, 바람과 풍랑을 꾸짖어 잠잠케 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자이신 예수님을 찾아 뵙고 도움을 청하여야 합니다.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배운 거짓된 선동과 덮어 씌우기 수법이 하나님의 진리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자부해 승리를 자축한 종북 반역 세력들이나, 또 세상 정치에는 예수님의 진리가 통하지 않는다고 무시하는 거짓 선지자들에 대해,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경황 중에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예레미야 8:9) 하신 하나님의 판결을 반드시 받게 됩니다. 뜻있는 의인들은 이런 때에 생명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믿고 따라야만 그들의 거센 바람과 풍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언행 속에는 지구촌 거민들이 당면한 모든 난제들을 정확히 해결할 수 있는 비법이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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