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강원도 속초시 청학동... -_-;;;
이사온지 1년이 넘었지만 울집주소 모르고 산다 ㅡㅡ;; ㅋㅋㅋ -_-;;;
2. 고향 ?
나 어디서 태어났는지 모름 ㅡㅡ;;;
어디랬더라~~;;
태어나서 한달도 안되서 속초왔다니까.. 걍 속초로 할래 ㅋㅋㅋ ^^;;;
3. 생일 ?
6월 19일.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내 생일 6월 18일인줄 알고있었음 ㅡㅡ;;;
자세한 내용은.. 생략 ㅋㅋ -_-;;
4. 가족관계 ?
할아버지 아빠 엄마 누나 1,2 나.
더지(매일밤마다 나 마중나오는 울집 이쁜 개다.ㅋ)
5. 전공 ?
빈대학 전공했음. 요즘엔 전공안씀 ㅋㅋㅋ
6. 종교 ?
모태신앙. 기독교다~^^
7. 태몽 ?
나 이런거 모른다 ㅡㅡ;;;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고1 때의 기록으로는.. 키 170.8
(키.. 구덱이랑 소수점까지 같았었는데.. 짜식.. 커버렸어 ㅡㅡ^)
시력은 오른쪽은 0.2 왼쪽은 0.1정도?? 몸무게는 58.5
9. 혈액형 ?
AO형. ㅋㅋ
10. 신체적인 특징은 ?
신체적인 특징?? 뭐있지~~?? 모르겠다.;;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남부럽지 않다. 잘생겼다는 소리 자주 듣는다 ㅋㅋ(건식이가 인정했음.)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전체적으로 뛰어나다. 사람들이 웃을때의 내 눈이 멋있데 ㅋㅋ
13 IQ ?
128. 건식이보다 10딸리네 ㅡㅡ;;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 나도 군인아저씨 스타일??
15. 별명 ?
마이콜.. 원빈.. 원반.. 무타..(무에타이라고도 부르더라) 또있나?? ;;
하나로 통일되어 불리는 별명이 없음 ㅡㅡ;;
여기저기서 다 다르게 부른다 ㅋ
아!! 어제 대훈이가 노란멍이라고 하나 지어주더라;;;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얼굴색깔.. 생김새.. 내가 하던짓(?).. 때문에 ㅋㅋ
17. 나의 좌우명은 ?
자신있게 살아라. 웃으며 살자. ㅋㅋ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몰라;; 그냥 ㅋㅋ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아청마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순진. 무지착함. <-- 어렸을 때 이랬데. ㅋㅋㅋ
지금은.. 몰라나도 어떤지 ㅡㅡ;;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중3때 김건식이 말하길... 내면에 아주 강한 빈대정신이 숨어있데 ㅡㅡ;;
22. 나의 매력은 ?
얼굴 까만거. ㅋㅋ 어렸을땐 깜한피부땜에 놀림 많이 받았지만
이게 내 매력이다! ㅋㅋ
23. 나의 장점은 ?
항상 웃는다. 이거땜에 오래살거 같애 난.^^
24. 나의 단점은 ?
항상 웃는다. 시도때도 없이 웃어서 변(?)당한적 많다 ㅡㅜ
특히 김건식. 내가 웃으면 기분나쁘다고 때린다 -_-;;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다른사람들이 내 단점을 장점으로 볼수있게 만들 것이다. ㅋㅋ
세뇌시킨다.. 라고 해야되나??;;;
26. 나의 특기는 ?
특기 취미 물어보는거.. 초등학교때부터 무지 싫어함 ㅡㅡ;;
특별한거 없다 -_-;;
27. 나의 취미는 ?
묻지마라 ㅡㅡ^ 다친다 ㅋㅋ
28. 무서워 하는것들 ?
벌레.. 귀신.. -_-;;;
얼마전에 여우계단보다가 쪽당함 -_-;;;;;;;;;;;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습관?? 버릇???
아침에 한번. 학교끝나고 한번. 똥싸러 가기;;;
특별한 습관이나 버릇없는거 같애. ^^;;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치과의사. 아님 제약회사의 두뇌.
31. 갖고 싶은 이유는 ?
돈때문이지 머.;;;
니들이 가난을 알아??!! 난 가난이 싫어~~ ㅠ.ㅠ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이질문.. 26번에서 답한거랑 같다.;;
33. 존경하는 이유는 ?
몰라 -_-
34 한달의 독서량 ?
한달?? 1년으로 잡아.;; 1년에 두세권 읽나?? ㅋㅋ -_-;;;;;
책좀 읽어야되는데~~ ㅠ.ㅠ
35. 운전면허 (유/무) ?
무.
빨랑 면허따서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싶다 ㅠ.ㅠ
36. 핸드폰 (유/무) ?
유.?? 내꺼도 핸드폰인가?? 시계에 가까운데..;;;;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없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학교안가는날.. 한 세시간정도봄. ㅋㅋ
하루평균 알아서 계산해.;;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셀러론 733 램 128. 대충 이정도만;;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언제했더라.;;; 초등학교~~... 기억안나.;;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일주일에 4시간정도하나?? 하루평균 계산하길 -_-;;;
42. 한달 전화 요금은 ?
몰라.;; 비기 1800알. 발신번호서비스.
이렇게 쓰면 얼마 나오냐?? ;;
43. 분당 평균 타수는 ?
600타정도 나올꺼야;;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인간들 멜좀써!! 이거 하루평균내면... 소수점.. 암튼.;; 멜좀써!!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없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이상형같은거 없음. 걍 feel 통하면 되는거지머 ㅋㅋ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말로 꼭 찝어서 뭐라 말하기가.. 좀..;;;
48. 애인 (유/무) ?
무
앞으로 몇 년간 애인이란게 있을란가 모르겠다. ㅋㅋ
49. 결혼은 언제 ?
이런거 생각안해봤음.;;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두명. 딸하나 아들하나 ㅋㅋ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집 -> 학교 -> 독서실 ->집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똥싸기. <-- 이거 빼먹는애들도 있더라.;;;
난 맨날 싸는데 ㅋㅋㅋ -_-;;;;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몰라.;; 뭔생각 하지?? 나??
오늘은 노는생각만 했다. 놀고싶어~~ ㅠ.ㅠ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몇일전부터 운동시작했음. ㅋㅋ 줄넘기랑 AB슬라이드 ㅋㅋ
일어나서 15분정도함.^^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통금시간?? 아빠의 기분이 따라 달라짐.;;;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가장좋은날 없어. ㅠ.ㅠ 빨리 대학이나 갔으면~~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5만원. 전엔 +알파가 컷는데.. 요즘엔 없다 ㅠ.ㅠ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이런거 모름 -_-;;; 검정?? 피부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
비.. 젤 시러함.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벅스음악..;;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벅스장르.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리코더 단소.. 피아노(?)
피아노 초등학교때 3~4년 배웠었는데.;;;
지금 칠줄 아나?? -_-;;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엊그제 갔었는데.;; 뭘불렀었더라~~;;;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하늘끝에서흘린눈물.. <-- 이거 올릴때까지 부른다 -_-;;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몰라.;;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
다들 점수나오기전에 꺼버리지않아??;;;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꿈?? 꿈은별로고.. 요즘 가위 많이 눌린다. ㅠ.ㅠ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최근에 꿈꿔본적 없다. ㅋㅋ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전에.. 침을하두 흘리고자서 엄마가 베게에다가 수건박아놨었음.;;
요즘은 잠버릇없다. ^^;;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머리에 쥐?? 아무리 생각해봐두
생각하려는게 안떠올라서 짜증난적은 있음.;;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학교다닐 때 3끼. 집에서 놀 때 4끼이상.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채식 70% 육식 30% 정도. ㅋㅋ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중. 애들먹는만큼 먹음 -_-;;;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굶긴 왜 굶어 ㅡㅡ
밥 굶으면 몸에 이상이 생겨서 안돼.ㅋ
몇일전 서울 놀러가기전날 한끼 굶었다가 죽는줄 알았음 ㅠ.ㅠ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방금 냉면곱배기 먹고왔다.ㅋ 배불러서 먹고싶은거 없어.ㅋㅋ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소리지르기.. 옆에있는거 두들겨 패기.;;;
나 열받으면 내가 생각해도 내 성격 더러워진다.;;;
전엔 안그랬었는데.. ㅠ.ㅠ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싸우고 나서 좀이따 쳐다보면 걍 웃음이 나오더라.;;
전에.. 김건식이 진짜 열받게 해서
절교할 생각까지 했는데.. 얼굴 보니까 바로 웃음나와서. -_-;;;
걍 화해한다. ㅋㅋ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몰라.;;; 하던거 하겠지머.;;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묻지마라. 쪽팔린다. -_-;;;;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초딩이후 써본적 없음. ㅋㅋ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글쓰는거 정말 싫어. 잘 하지도 못하고 ㅋㅋ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여행?? 좋지~~^^
기억에 남는곳은... 몇일전 서울놀러간것도 여행인가??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불의?? 못참고싶다. ㅋㅋ
나쁜놈들 잡아서 죽기전까지 패놓고 경찰에 넘겨보는게
소원(?)까지는 아니고..암튼간 ㅋㅋ
능력만 된다면.. ㅋㅋ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커피숍?? 나 데려가봐.;; 안가봐서 몰라 ㅋㅋ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있을꺼야.. 아마도 -_-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잠 그다지 않오는데.. 자야만 할때.. 젤시러~ ㅠ.ㅠ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맘편히 놀 때.. 놀때가 젤좋다. ㅋㅋ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음~~~ 몰라.;; 생각없이 말해서 내가 뭔말을 하는지..;;;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백원짜리 하나있네.;;;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가끔 누나들 집에올 때.. 그때 누나가 옷사줌.
그때 아님 옷 거의 안삼.;;
몇벌인지는 몰라 ㅋㅋ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내 어찌알꼬.;;;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말 친한친구가 담배피려하면 반 죽여놀것임 -_-;;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여자친구가 담배?? 음... 첨엔 말로.....
그래도 안끊으면.. 여자고 뭐고없다.;;; 여자래도 때릴래 -_-
담배 피면 죽어~~!!!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때리고 맞는 운동 -_-;; 수영도 괜찮고. ㅋㅋ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어네스트후스트. <-- 아는사람~~?? ㅋㅋ 없을 듯.. -_-;;;;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50은.. 치나?? ;;;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100정도는 된다. ㅋㅋ
98. 좋아하는 음식 ?
김치찌개. 미역국. 정말정말 좋아함. ㅋㅋ
99. 싫어하는 음식 ?
특별히 싫어하는건 없음.^^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이프로. 게토레이. 같은거..^^ / 술은 안좋아함.;;
101. 좋아하는 과목은 ?
수학
102. 싫어하는 과목은 ?
국어, 미술
103. 좋아하는 노래 ?
좋아하는거?? 제목 잘 몰라.;;;
104. 좋아하는 시 ?
시랑 이성일이랑 거리 멀다 -_-
105. 좋아하는 꽃 ?
몰라 이런거.;;;
106. 좋아하는 숫자 ?
016-9716-8606. 너네 이숫자좀 좋아해봐 -_-;;;
107. 좋아하는 동물 ?
아주 큰~~~~~~~개 or 작은강아지. ㅋㅋ
108. 좋아하는 색 ?
이런거 몰라 -_ㅠ
109. 좋아하는 의상 ?
남방.. 있는거 보면 거의다가 밝은색계통의 남방이더라 ㅋㅋ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켄신. 켄신?? ㅋㅋ
111. 좋아하는 오락 ?
스타크래프트
112. 좋아하는 TV 프로 ?
첨부터 제대로 보는거 없음.;;;;
티비 돌리다가 이쁜애들 나오면 본다 ㅋㅋ -_-;;;;;;;;;;;
113. 갖고싶은 자동차 ?
투스카니. 전에 지나가는거 봤는데 멋있더라. 갖고싶어 ㅋㅋ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스타일같은거 없어.;; 걍 feels!! 만 통해라 ^^;;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몰라.;; 걍 맘에 안들면 싫은거지머.;;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특별히 좋아하는사람 없다.;;
티비나오는사람 다 이쁘고 멋있고.;;;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해리포터에.. 해르미온느 였던가?? -_-;;;
엠마왓슨 좋아!! ^^ 2살연하던데 ㅋㅋ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예술하곤 거리멀다.;;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_-;;;;;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음~~ 바로 딱!! 떠오르는 사람은 없네..
손예진 문근영 임은경.. 이쁘긴한데..
데이트하면 부담될꺼같애 -_-;;; ㅋㅋ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7시20분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1~2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일요일마다 간다. ㅋㅋ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아침에 한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00미터 몰라.;; 50미터 6.9초 뛰었다.^^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아까 초반에 말했었는데.;;; 아침마다 줄넘기, AB슬라이드 한다. ㅋㅋ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격투기류 다해보고싶음 -_-;;;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라면.!! -_-;; 하나는 정말 잘끓인다 ㅋㅋ 2개이상은.. 물을 잘..;;;
전에 아빠 라면 맛있게 끓여줘서 용돈올렸었음 ㅋㅋㅋ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전에.. 서울 누나집 놀러갔다가 3일동안 약 28시간 걸어봤음.;;;
여자들 옷사는거 따라댕기기 정말 힘들더라 ㅠ.ㅠ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기억에 남는일??? 뭐있지 -_-;;;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혼자?? 혼자는... 한 3~4번되나?? ;;;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하는 방법은??
500원짜리 과자하나 먹던가.;;;
아님.. 지나가는사람붙들고 달라고하지머.;;; -_-;;;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안마신다. ㅋㅋ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중3?? 고1??? 언제였지 -_-;;;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술마시고 싶을 때 없어 ㅡㅡ;;; 왜마셔 그걸 ㅡㅡ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소주 3잔 먹어봤었는데.. 속 뜨거워서 못마시겠더라.;;;
음료수탄건 게임하다가 좀 마셔봤고.;;;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끊긴적 없다.ㅋㅋ
내가 울집안 피를 물려받았다면.. 왠만해선 필름 안끊길 듯.. -_-;;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없어.ㅋ
139. 술버릇은 ?
몰라. 없어.;;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어려보여서 못들어간다. 술집. ㅋㅋ -_-;;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다같이 부담하지 ㅋㅋ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해본적없음.;;
143. 좋아하는 안주는 ?
술에 관한거.. 별로 할말없다.;;
144. 추천하는 술집은 ?
몰라.;; 빨랑 지나가라 이거. -_ㅠ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담배 정말시러.!
내 앞에서 담배냄새 풍겼단봐 ㅡㅡ^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로맨틱영화 주인공;;; -_-;;;;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내가전화안해.ㅋ
전체 문자 날려서 전화하라 협박할꺼야 -_-;;
148.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내 턱이나 관자놀이 쳐서 스스로 기절할꺼야 -_-;;;;;
귀신이 무서버요 -_-;;;;
빨리 군대를 빡센대로 가서 겁좀 없애야지;;;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그땐 내가 쏜다!! ㅋㅋ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내가 죽어서 슬퍼할 사람~?? -_-;;;;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기뻐하는 인간 내가 맨날 가위누를꺼니까 알아서해 ㅡㅡ^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황당~ 몰라.;; 생각좀해보자;;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기도해야지.;; 하나님~~ 하고 ㅋㅋ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중3말. 내생애 가장 화려했던.. ㅋㅋ
그때 정말 잘 놀았었는데.. ㅡㅜ
아!! 몇일전 서울놀러갈때도 괜찮겠다 ㅋㅋ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하늘나라 가야지 가긴 어딜가. ㅡㅡ;;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잠행. 워프. 블로우 ㅋㅋ <-- 게임용어다. ㅋㅋ
풀이하면.. 투명인간, 순간이동, 남 순간이동 시키기.^^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잼있게 놀겠지머 -_-;; 몰라. ㅋㅋ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돈아까버 ㅡㅡ 그런짓 왜하냐. 나나 주지 ㅋㅋ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을려나?? 있을듯..도 싶고. ㅋㅋ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지금처럼 잘생긴 청년이었겠지머.;;;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굳~~ 좋아좋아!!
적금 부어서 돈 더 뿔릴꺼야 ㅋㅋ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그딴거 안한다.;;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정말 난감하겠다..;; 어떻하지?? 이런걸 심각하게 고민좀 해봐야돼.;;;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돈 젤 많이 든 통장. ㅋㅋ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예전의 나 ---> 친구불러서 잃어버린만큼 얻어먹어야지 -_-;;;;;;
요즘의 나 ---> 어떻하긴~ 잃어버린대로 살아. ㅋㅋ
요즘 성일이 빈대짓 잘 안해요~~ 김건식 이민제.!! 날 더 이상 빈대로 보지마라.!
바뀔려고 노력중이니까 ㅋㅋ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1. 죽기전까지 행복하게 해주세요~~^^
2. 지금 나테 있는 자질구리한 불치병(?).. 잔병들.. 사라져라!!
3. 돈 와장창~!! ㅋㅋ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멸망안하게 기도한다. ㅡㅡ;;;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죽어야지머.;; 왜사냐 혼자. ㅋㅋ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그냥 내가 죽어 ㅡㅡ 따분하게 몇몇하고만 사냐?? ㅡㅡ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음~~~ 바로 안떠올라.;;
171. 슬펐던 일 ?
말하기 시러. 묻지마.!
172. 죽을뻔한 기억 ?
난 안죽는다. ㅋㅋ
173. 아쉬웠던 순간 ?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내용이다. ㅋㅋ 넘어가~^^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걍 넘어가자 ㅡㅡ
넘어가는거 많네 ㅋㅋ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얼마전 어느 인간의 거짓말땜에
천원 잃은적 있다 ㅠ.ㅠ -_-;;;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난 항상멋있다. ㅋㅋ 구덱아 그치?? ㅋㅋ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가끔 이런생각 잘함.;;;;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후회??? 초등학교때 엄마테 맞고 태어난거 잠깐 후회해본적..있다 -_-;;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비... 비오면 심심해진다.. ㅠ.ㅠ
비가 시러!!
180. 첫사랑은 언제 ?
잠깐잠깐 짝사랑은 몇 번해봤고.;;;
첫사랑이라고 할수있는건.... 알만한인간들 다 알겠지. ㅋㅋ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없다. ㅡㅡ;;;
182. 첫키스의 느낌 ?
몰라. 십년뒤에 물어봐라. ㅋㅋ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아마겟돈..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감동이었었는데..
옆에서 누나가 하두 울어대서 약간 짜증나기도 했음 -_-;;;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여우계단.;;; ................. -_-;;;;;;
185. 감명 깊었던 책 ?
책??? 감명???? 몰라 그런거 -_-
186. 나의 수집품 ?
그런거 없어.;;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XXX. 맞춰봐라. ㅋㅋㅋ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소중한사람??? 몰라.;; 나 라고 할까?? ㅋㅋ
189. 소중한 물건 ?
컴퓨터. 핸드폰 내방의 미니오디오.
190. 재산 목록 1호 ?
컴퓨터. <-- 내돈주고 젤첨으로 비싼거 사본거다. ㅋㅋ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지금 내 또래.. 대부분 대학 아니겠어?? 슬픈현실이다.. ㅠ.ㅠ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돈... 현재 전재산 500원.;; 심각해 ㅠ.ㅠ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선물이라... 음... 뭐있지?? 너네 나테 뭐줬었냐??;;
어?? 준거 없다고?? ㅡㅡ^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몰라.;; 걍 보이는거 줬어.;;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별로~~ 별로 갖고싶은건 없다. ㅋㅋ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
없어.!! 기억나는건 없어. ㅋㅋ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있겠지머.;; 어딨는지 몰라 -_-;;;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정확하게는 못할걸 ㅡㅡ;;;
나 한국사람 맞냐.;; 쪽팔린다 -_-;;;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울나라 통일자금이나 있냐.;;; 통일전에 부자나라좀 되보자 우리나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한 15년 후?? -_-;;;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남남북녀... 북한여자친구 소개받을래. ㅋㅋ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그딴거 안한다.;; 골치아픈거 왜해 ㅡㅡ;;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45분???
204. 학생이 나쁜 점
입시걱정. 점수 정말 안올라간다 ㅠ.ㅠ
205. 학생이 좋은 점
집에서 알아서 밥먹여주잖아. ㅋㅋ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문과쪽 과목 정말 싫어.;;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내가 깡패냐?? 패싸움을 왜해.;;;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고1때까지 초반까지 벼락치기.. 그담부턴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 ㅋㅋ
근데 잘 안된다 ㅠ.ㅠ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걍.. 애들이랑 있는거. ㅋㅋ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얻은거라... 뭐있냐?? 스트레스?? ㅡㅡ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손가락으로 꼽을정도.. 나도 잘몰라.;;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몇일전.. 공중전화박스에서 카드넣고 전화하다가
카드버리고(?) 전화박스 떠났던 사건 -_-;;;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울학교 어떤선생님 왈... 속고 = 체육고등학교 -_-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미팅같은거 안한다. 못하는건가??;;;;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군대가면 해봐야지. ㅋㅋ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피씨방에서 하루종일 있어봤다.;;;
얼마전엔 서울에 있었고 ㅋㅋ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학교주변?? 독서실없는데 -_-;;;;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말로 표현하기가 좀 힘든데.. 이거.;;;
1학기 중간고사셤때 썼었는데 안걸렸다. ㅋㅋ
참고로 내가 배낀거아님.;; 친구 갈쳐준것임. -_-;;;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중학교때 컴 너무오래하다가 걸려서 한달내내 컴 코드 뺏긴적있다 ㅠ.ㅠ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어렸을땐 많이 냈었음.^^ 어렸을땐..;;;;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몰라 -_- 이거 왜케 길어 힘들잖아 ㅡㅡ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사랑... 음... -_- 넘어가자.;;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나같은거. ㅋㅋ ^^;;;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몰라 -_-;; 이제 이짓도 지겹다 ㅠ.ㅠ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어려운질문마라. ㅡㅡ^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운명?? 이려나?? 아마 운명일꺼야. ㅋㅋ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첫눈에 반하는거 안좋아해. 쉽게 맺어진사랑 쉽게 끊어진다. 내생각. ㅋㅋ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계속 만나면서 정 드는게 더 좋지~^^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마의 러~브. ㅋㅋ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가장먼저?? 뭘까..;; 젤먼저 보는건 얼굴아닐까. ^^;;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그 이율 나도 모르겠단 말이지...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사랑고백??? 넘어가자. ㅋㅋ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힘들다 걍 넘어가 -_-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1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이제 안좋아할꺼야 ㅡㅡ;;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전화해봐야지.;;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중학교때 한시간반정도 기다려봤다.
그때는 핸드폰도 없어서.. -_ㅠ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기쁘지~~^^ 그사람 무지무지 잘해줄꺼다. ㅋㅋ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질투?? 질투... 해봤나?? 모르겠다. ㅋㅋ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누가 먼저하든 뭔상관이야. ㅋㅋ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울집은 반대안한다. 오래전에 합의봤어.
내가 좋아하는사람 울가족 다 좋아하기로 ㅋㅋ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어쩔 수 없지... 불쌍한 친구... 위로해주겠지.;;;;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잘못된만남?? 입장바꿔 생각을해봐 밖에 기억이 안난다.;; 뭐였지. ㅋㅋ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이거 정말 고민돼~ 상황이 되봐야 알거같애..;;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그때... 아마... 친구네집에서 놀았을걸??
그때가 크리스마스가 맞나몰라.;;;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
음... 걍 바라만볼래.;;;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딴데보지마.! 넌 내가 찍었어. ㅋㅋ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어색어색어색~ 주변에 어색이란 단어가 둥둥둥~ 떠다닐 듯. ㅋㅋ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해주고픈말?? 없어.. 그냥 부럽다..;;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음... 재미?? 모르겠다.;;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바로 안떠오르는건 안한다. 힘들다 ㅠ.ㅠ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통신?? 통신은 중2이후 안함. 인터넷은.. 다음이지머. ㅋㅋ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통신안쓴다. 전에 나우누리 썻었는데. ㅋㅋ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딱!! 셋만 꼽는다.
김건식 정광일 이민제.(민제는 날 싫어한다 ㅠ.ㅠ)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하얀강아지. 늘푸른나무. 지금 버디 채팅창 열어놨는데 쟈들 있다. ㅋㅋ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나중에 버디아디 바꿀 때 원빈마이콜☆ 로 할꺼야.
영어아이디는 onebin8606 <-- 고정이다. ㅋㅋ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넘어가자.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이것도 넘어간다.;;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오프모임?? 해석해줘 -_-;;;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오프모임이 밖에서 만나는 모임 말하는건가??;;;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나처럼 잘생긴 인간들의 모임 -_-;;;;;;;;;;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술 안마신다. ㅋㅋ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여태 내맘 깊은곳까지 보여준 사람 없다.;;;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넘어가자.;;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김건식. ㅋㅋ 내가 잘생겼다는걸 깨닫게 해줬다.^^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내 주변에 한커플(?) 계심. ㅋㅋ 그다지 나쁘지도 않은거같애.^^
267. 내가 만일 운영진이 된다면 ?
전에 한번했다가 망했다.;;;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넘어간다.;;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공부. 나도 좋은대학 가고싶다고~ ㅠ.ㅠ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모르겠다.;;;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넘어간다.;; 이거 후반에 와서 너무 대충대충하나.;;;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인간관계.. 아주 중요하다~(울학교 물리쌤 말투. ㅋㅋ)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컴퓨터. ㅋㅋㅋ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사람들 수명만큼.;;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멋있고 건장한 사회인. ㅋㅋ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죽도록 공부한번 해보고싶다 ㅠ.ㅠ 대학가야지 성일아~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캐나다.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별 생각없다.;; 근데 죽긴 싫어.;;;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몰라. 못해본거 -_-
280. 내가 남길 유언 ?
잘들살아라~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이런생각 안한다. 넘어간다. ㅋㅋ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이 : 이거 언제 끝나냐 -_ㅠ
성 : 성질날려 그런다.;;
일 : 일단 끝내자. 끝내고 보자. ㅠ.ㅠ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잘살아!! 나 힘들어 ㅠ.ㅠ 말걸지마!!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인탐을 마친 소감은 ?
이제 끝이냐?? 죽겠다 아주 ㅠ.ㅠ
이거 첨해봐.. 이렇게 오래걸릴줄이야.;;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냉면먹고 바로 이거 시작했음. ㅋㅋ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언제 시작했더라 -_-;;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기억안나.;;;
288. 먼저 인탐을 했던 사람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정말 미친놈들이야 이거 어케 했냐.;;;
289.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좀 쉴란다 ㅠ.ㅠ
290. 다음 인탐주자는 누구에게 넘기겠는가?
이거 보는사람 다해봐!! ㅋㅋ
291. 위의 292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초반엔.. 성심껏. 후반엔.. 대충했다.;;;
292.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끝이다~~~~~~~~~!!! ㅠ.ㅠ
첫댓글 마이콜~!! 특기가 머야?? 특기????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누구??????
어네스트후스트 라면 k-1선수인걸로 기억하는데요 맞을려나;; 저는 UFC팬이라서;; 티토 오티즈 만쉐이~ -_-;;
장하다 성일아 -_ ㅡ;;; 천문천답 구해다주까?? ㅋㅋ
진성이 아는구나. ㅋㅋ 어네스트후스트가 요번에 K-1 4번째 짱먹었다. ㅋㅋ 피부색도 나랑 비슷하고 -_-;; 스타일도 좋고 해서 좋아하지 ㅋㅋ
144. 추천하는 술집은 ? <- 여기 조은데 안다.. ㅋㅋ 민제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