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자로 Barbara Francis 자매의 받은 메시지가 동영상으로 소개되었음으로 번역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3AL4B0EC24
"에덴동산 이래로 남자나 여자나 나의 지시사항들과 경고들을 무시하기로 선택하였다. 인간의 속성은 악하다. 단지 소수만이 의로우며, 그들은 핍박을 받는다. 나는 과학이라는 이름 하에 인간들이 탐구하고 실험하는 것을 본다. 인간들은 악한 아젠다들을 추구하기 위해 타락한 천사들의 지식을 사용하며 그들에게서 듣고 따른다. 나는 생명을 주는 성경을 너희 사회의 근본이 되는 지시사항들과 법규로 주었다. 나는 선과 악을 보여 주었다. 인간자신의 파국은 나의 진리와 나 자신을 거부하고, 그들 자신이 결정하는 것으로 부터 기인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스스로 있는 자에게 답해야 한다. 매일 나는 더욱 더 악랄한 행위와 나의 계명들과 법규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을 본다. 계시록이 시작되었고, 인들이 떼어진다. 곧 천둥들이 풀어진다. 나는 타작마당을 깨끗이 쓸리라. 나는 내가 보는 것으로 인해 비통하며, 가증한 혐오는 끝내져야 한다. 나의 보석들은 밝게 빛나리라. 그들은 어두움 속의 빛이다. 그들은 창세의 토대로 부터 부름을 받았고 기름 부어졌다. 그들은 나와 영생을 보내리라. 재앙이 오고 있다. 나는 사악한 것들과 퇴폐한 것들을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파괴하리라. 회개하고 진노로 부터 피하도록 기도하여라. 폭풍이 오기 전에는 항상 고요함이 온다."
1) 어제의 글에서 Fay 자매가 소개한 3 연속적인 수퍼문을 전해드렸습니다. 지난 달 오순절인 6/13일의 일몰로 부터 14일로 넘어가면서 나타난 딸기 수퍼문은 금년 중 가장 크고 밝은 수퍼문으로서, 평상시 보다 14% 더 크고, 30% 더 밝은 수퍼문이었습니다. 유월절과 제2 유월절은 다 보름달에 지켜지지만, 오순절이 보름달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그런데 금년의 경우, 유월절이 안식일과 겹쳐짐으로 말미암아 부활절은 1 주일 연장된 4/24일이 올바른 부활절이 되었고, 부활절로 부터 50일을 카운트하여 오순절을 지키게 됨으로 올바른 오순절도 6/12일과 13일이었던 것이며, 그래서 오순절에 수퍼문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에도 세 수퍼문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징조를 나타내셨던 바, 2018년 1/31일의 세번째 수퍼문으로 부터 지난 오순절의 수퍼문까지는 4년 4개월 14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이는 하나님의 디자인이심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말세에는 일월성신에 징조가 있겠고 라고 말씀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는데도, 세상에서 육적 복을 받는 것 밖에는 모르는 대다수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이런 징조들을 연구하고 깨닫는 대신 이단시하니 영적소경들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휴거를 사모한다는 교회들 조차 이런 징조들을 무시하니 참으로 딱할 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AR-OPD9_24
https://www.youtube.com/watch?v=A4v5YgC9vkE
2) 그래서 어제의 글을 올려 놓고, 세 연속적인 수퍼문에 대해 생각하던 중 불현듯 메노라의 원리가 떠오른 것입니다. 메노라의 중앙 촛대를 섬기는 촛대 즉 Shamash 촛대라고 부르며, 이는 만물의 중심이 되고,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는가 하면, 빛이 되시는 주님을 상징한다고 여러 차례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7 절기들을 메노라에 적용하면, 오순절이 중앙 촛대에 해당되며, 따라서 오순절이 주님과 하나가 되는 절기임은 틀림없는데, 다만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셨음으로 정확한 오순절날일 수는 없고, 오순절에서 연장된 날일 것인데, 오순절로 부터 세 연속 수퍼문이 나타나게 됨으로써 그 힌트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의 세 십자가 중 중앙에 달리셨던 것도 같은 원리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 연속 수퍼문 중 중앙 수퍼문에 해당되는 7/13일의 수퍼문에 일단 <자정의 소리>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vU0sVuA6Mk
3) 저는 <자정의 소리> 사태가 일어나고, 3일 후에 첫신부가 출산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보는 입장인데, 수퍼문으로 부터 3일 후면 Tammuz월 17일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죄악을 범한 날인 만큼, 오늘날 우상숭배의 죄악에 빠져있는 세상에 <고난의 때>를 이 날 부터 허용하시면서, 동시에 첫신부 빛의 전사들이 요나가 니느웨를 향해 40일 경고를 외친 것과 같이 이 세상을 향해 최후의 경고를 외치게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요즘 제가 전하는 메신저들의 모든 메시지에는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와 호소가 담겨져 있는 만큼, 하나님으로서는 요나 당시 니느웨의 모든 백성이 왕을 포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통렬히 회개했던 역사가 다시 일어나게 되기를 원하신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41절에 기록된 바,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을 강조하신 것은, 사실 회개를 촉구하셨던 것이며, 따라서 작년 Tammuz월 1일에 바닷가재 잠수부를 통해 요나의 싸인을 주신 것도 회개를 촉구하기 위함인 것이고, 금년 Tammuz월 17일로 부터 빛의 전사들에 의해 40일 사역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
하였음이어니와 요나 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4) Tammuz월 17일부터 40일이면 8/24일이 되고, 3일의 흑암이 덮칠 것을 감안하면, 8/27일이 되는데, 8/27일은 Av월의 마지막 날이고, 그 다음 날인 Elul월 초하루 부터는 이스라엘이 회개를 시작하여 나팔절을 거쳐 속죄절까지 40일간 회개하는 기간인 것입니다. 따라서 Av월의 마지막날인 8/27일까지 교회시대가 종료된다고 볼 수 있고, Jimmy Lishman 형제가 27 을 Closure(종료)로 받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최종 휴거가 있으면서 교회시대가 끝난 후 이스라엘이 회개하기 시작하는 것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중요한 행사 때마다 나팔이 불어졌고, 따라서 마지막 나팔은 나팔절이나 나팔 재앙에 맞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시대가 끝남을 알리는 마지막 나팔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은 아브월의 보름달인 Tu B'Av 에 맞추어 지는 것으로 보았으나,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신다는 말씀이 여기에도 적용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정확한 Tu B'Av 날이기 보다는, Tu B'Av 날로 부터 17일 연장된 8/27일이 합당하다고 판단됩니다. 17 은 승리의 의미이고, 1 부터 17 까지 차례로 다 더하면, 153 으로서, 요한복음 21장 11절에 기록된 바, 예수님이 40일 사역을 끝내시고 디베랴에 오셔서 물고기 153 마리를 잡게 해주셨던 것인데, 모든 말씀의 짝들이 정확히 들어맞음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bvvvtpSqEik
Kim: 7/13일 할 수만 있으면 일을 쉬시고 금식을 권합니다 & 7/13일은 세 연속 수퍼문 중 중간의 수퍼문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21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